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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작은 행동 이국종교수에게 욕설한 유희석 의료원장, 경찰에 고발 되었습니다. 아주의대 교수회 ‘욕설

"이렇게 시끄러운데 (외상센터를)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 나랏돈을 받아서 하려면 제대로 해야 한다. 공짜로 하라는 것도 아니고, (정부가) 300억원 넘게 들여 건물 지어줬고, 연간 운영비로 60억원 넘게 준다." 이 교수는 "병원장, 의료원장이라는 사람이 나랏돈 받으면서 원칙대로 운영하지 않고 '적당히 운영해라, 중용을 지켜라' (이야기한다)"고 강조했다. -외상센터가 적자인가. "(건강보험)수가로는 부족할지 모르지만 의사·간호사 인건비에 운영비까지 60억원 넘게 쏟아붓는다. 대내적으로 적자 얘기가 없어진지 꽤 된다. 대외적으로 적자라고 피해자 코스프레를





"지난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참고인으로 출석했던 이 교수의 발언이 당시 마음에 걸렸다"면서 "침울하고 힘없이 '여기까지인가 보다'라고 의기소침하던 이 교수의 심정을 이제야 알 것 같다"고 했다. ..... %EC%9D%B4%EA%B5%AD%EC%A2%85+%EC%9D%B4%EC%9E%AC%EB%AA%85 ...이번..아주의대.사태로.... 많은것을...알게.된듯합니다.. 이국종 교수가 지난해 10월 경기도 수원 아주대외상센터에서 아주대병원 당국의 진료 비협조





"중앙 정부 부처와 지방정부의 정책 추진 과정에서 대기오염 저감 목표치는 더 희석될 것이고, 중국인들은 다가오는 겨울에 이를 '폐'로 체감할 것"이라고 말했다. 회색 스모그에 갇힌 중국 수도 베이징 도심. /사진=AFP ━ 전문가 "녹색채권 등 시장 도구 도입해야" 대기 질 악화 우려에 대해 중국 생태환경부의 류유빈 대변인은 "중국 정부의 미세먼지 저감 목표는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조용하다고 하더라. 제가 틀렸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한국은 원래 그렇게 하는 나라가 아닌데”라고 말끝을 흐렸다. 이 센터장은 한국을 아예 떠나버릴 고민까지 했다고 한다. 그는 현재 외상센터를 지켜야 한다는 마음에 일단 2개월 동안 병원을 떠나 해군 훈련에 참여 중이다. [유희석/아주대의료원장] "때려쳐, 이 XX 야. 꺼져. 인간같지도 않은 XX 말이야. 나랑 한 판 붙을래 너?" (아닙니다. 그런 거…) 유희석 아주대의료원장의 욕설을 듣고 체념한 듯 힘없는 목소리로 답하는 사람, 바로 이국종 교수였습니다. 아주대학교 의료원 유희석 원장이 이국종



교수가 있을 때와 없을 때 헬기 활용실적이 확연이 달라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만큼 이국종 교수의 역할이 크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주대 의대 교수회는 16일 성명서를 내 이국종 아주대 교수에 욕설을 한 유희석 아주대의료원장에 대해 전체교수에 사과하고, 직에서 물러나라고 촉구했다. 유 원장은 다음 달 정년퇴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유 원장은 지난 13일에 공개된 녹취록에서 “때려치워. 이 ××야. 꺼져. 인간 같지도 않은 ×× 말이야. 나랑 한판 붙을래 너?”라고 이 교수에게 막말을 퍼부었고,



있는 사람들로서는 최고 단계까지 다 보고를 한 거잖아요. '이런 문제가 있다 .' " - 이국종 교수 5. 여기에 얼마 전 도입한 닥터 헬기를 탐탁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들 때문에 헬기 운항도 쉽지만은 않은 상황. 6. 최근에는 환자에게 병상을 배정하는 가장 기본적인 일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않음.



늘었다가 지난해에는 2508명으로 준 것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이 기간 중 생명을 잃을 수도 있는 위급한 상황이어서 수술 등 응급조치가 필요한 손상중증도 점수(ISS) 15 이상의 중증외상환자는 693명, 905명, 1092명으로 57.7%(399명)나 늘었다. 그만큼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의 기능강화가 요구되는 상황으로 분석됐다. 유희석 의료원장과 이국종 교수는 외상센터 운영을 놓고 사사건건 충돌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하필 이국종 교수가 지난해 12월 해군의 태평양 훈련 참여를 위해 외상센터를 떠나 있는 동안 출동 헬기에 의료진이 전혀 탑승하지 않는 등 외상센터 운영에 헛점을 드러냈는지에 주목하고





진짜 너무 하네...원장이면 다 이렇게 해도되고 막말해도 되는지..... 원장이 "때려쳐 이 XX야" 욕설···이국종 외상센터 두달 떠났다 이국종 아주대 권역 외상센터장이 2개월 동안 병원을 떠나 태평양에서 진행되는 해군 훈련에 참여한 이유가 MBC를 통해 13일 공개됐다. MBC는 이날 이 센터장과 유희석 아주대 의료원장의 대화 녹취록을 입수해 공개했다. 녹취록에는 유 원장이 이 센터장에게 “때려치워, 이 XX야. 꺼져. 인간 같지도 않은 XX 말이야. 나랑 한 판 붙을래 너?”라고 소리치는 내용이 담겼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중증외상환자 헬기 이송시 헬기에 의료진이 탑승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헬기 이송시 의료진 탑승여부는 센터장인 이국종 교수가 결정한다”면서도 “그전에 소방헬기 이송시 의료진이 탑승한 반면 12월 의료진이 탑승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선 더 확인해봐야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닥터헬기가 중단된 지난 11월 이후 아주대 병원 남부권역외상센터의 중증외상환자 헬기 이송에 의료진 탑승이 줄거나 아예 탑승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는 이국종





보고 그리 한 거다. 1시간 가까이 쌍욕을 먹었다. 잘못해서 꾸지람 받는 거라고 그랬다는데, 내가 진료를 게을리 한적이 있다면 욕을 먹어도 싸다. '불성실 진료' 때문에 그런 거라면 제가 어떤 처벌도 감수하고 감방이라도 갈 수 있다. 이건 외상센터 문제가 아니고. 이따위로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