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에 글 올림** 갑분 이옥 결국 한대 얻어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취해서 투정부림 (귀여움) 영락한테 빨리 꺼지라고 눈짓하는 밍웨 안가고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나 똑부러지는 영락이 아기 앞에서는 한없이 바보가 되는 모습이 웃긴 황후냥냥과 명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기도 황당해서 울음 그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억지웃음) 갑자기 들리는 애비의 소식.. 영락은 일전의 일들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그저 영락의 뒤만 지킬 뿐임 정신을 차리고 마음을 굳게 먹은 영락은 다시 일어나 황후에게 가고, 부항은 그런 영락을 불러 보지만 영락은 그런 부항의
궁녀 옷과 갑자기 돌아가는 이청이 무언가 수상함 결국 자신의 생각을 입밖으로 내뱉음 명옥은 영락의 말에 일리가 있다며 대수롭지 않게 넘김 시간이 흘러, 드디어 황후의
여자를 사랑하게 된 것 같아요 (32) .jpg 남편이 내 동생의 여자를 사랑하게 된 것 같아요 (33) .jpg 남편이 내 동생의 여자를 사랑하게 된 것 같아요 (34) .jpg 남편이 내 동생의 여자를 사랑하게 된 것 같아요 (35) .jpg 남편이 내 동생의 여자를
건륭은 차분한 목소리로 말함 건륭은 침착해 보려 애쓰지만, 떨리는 눈과 금방이라도 흐를 것 같은 눈물에 고개를 돌려 황후의 처소만 바라봄 다음화에 계속 특히 뮤비 해석궁예.... 뭔가 슬퍼.. 빅히트 대체..
만큼 매몰차게 영련을 잊은게 아니라 황제로서 티내지 못했을 뿐 자신만큼이나 영련을 그리워하고 안타까워 했다는 것을 알게 되어 한결 마음의 짐도 덜고 기분이 좋아짐
해란찰이 이불에 물을 뿌려 덮어쓰고 달려 들어감 해란찰은 황후를 겨우겨우 불길 속에서 구해나옴 애써 불길 속에서 7황자를 구해 왔지만, 이미 7황자는 목숨을 잃고 만 뒤였음.
비겁하다고 수군거리고 떠들다가 지나가는 남정네들이 그걸 듣고 싸대기를 침 19.모든 상황이 종료되고 희생 된 사람들은 탓할 사람을 찾기위해 현정부를 원망함 20.정권교체 21.헬피엔딩 탐난다 특히 뮤비 해석궁예.... 뭔가 슬퍼.. 빅히트 대체.. [TV리포트=김수정 기자]
황후 곁에 꼭 붙어서 엉엉 우는 잉로와 그런 잉로가 귀여운 황후냥냥 은근슬쩍 왜 울고 있는지 물어봄 찐으로 엉엉 움ㅠㅠ 황후는 황자의 탄생보다 황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