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지분과 노모 지분을 사라고하고 사겠다는 얘기까지 오고갔으나 에스더언니가 그럼 양도세를 두번 내야하니 빌려주는거로 하자고 했었구요. 그런 말들은 온데간데 없고 17억을 뜯어갔다고 하니 기가 막힐 일입니다. 그리고 댓글에 증여세 얘기 하시는 분들 있던데 에스더언니가 저한테 증여한게 아닙니다. 빌려준겁니다. 사업자금만으로 된거도 아니구요. 어머니
조금이라도 편하고 재밌게 지내셨으면 하는 마음에 이렇게 되었습니다. ^^ 미리 의견 감사드립니다. 보유세는 실거래가의 100%로 한다 (실거래가없는 경우에는 분양가의 100%) 전월세임대차 거래 신고 의무화한다 전세계약시에는 전세금의 150%를 보유세로 낸다 월세계약시에는 월세의 150%를 매달 보유세로낸다 양도세는 한시적 폐지한다 청와대 국회 모든 정부관련기관을 세종으로 이전한다 기업들이 수도권으로 이전할 경우 20년간 법인세를 50% 감면한다 지방으로 이전하는 경우 75%감면 그냥 주저리써봤네요 일시적 1가구 2주택이었고 그전
양도세를 강화한다고 해서 조선족들이 많은 가리봉동이나 금천의 아파트 25평이 강남의 25평과 절대 같은 가격으로 팔릴수 없습니다. 누구나 학군, 치안, 교통좋은데서 살고 싶거든요 강남 아파트의 소요는 이런 이유라서 강남 아파트가 한정적인 이상 최소 치안불안하고 학군 후진데 보단 무조건 비쌀수 밖에 없고 서로 사겠다고 하니깐 오르는거죠 보유세, 양도세 강화하면 돈없는 갭투기꾼이라도 싸게 팔거라구요? 이건 착각입니다. 생활여건 좋은 10억 아파트를 3억에
덜었구요. 그래서 당첨. . . . 참고로 이 단지는 주거환경개선사업 지구로, 경기 수원시 팔달구에 속해있어 조정대상지역이며, 민간참여 공공분양으로 분양가 상한제를 통한 분양이 이루어졌습니다. 이에 원주민 분양권에 한해 단 한 번만 전매가 가능합니다. (1회 전매한 물건은 다시 전매 불가, 공공분양분 전매 불가) 분양권 양도세율은 55%. 즉,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매물이 줄어들 수 밖에
밝히기 부끄럽지만 밥 먹을 돈이 없어서 밥 먹을 돈 좀 달라는거였습니다. 구걸이었다구요. 그 구걸을 보고, 고시원 사진을 보고서도 밥 먹을 돈도 안준 언닌 제 언니가 아닙니다. 홍혜걸도 제 형부 아니구요. 지 남편이니까 지들이 얼마를 벌든 제가 상관할 바가 아니고 지 남편한테 100억 넘게 썼다고 이혼하고 싶다고 난리일 때도 전 말렸습니다. 언니라도 제대로 해로를 해야 엄마가 만으로 마흔 여섯에 혼자되서 살아온 보람이 있지 않냐고. 어떻게든 살으라고 했습니다. 전 그 때까지만 해도 형부는 여자문제로 속썩이진 않으니 글실수
좋을 때 물론 있었습니다. 하지만 힘들 때 곁에 있어줘야 하는게 가족 아닌가요. 넷째언니나 제가, 노모가 에스더 언니 돈으 뜯어냈다구요? 넷째언니와 노모가 에스더언니 동부이촌동 신혼집 해줬고, 삼성동 102평짜리 빌라에서 친정살이 처가살이 할 때 생활비까지 다 댔습니다. 결혼하자마자 임신해서 밥 할 줄도 모르고 못 해먹는다고 친정에 오는 바람에 201호에
난리날 것이고, 시장의 충격을 최소로 주는 선에서 서서히 해야겠지요 현재의 미친 집값을 잡는데, 보유세 인상이 쨉이라면, 양도세의 정상적인 부과가 어퍼컷트 좀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물론 표는 많이 달아나겠지요... [서울=뉴시스] 이인준 기자 = #1. 부산 해운대구 우동에 위치한 해운대자이1단지 전용면적 59.06㎡(16층)은 지난달 13일 5억7000만원에 거래가 성사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 단지는 지난 7월까지만 해도 4억4000만~5000만원 수준에서 거래가 이뤄지던 단지였다.
돌아도 선동이 아니란걸 아실텐데 그러게요 '19.12.1 2:05 PM (49.182.xxx.105) 20명 침투했다는 말이 사실인지 며칠새 부쩍 이런글이 늘었네요. ... '19.12.1 2:08 PM (58.122.xxx.206) 내년 총선에 부동산 문제가 엄청날테니 저리 조바심 내겠죠. 상식적으로 십년 이상 매월 이삼백 저축해도 서울 유주택자를 따라 잡을 수 없을만큼 올랐는데 민심이 가만히
중요하다고 말했던 사람입니다. 인터넷 인물소개에 에스더언니 고향이 서울로 나오더군요. 대구 파티마병원에서 태어났습니다. 수정하지 않더군요ㅎ 종교가 인터넷에 천주교로 나오더군요. 그것또한 그대로 두고 있구요. 신의 존재를 믿지 않고 본인 자신만 믿는 언니가 그 언니입니다. 이름이 에스더인 이유는 저희 친할아버지가 장로셨기 때문에 지은 이름이구요.
보여집니다. 그전 등기가 주식회사 세기정공. -> 삼엠파로 변경되거든요. 원래 업종은 철강기계 부품 제조 임가공 전자부품 각호부대사업 부동산임대관리업 등 4종 그리고 등기가 상당히 지저분합니다. 총 19개의 사업이 추가 및 삭제가 되었고.. 17년도에 남은건 매매 임대, 헬스, 조경수, 농산물임산물, 식품접객, 식자재 건강식품유통 등 뭐 이런게 남아 있습니다. 건물에 다단계 업체도 하나 들어와 있죠. 대부업체도 하나 있네요 영업하는지 모르지만.. 이튼.. 이 건물 1개층 임대료는 보증금 12400 / 월 1163만원 그리고 관리비가 310만원 입니다. 년 22억 매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