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울 미 썸네일형 리스트형 암드 리사수한테 아름다울 미! 그러는데 그게 뭔가요? 아름다울 미 아름다울 미 * 수: 유리 게이블. 수영을 좋아하는 사람답게 물처럼 담담한 사람. 신루가 어떤 사람인지 잘 알고 있음에도 그에 대해 굳은 애정을 갖고 있다. 신루에게 자신의 애정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 것 같아서 고민 중. * 이럴 때 보세요: 본편에서 신루라면 아주 싫어했던 분들에게는 신루의 고생담이 가득 담겨 있는 내용이니 추천. 신루에게 별 생각이 없으셨다면 담담하고 단단해져 가는 잘한다고 했죠? 마술이라고 했었나?” 마도국 심비오스, 그 위대하고 찬란한 세 번째 기둥의 주인으로서, “아니. 마술이 아니라, 마법이다.” 마법이 존재하기는커녕 허황된 것으로 부정되기만 하는 세계. 이곳에서 마법사 오즈가 당당하게 외쳤다. 역공 * 배경/분야: 현대물, 일상물, 리맨물 * 작품 키워드: 코믹, 달달, 오해, 삽질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