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인지 나와 꽤 가까운 자리에 앉았는데, 내 짝의 뒤, 그러니까 내 대각선에 동욱이가 앉게 됐다. 고개만 돌리면 왕자님이 있었다. *^^* 자리가 가깝다 보니 자연스럽게 친해졌고 생일에도 나는 동욱이를 초대했다. 그때, 친구들을 데리고 집에 도착하자 할머니와 고모와 엄마는 동욱이 옆에 앉아 이름이 뭐니, 어디 사니, 종교가 뭐니 -.-;까지 물어보셨다. 대화의 귀결은 “어쩜 이렇게 인물이 훤할꼬!”였다. 부모님이 성당에 다닌다고 하자 “우리 헬레나도 성당 다닌단다!”하며 좋아했던 할머니와 고모와 엄마의 모습을 나는 여전히 잊지 못한다. 글
토크쇼를 하고있어 '타지옥' 이현욱 "이동휘-류준열과 친해..이병헌과 호흡 맞추고파" [화보] 밧뛔리횽![16] 이동욱 저 셀카는ㅋㅋㅋㅋㅋㅋ 유인나한테도 사과해야할듯ㅋㅋㅋㅋㅋㅋ 서문조가 재호 ㅇㅇ 할 때 솔직히 속시원했거든 카타르시스도 느끼고 근데 장도연이 프로그램 제목을 듣고 처음 든 생각.jpg 장도연이 말만하면 웃는 공유(with 이동욱).gif(스압) 징동이 1순위로 노리고 있던 선수는 "고스트" 장용준 이었다고.. 그런데 영입이 지체되면서 예전에 뛰었었던 "로컨" 영입 이동욱이랑 조보아랑 전생에 둘다 구미호였던거 인거 아님??? 인생 연기한 이동욱 봉준호 감독 토크쇼 하이라이트 올라왔네요 이동욱 토크쇼 소개보니까 재밌겠다 아 그래서 이동욱
이어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수요일 지상파 예능 시청률 전체 2위를 차지했다.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1부 6.3%, 2부 6.4%를 기록했다. 또한 MBC '라디오스타'는 1부 4.4%, 2부 3.2%로 집계 됐다. 이밖에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는 1부 2.9%, 2부 3.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배우 이동욱이 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컬렉션 참석 차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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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쌤같았어 아는 사이니까 한번 해줘... ㅠㅠ 프듀 마지막회에서 진짜 안타까워한 사람들 많았죠 그래도 덤덤한 모습보면서 크게 될놈이다 생각했는데 실력이야 X포지션 하드케리한것부터 시작해서 인성도 나쁘지 않았는지 이동욱이 엄청 아끼는것 같더군요 탈락했을때도 자기일처럼 안타까워하던데 프듀 챙겨보진 않았지만 안타까워서 잘됐으면 했는데 요즘보면 예능에도 엄청 나오고 고정프로도 꽤 되더군요 팬덤도 있고 기존 속해있던 그룹에 합류안하고 이번에 솔로로도 나오던데 인생 모르는 일이네요 프듀4 멤버중 가장 성공한듯 애가 기본적으로 밝고 긍정적이라 에너지가 좋더라구요
그러네 이동욱 물흐르듯이 나른하게 대사치는거 존나 발린다ㅋㅋㄱ 개싸이코 싸패 분위기 진짜 잘살린듯ㅋㅋㅋㅋ 배종옥 캐릭터가 왜 정려원 캐릭터를 싫어하는 거에요? 첫사랑의 딸이라서 (즉 내 사랑을 가져간 다른 여자의 딸이라서)? 암은 유전이라 혹 정려원도 암이어서 이동욱 맘고생시킬까봐? 그건 그렇고 정려원이랑 이동욱이랑 캐릭터 정말 이쁘네요. 드라마 보면서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보다 낮았는데, 같은날 '생로병사의 비밀'은 5.5%를 기록하며 약 2배 이상의 저력을 보였다. MBC는 기존 방송 중이던 '실화탐사대' 시간대에 '공유의 집'을 넣었다. 하지만 1, 2부가 3.1%, 4%였던 '실화탐사대'보다 저조한 시청률을 보였다. 즉, 경쟁 프로그램은 물론 전주 프로그램보다 낮은
12월14일 시작하는 현빈·손예진 주연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이 부진을 끊어낼 것이라 기대하는 분위기다. 이어 김태희가 결혼 이후 5년 만의 복귀작으로 검토 중인 ‘안녕 엄마’, 정해인을 내세운 ‘반의 반’, 영화 ‘부산행’을 연출한 연상호 감독의 드라마 데뷔작 ‘방법’가 이후 tvN의 전략 작품으로 통한다. 토크쇼 홍보로 찍은거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 어색해죽음ㅋㄱㅋㄱ 확률은 희박해보이지만... 잘생긴건 이동욱이 잘생겼고 공유는 훈남 스타일ㅇㅇ 애들 먹을거 계속 챙겨주고 심심하면 녹화장들르고 막방에 넋부랑자 되어서 앉아있던 이동욱 대표님...ㅜㅜ 구미호 할라고? 이동욱 긴머잘어울려서 구미호도 긴머였음 좋겠다 이동욱 소속사 킹콩by스타쉽 관계자는 10일 오전
출연했지만 전작을 뛰어넘지 못하는 연기로 실망을 안기고 있다. '라이프'에서는 상대 배우 이동욱, 조승우와 비교되는 어색한 연기로 논란이 있었고 '돈'에서는 남성 브로커들 사이에서 돋보일 수 있는 여성 브로커 역할을 맡았지만 큰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했다. '롱 리브 더 킹'에서도 부정확한 대사 처리와 강단 있는 변호사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내지 못하는 모습으로 지적을 받았다. 이번 작품에서도 역시 그는 그동안 보여준 진중한 모습과는 달리 당차고 통통 튀는 모습으로 연기 변신을 시도했지만 오히려
본질이 뭔지 전혀 모르는건지 남자들은 싹 무시하고 페미코인 타도 돈 되니까 무시하는건지 진짜 참 어처구니가 ㅎㅎ 목요일엔 뭘하지 ㅈㄱㄴ 주작도 어이없는데 자기 소속사에서 했네ㅋㅋㅋㅋ띠용일듯 지난주 4% 4.8% KBS 쾌걸춘향 (2005) 한채영, 재희, 엄태웅, 박시은 최고 시청률 : 32.2% 모티브 (낭랑18세랑 플롯이 비슷하다는 의견 있었음) SBS 마이걸 (2006) 이다해, 이동욱, 이준기, 박시연 최고 시청률 : 2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