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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위생사 업무 범위 질문입니다 나발치할려고 마취했는데 위생사손가락 두번깨물었음 나 ISTP인데 올해 위생사 쳤거든

장단점을 설명하며 "가장 많이 썩은 충치를 아말감(보험 가능, 개당 만 원)으로 할지, 레진(개당 6~10만 원 선)을 선택할지, 금니로 할지 환자분이 원하는 대로 하라"고 말했다. 즉 어떤 방식으로 치료를 해도 '지금 당장은' 큰 문제가 없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현재 치아 상태 왜 치과마다 이런 차이가 발생할까? 익명을 요구한 현직 치과의사 ㄱ씨는





미리 답변 감사 드립니다^^ 내일 내시경하러 가는데 간김에 치과검진할 때 스케일링이나 받을까 싶네요. 치과는 환자가 많이 밀려서 그런가 원래 잇몸속에 치석을 긁어내는게 스케일링인데 겉에만 기계로 긁어내고 말더라구요. 건강관리협회는 보니까 치위생사들 8명인가가 그거만 전문으로 하니까 어쩌면 더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근데 내시경은 언제해도 긴장되고 적응 안되네요. 물을 못먹게 해서 그런가...





고르는 법'이 인기다. 게다가 멀쩡한 이빨을 모두 뽑고 임플란트를 하고, 필요 없는 양악 수술을 권유하는 등 심각하게 의료 윤리를 저버린 '비양심 치과의사'들이 언론을 통해 고발당하면서 불신이 더욱더 깊어졌다. 과연 같은 이빨을 두고 치과마다 얼마나 다른 진단을 내릴까? 20년 전 끔찍했던 신경치료





있습니다. 조무사들도 간호대학을 나와 공부를 하고 국가고시를 치루면 간호사가 될 수 있습니다. 애초에 다른 직종이기 때문에 새로운 직업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다시 공부를 하고 면허를 취득하는 것이 맞는일이지, 조무사도 간호사를 시켜달라! 하는게 맞는 일인가요? 물리치료사,치위생사분들이 간호사가 되게 해달라는 얘기는 한 번도 들어본 적 없습니다. 그 분들의 전문분야에서 일을 하고 있으니까요. 그런데 간호조무사는 앞에 같은 "간호"가 달렸다고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고 있습니다.



지 씨는 “직장 다니면서 처음 1~2년 동안 1000만원을 모으기도 했지만 유럽 여행으로 모두 탕진해 버렸다”며 “이후 신용카드로 연명하고 월급이 통장을 스치는 ‘텅장’으로 살고 있다”며 육천플 시작 계기를 밝혔다. 육천플 시작 이후 그가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술값과 식비가 절반 이상 줄었다는 점이다. 그 역시 여느 20대 남성들처럼 친구들을 만나 유흥을 즐겼지만 지금은 돈 모으는 재미에 푹 빠져 ‘금주’를 선언했다. 대신 주말이면 자전거를 타고 배민커넥터 아르바이트를 한다. 본인 소유의 이동 수단과 1시간 정도의 교육만 받으면 누구든 할 수 있는 배민커넥터는



이건 명백한 의료인인 간호사에 대한 무시이며, 권리 침해입니다. 더 이상 도를 넘은 그들의 행위를 지켜볼 수 없습니다. 법적으로 "간호조무사"가 아닌 "조무사"로 명칭을 변경하여 그들이 더 이상 선을 넘지 아니하도록 도와주세요. 이러려고 실습 1000시간을 이수하고 밤새 공부해가며 환자들을 위해 일하고 있는게 아닙니다. 3교대, 오버타임, 강도에 비해 적은 수당. 한국의 간호사들은 업무 환경과 높은 노동강도로 인해 죽어나갑니다. 그런데 이렇게 선을 넘는 사람들까지 참고 버티라하시면 이 나라에 간호사는 어디 서야합니까.. 이렇게 공부를 해서 된 간호사들의 업무를 조무사들이 맡게 되었을 때 생기는 낮아진





한게 아니라서 뭔가 치료가 잘못된건가?하는 생각이 듦 ㅠㅠ 요즘 동네 치과들 다 이런식으로 진료해? 공부 미루고 미루다가 시험 전날 시발 좆됐네 하고 벼락치기 했는데 존나 딱 커트라인 걸쳐서 합격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어금니 크라운 (금) 40 어금니 인레이(금) 30 다른데 견적내보니까 크라운은 50~60까지 부르던데요 제가 치료받은 치과가 생긴지 1년정도 된 병원이라



있을 수 있다"며 "현존하는 어떠한 검사도 이게 진행할 충치인지, 아닌지는 명확하게 알 수는 없다. 이러한 경우에 환자한테 관리를 잘하라고 독려하고 치료 안 하고 지켜보자는 의사도 있고, 일단 치료부터 시작하자는 의견을 가진 의사도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치료가 필요한 충치 개수를 적게 판단하는 의사가 '양심 치과'라고 단언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그 의사가 살짝 썩은 이빨을 발견하지 못했을 가능성도 있으며, 발견했어도 아직 치료할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다. 한 치과의사는 이를 '공격적인 치료와 방어적인 치료의 차이'라고 설명했다. ▲



하라고 해주셨음 ㅠㅠㅠ 3) 다음 환자오면 선생이 진료끝나고 쉬는 공간?에가서 (치과 내에 작은 방있음) 다음분 오셨다고 말함 근데 시간 널널할 때는 환자 이름으로 말하는데( ㅇㅇ 상 오셨습니다~) 진짜 엄청 바쁠때가 있단 말이야 (지각 하는 환자들 땨문에 치료시간이 밀리거나 좀 복잡한 치료면 준비해야 할 게 엄청많음) 그럴때는 굳이 이름 찾아서 말 안하고 次の方いらっしゃいました~(다음 환자분 오셨습니다~) 라고 하는데 그 바쁜 와중에 날 붙잡고 이름으로 부르라고 그리고 또 표정 씹창나서





기사와 관련없는 자료 사진 / YTN 또 다른 치과의사 ㄴ 씨는 "환자의 이 관리 방법이나 타고난 치아 특성 등 수많은 변수가 있다"며 "만약 의사가 치료하지 말고 스스로 관리하라고 독려했지만 시간이 지나 그 이빨이 신경 치료를 해야 할 정도로 썩는다면 '양심 치과'처럼 보였던 의사의 판단이 '결과적으로는 틀렸다'고 볼 수 있다. 초기라고 해서 치료를 안 하고 두는 게 늘 옳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