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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출마 선언했네요. 민주당 5선 원혜영, 총선 불출마 검토..'오래전부터 해온 생각' <속보> 민주당

탄압하는 한국도로공사 사장이 이강래거든요 이렇게 톨게이트 노동자들 대법원 승소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온갖 꼼수를 부리며 노동자들의 시위를 막고 핍박하고 있는 게 이강래입니다 톨게이트 노동자들이 도로공사 점거 파업을 하니 5공때도 안 하던 단전 단수 단난방을 해서 사람들 쓰러져 실려나오게 만들었고요 도로공사를 그 개판으로 만들어놓고



험지 출마론 등이 공론화되고 있다. 실제 다선 중진 등 현역 의원들의 불출마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미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5선의 원혜영 의원이 불출마로 가닥을 잡았다. 비례대표인 김성수·제윤경 의원도 지도부에게 불출마 의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내 주류를 점하고 있는 ‘86그룹’ 의원들도 예외가 수 없다는 주장도 힘을 얻고 있다는 전언이다. 이해찬 대표는 일찌감치 불출마를 선언하며 쇄신 공천의 명분을



김만수 전 시장 출마설도 나오던데... 김만수 전 시장이 부천오정으로 나올려나요?? 이해찬 이석현 원혜영 등등을 보더라도 나이와 정무실력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지금 애매하게 초재선이랍시고 엉덩이 붙이고 있는 이상한 인간들도 많은데 나이로 사람을 컷오프하고 그러는 건 대단히 부적절하다고 봅니다, 원혜영 의원 불출마는 너무 아쉽고요 혐상... 그런데 이 나이와는 별개로도 이강래는 당장 정계에서 영구봉인 되야하는 대상입니다 지금 노동계를 대표적으로





5선 (경기 부천 오정) 백재현 3선 (경기 광명갑) 우선 16년 총선 기억하시는 분이 계시면 지금이 얼마나 태평성대인지 설명 안드려도 알 것 같아요. 지금 더 다급한 것은 보수 쪽입니다. 저희가 패배 의식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총선 준비는 집토끼 지키고 산토끼 (중도) 공략입니다. 남의 집토끼 공력은 분열이 핵심이고, 중도 공력은 쇄신이 핵심입니다. 아무리 객관적으로 봐도 지금 분열이 자한당이 더 심하고 (친박과 친이) 쇄신

앞두고 진행되는 로비는 압력성 로비 - 선거법과 공수처법은 본회의 취소하면서 한국당과 협상 중 - 선거법은 한국당과 수정안 정도는 충분히 논의 가능한 수준 - 선거에 이용하려는 의도 때문에 협상장을 버텨설 게 아니야 - 조국 때 좀 재미를 본 게 있어서 추미애도 지독하게 트집... ◆ 우상호: 글쎄요. 대통령이 하시는 국무총리 인사를 제3자들이 알기는 굉장히 어렵습니다. 지금 나오는 보도들은 대부분 추측성 보도로 제가 판단되고요. 제가 듣기로는 얼마 전까지 정세균 의원님이 주변에서 총리 권유가 있을 때 완곡하게 본인은 의사가 없다, 이런 이야기를

장기 집권을 위한 초석을 이해찬 대표가 다지는 중입니다. 잘 하고 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후반기 당시 여당과 비교하면 천지 개벽입니다. 20년 집권이 단순한 꿈은 아닙니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공천 ‘물갈이’가 가시화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 측근들과 현역 중진 의원들이 불출마를 선언하며 인적 쇄신 흐름을 주도하는 분위기다.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 논란으로 악화된 여론을 돌파하기 위해 ‘혁신 공천’ 카드를 조기에 빼들었다는 평가도 나온다. 문 대통령의 핵심 측근인

의원이 내년 총선 불출마를 검토 중이다. 원 의원은 11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공식적으로 확정하고 선언한 것은 아니지만 불출마를 고민 중"이라며 "연말 전에 입장을 정리해 너무 늦지 않게 공식적으로 결정한 뒤 이야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불출마를 하게 되면 1992년 14대 국회에서 시작한 29년의 정치 활동을 일단 마무리하는 것"이라며 "그다음에는 쉬면서 자원봉사 등을 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왜 나가라는 설훈은 안나가고....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왼쪽 사진)과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오른쪽)은 총선 불출마 방침을 공식화했다. 당내 한 의원은 17일 통화에서 “양 원장과 백 전 비서관이 최근 당에 총선 불출마 뜻을 확고하게 전했다”고 말했다. 이들의 ‘백의종군’ 결정은 당내에 대대적인 물갈이 공천 예고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다른 의원은 “이들이 먼저 (불출마를) 던지면서 친문이냐 비문이냐 상관없이 총선 승리를 위해 누구든 내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 아니겠냐”고 해석했다. 당 일각에서는 중진 용퇴론과

총리직 안 하겠다, 이런 의사를 전달했다고 이야기 나오는데, 총리를 하기 싫어하시는 겁니까, 다들? ◆ 우상호: 저는 그 보도들이 다 정확한 보도가 아니라고 보는 것이죠. 그래서 제일 정확한 건 지금 청와대에서 국무총리 후임 인사에 관해서 정확한 방침을 아직 정하지 않았다. 이렇게 보는 게 제일 정확하다고 보여집니다. ◇ 노영희: 총리직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가지는지는 잘 모르지만, 일단 정확한 의사를 가지고 있진 않다. 이런 얘기시군요. ◆ 우상호: 지금 어느 사람으로 간다, 이렇게 후임을 거의 낙점 단계에 있다, 이렇게

못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쇄신 목소리 벌써 부터 내고 있습니다. 이미 중진 3명 - 이해찬/문희상/원혜영, 초선 2명 - 표창원/이철희 불출마 선언했고 시스템 공천 사전 작업 시작했습니다. 자한당에서 안나온다는 사람 아직 아무도 없습니다) 계속 민주당 내부 분열 조작하고 쇄신 못하고 있다는 이야기 나올 것입니다. 속아서 패배감 가질 필요 없습니다. 민주당 당연히 지금보다 더 잘해야 합니다. 현실에 안주하면 필패입니다. 민주당 더 잘하라고 계속 압박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