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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데 강형욱 무슨 사람 전문가 같음 ㅋㅋㅋㅋ 개는훌륭하다 예고에 깔린

마무리에 약간 찝찝함은 어쩔수없다] 의뢰인 [★★★★] [법정스릴러 예상가능한 전개가 아쉽긴하지만 주연배우의 연기도 훌륭하고 볼만하다] 이끼 [★★★★] [웹툰을 영화화한 작품.. 개인적으로 좋은스릴러라고 생각되는데.. 저평가된 작품 웹툰과의 비교를 떠나서 영화자체로볼때 완성도있는 스릴러영화라고 생각한다] gp506 [★★★☆] [내심 알포인트같은 공포를 예상했으나 긴장감이 부족하다 하지만시도가 돋보이는 작품] [img= ] 이경규가 후배 박명수 전현무에게 솔직한 독설했다. 10월 3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에서는 ‘개는 훌륭하다’



따라서 갈등은 영원할 것이고 그래서 페이스북은 상태 페이지에 자유로운 연애(오픈 릴레이션십!!)를 선택하게 해놓은 걸 거다. 이 영화는 일반적인 수준에서 이 정도 고난(?)을 겪고도 함께라면 결혼해도 될만하다는 상황을 제시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결혼을 꼭 한다는 전제를 깔아놓고 진행하는 일반론일 뿐이다. 왜 결혼하는가?



이유비는 "평소 강아지를 너무 좋아했지만 직업 특성상 키울 수 없었다. 그런 비반려인을 대표해서 강아지 훈련에 미리 도전하여 훌륭한 보호자로 성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새로운 인생을 위한 도전이라고 생각한다. 예능이지만 진지하게 제가 다른 사람이 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원본보기 ▲ KBS



프리즈너스?[2013년 최고의 스릴러가 아닐까생각 점점극적으로 치닫는 전개와 마무리가 인상적 ] [★★★★] 1408?[한편의 판타지같은 공포스릴러 긴장감보다는 흥미로운 영화라고 보면 될듯하다.. 여러가지 시도가 참신한작품] 28일후?[단연돋보이는 좀비물 뛰는좀비들의 긴박감과 흡입력 있는 연출.. 약간 아쉬운점이라면 주인공의 갑작스런변화] 8미리?[스너프필름을 소재로한영화.. 몰입도가 상당히좋다 자극적인소재이지만 흥미롭게 연출한 감독의 저력] 가라,아이야,가라?[벤에플랙의 천재성이 돋보이는 영화 다소 잔잔하고 무거운 스릴러.. 감독이 던지는 메세지는 잘 전달될듯하다.. ] 나크?[별로 알려지지않은 스릴러인데 레이 리오타란 배우를 알게된영화 초반전개가 약간아쉽지만





초반의 지루함을견딘다면 재미난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다 여주인공 딸래미의 몸매는 덤] 스턱2007?[숨은진주 설정이 너무 재밋는영화 ㅎㅎ 짧은 러닝타임과 짜임세있는 연출이 돋보인다 수작] 스트레인져(라다 미첼)?[숨은진주 B급 저예산영화지만 몰입도가 너무좋다 상당히 깔끔한스릴러] 스티그마타?[성흔을 소재로한 영화 흥미로운 소재와 잔잔한전개.. 오컬트장르를 좋아한다면 괜찮은영화] 스파이더(랄프파인즈)?[랄프파인즈의 명연기만으로도 백점을 주고싶은영화 기발한전개와 연출력이 돋보이지만 약간지루하고 어려웠던영화] 슬리피할로우?[팀버튼감독의 어른동화.. 영상미가 돋보이긴하지만 개인적으로 긴장감부족] 심플플랜?[상당히 현실적인 영화.. 인간의 욕망에대한 메세지를 잔잔하게 풀어냈다 약간 지루할수도 있다는게 단점..] 쓰리데이즈?[초중반 약간의 지루함을 견딘다면 후반부 흥미진진한 스릴을 느낄수있다 ] 아이오브비홀더?[애슐리쥬드의 매력에 푹빠지는영화 스릴러와



심오한 괴작 멘붕이 3일이나.. ㅠㅠ 절대 멘탈좋은사람만 볼것!!] 사일런트힐?[동명게임을 영화화 음산한 분위기가 너무좋다 게임보다 느낌있고무서운 영화] 쉘로우그레이브?[뭐랄까.. 캐릭터묘사도좋고 유쾌함이 돋보임 스릴러영화로선 약간 아쉬움] 스켈리톤키?[밋밋한 전개가 약간아쉽긴하지만 후반부 전개가 흥미로운영화 결말의충격..] 스터오브에코?[식상한 공포스릴러.. 하지만 케빈베이컨의 연기와 설정이 괜찮은.. 볼만하다] 어웨이크(2007)?[상당히 신선한소재에도 불구 전개가 실망스럽다 하지만 결말도 괜찮고 볼만한 스릴러] 언노운 (제임스 카비젤)?[구성과 설득력이 약간





캐리(1976)?[고전공포영화 노골적이고 강렬한 연출이 돋보임 최근 리메이크작 미국상영] 캔디케인?[나쁘지않은 추격스릴러 몰입도가 상당히 좋긴한데 마무리가 약간아쉬움..] 컨스피러시?[힘이 좀 떨어지는 전개지만 배우들의 명연기와 OST가 돋보이는 영화] 컬러오브나이트?[예상가능한 전개이지만 흥미롭다.. 여주인공의 매력과 ost 결말이 좋았던 영화] 케이스39?[예상가능한 전개가 아쉽지만 배우들의 명연기와 흥미진진한 진행이 돋보인다] 콘스탄틴?[오컬트와 판타지를 잘 버무린 영화라고본다 보는내내 흥미롭고



많이 잔인하다고 ?] 이창?[히치콕감독님의 천재성이 엿보이는 고전영화 한정된공간에서의 긴박감은 요즘 헐리웃영화못지않다] 인셉션?[감히 2010년도 이후 최고의 스릴러라고 평하고싶다 마지막장면을 보고 온몸에 소름이 바짝 돋았다 강력추천] 일급살인?[실화바탕 죽기전에 꼭봐야될 영화중 하나 케빈베이컨의 미칠듯한 연기] 큐브?[저예산영화치고는 너무 잘만들었다 소재도 신선하고 구성도좋다 흠잡을때없는 스릴러.. 시리즈 다괜찮긴한데 1편이 최고다] 택시드라이버?[로버트 드니로의 대표작.. 고전영화이지만 죽기전에 봐야할영화중하나] 테이큰?[많은화제를 불러일으킨 리암니슨의 범죄스릴러.. 긴박한 전개와 스타일리쉬한액션 통쾌한 마무리까지 흠잡을때없는영화] 파이트클럽?[유명한스릴러.. 아직보지않았다면 당장 브레드피트와 에드워드노튼을 만나보자] 프라이멀피어?[에드워드노튼의





원본보기 ▲ KBS 2TV 새 예능 기자 간담회. 현장에는 프로그램 연출을 맡은 이태헌, 안소연 PD와 이경규, 이유비, 강형욱이 참석했다. ⓒ KBS 한편 이경규는 이날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자신의 어릴적 꿈에 대해 고백하기도 했다. 수의사가 되고 싶었지만 성적이 부족했다는 그는 "방송을 그만두더라도 취미 생활이나 봉사활동을 통해 개들을 훈련시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다"라며 "촬영을 하면서도 힘들다는 생각은 전혀





요즘 블록버스터 못지않다] 아이덴티티?[매우유명한스릴러 현실과 내면의 경계를 넘나들며 관객을 농락 놓칠수없는 스릴러] 아이인사이드?[스토리가어렵긴한데 두번째감상이 즐겁다 정말 잘짜여진 영화] 언노운우먼?[숨은진주 별로 알려지지않은스릴러지만 몰입도가 상당하다 여주인공의 좋은연기와 음악이 인상적인 영화 강추] 컨저링?[실화배경 간만에 소름돋은 공포스릴러.. 공포를 유도하기 위해 관객을 이리저리 잡아끄는 연출은 혀를 내두르게 한다 ] 케이프피어?[로버트 드니로의 강력한 사이코연기가 돋보인다 명장과 명연기자의 환상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