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닉붐이라고도 하죠 // 정확히는 좀 다른거긴합니다만. // 나무위키 설명 -> %EC%86%8C%EB%8B%89%EB%B6%90 근데 이 충격파가 기존 항공기가 초음속으로 이동하는데는 문제가 되지만. 우주선이 감속하는데는 도움을 줍니다. 속도도 느리게 해 줄뿐만이 아니라. 저 충격파층이 일종의 베리어 역할을 해줘서 공기막이 생기게 되거든요 그래서 전면 충격파막의 공기의 온도는 1만도~2만도 이상까지 올라가지만 상대적으로 우주선 표면은 몇천도 정도로 시원(?)하게 됩니다. (댓글의 지적과 같이 이부분은 저도 정확히 설명한건 아니여서 대충 그렇구나 정도로 넘어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때 우주선을
그래서 액체질소를 채워서 주요장비와 사람을 냉각했습니다. 스타쉽에는 그럴 시설이 있냐?..마침 연료탱크가 잔뜩 있군요 자료를 찾다보니 일론 머스크 왈 (연료인) 액화 메탄을 액티브 쿨링(냉각재)용으로 쓴답니다. 댓글추가. // 6. 결론 그래서 스페이스X는 다시 50년대의 기술로 돌아가서. 스테인레스로 로켓을 만들고 있습니다. 빤딱빤딱 광도 잘내서 복사열도 잘 반사하는 튼튼한 스테인레스말이죠 만들고보니 21세기 우주산업의 최고의 결과물이 아이러니하게도 정말 고전적인 로켓의 모양이 됬습니다. 그것도 50년도에 연구하던
튤리 마션 입니다 터미네이터에서도 잘 어울리게 나오더군요 영화 자체는 신선함이 하나도 없고 2편의 자기복제 수준입니다만... 워낙에 3,4,5편에서 이런저런 설정을 다 갖다 쓴 상황이라 차라리 원래 강점에 집중하자, 는 생각으로 만든게 아닌가 싶더군요. 그래서인지 추격전의 긴박감이나 액션만큼은 잘 살아 있습니다. 그레이스역의 맥켄지 데이비스는 마션에 나올 때도 꽤 눈여겨본 배우인데 이번엔 액션이
something else on the site you love :) Please let me know and I will issue that credit right away. I'll keep an eye out for your response! 대충 환불안되니 크레딧으로 전환해줄께여 라는 뜻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 왠지 올해 2019년은 큰 ㅂㅅ짓없이 지나가는가 싶었습니다. 하지만 그렇지않았죠 마션의 맷데이먼이 기지를 날려버렸을때의 기분을 좀더 이해 할 수 있었습니다 레벨이 다르지만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아. 해외사이트라 거기서
= 마션의 와트니 광활한 우주 공간에서 이들이 막 섞이는 걸 보니 아까 먹은 감기약이 작동하나 봅니다. @_@)/ 이 글은 19.01.08에 쓴 제 글의 아카이빙입니다. CLIEN +몇가지 보강사항을 추가했습니다. // 0. 인류 최대의 우주선 "스타쉽" 얼마 전 발표한 스페이스 X , 일론 머스크의 인류 최대의 우주선 "스타쉽"의 렌더링 사진입니다. 만들어 지기만 한다면 수십 명이 탈 수 있는 21세기 우주공학 최고의 결정체입니다. 일론 머스크의 장대한
더 있다 보면 넌 모든 걸 기억하기 시작할 거야. 하지만 삶들 사이사이에 그렇게 되는 건 의미가 없지." "그럼 저는 얼마나 환생해 온 거죠?" "아, 많지. 엄청 많아. 수많은 다른 삶을 살았어." 내가 말했어. "이번에는 A.D. 540년의 중국 소작농 여자아이로 태어날 거야." "잠깐, 뭐라고요?" 넌 당황했지. "날 과거로 보낸다고요?" "음, 결과적으론 그렇겠지. 시간, 알다시피, 그건 너의 세계에만 존재하는 거야. 내가 온 곳에서는 없는 개념이지." "당신은 어디서 왔습니까?" 네가 고민하며 입을 열었어. "아 그래!" 내가 설명했어. "난 어딘가에서
왔지. 어딘가 다른 곳. 그리고 거기엔 나 같은 자들이 있어. 어떤 곳인지 알고 싶어 하는 거 알아. 하지만 이해하기 힘들 거야." "오." 넌 살짝 실망한 듯 보였어. "하지만 잠깐만요. 내가 다른 장소 다른 시간에서 환생한다면, 내가 나 자신에게 영향을 끼칠 수도 있나요?" "그럼. 항상 일어나는 일이지. 하지만 각자의 삶만을 기억하고 살아가니까, 그게 일어난 건 모를 거야." "그래서 결국 무슨 의미가 있죠?" "진심이야?" 내가 물었어. "진심으로? 나한테 삶의 의미를 묻는
OSD의 디자인이 좀 허접하다는 것도 단점이라면 단점이겠습니다. 확실히 OSD의 디자인은 델만큼 깔끔하고 실용적으로 만드는 곳이 잘 없군요. 가격면에서는 좀 더 저렴한 대안들이 분명히 있지만, 비교적 오랜 기간 국내 시장에서 신뢰성을 쌓아 온 알파스캔이라는 업체가 가지는 신뢰도를 무시할 수는 없을 것이고 그런 면에서의 가성비는 매우 좋은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결론 장점 - AMD 프리싱크 지원 (최대 75Hz 까지) - sRGB 100%는 여유있게 커버하는
너야. 너의 다른 삶이지." "잠깐. 내가 모든 사람이라고요?!" "이제야 알았군." 나는 축하의 의미로 등을 찰싹 치며 말했어. "내가 지금까지 살아 온 모든 인간이예요?" "아니면 앞으로 살아갈 사람이던지. 그래." "내가 에이브라함 링컨이라고요?" "그리고 존 윌크스 부스이기도 하지." 내가 덧붙였지. "내가 히틀러예요?" 넌 몸을 떨며 말했어. "그리고 네가 죽인 수많은 사람들이고." "내가 예숩니까?" "그리고 그를 따르는 추종자들이야." 너는 침묵했어. "네가 누군가를 해칠 때마다" 내가 말했어. "넌 너 자신을 해치는 거야. 네가
화성의 환경 일론머스크의 스타쉽은 문제가 있습니다. 그것도 큰 문제가.. 무려 화성에 2년이상 착륙한채 있어야하는 우주선이거든요 영화 마션처럼 여러대의 우주선을 운용하는것이아니라 한대로 지구-우주-화성을 왕복하기때문에 화성에서 2년이상을 서있어야 합니다. 왜 여러대로 안하냐면 그러면 가격이 또 엄청 올라가거든요.. 그런데 화성이라는곳이 만만한 환경이 아니죠 이런데서 2년동안 모래바람 맞은 스티로폼같은 단열재를 믿고서 지구 재진입을해야하는겁니다. 으음... 이건 조금.. 아니 많이 무리가 있죠. 사실 기존에 스타쉽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