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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수석 우병우 조국 단순비교 ..... 현 청와대 민정수석님 월급 잘 받고 출근

모양새를 만들더라고요. 기사 내용도 일부만 자르고 중언부언 개판으로 싸대고요. 딱하나 TBS 라디오 뉴스에서만 청와대 브리핑 전체 내용을 이야기 해줬습니다. 검찰이 어제 "청와대 민정수석실에서 확인한거다" 라고 물타기 한건 명백한 거짓말인거고요.(민정수석실에서 확인한건지 아니면 모르고 넘어간건지 검찰은 알수 없거든요.) 언론이 "모르겠다"라는 한단어만 제목으로 뽑은건 치졸하고 야비한겁니다. 와우~ 청와대 털 계획을 언론에 알리는 검찰 클래스~ 檢, 청와대 감찰 '휴대전화 포렌식'





즐겼나 ) 288. 새누리당 공천, 5.18 항쟁과 4.3 사건을 모독한 이영조 공천하다 취소 - 4대강 전도사 김희국과 한미FTA 김종훈 공천 - MB노믹스 김만우 나성린 공천 등 허구적 경제민주화 - 언론장악에 참여한 김회선 공천 - 친이계 핵심 이재오 정몽준 공천으로 말로만 MB차별화 - KBS 도청사건에 관계된 "친박계 한선교" 공천 289. 박근혜, 불법 사찰 가해자에게 "공천 면죄부" 줘





뭔지를 정해지지 않고 투자자를 모집한다는 개념인 거거든요. 그래서 그쪽 회사에서 아무래도 교수님한테 뭐에 투자했다 뭐에 투자했다 이렇게 말씀을 드렸던 것 같고. 그렇다 보니까 저한테 이제 WFM이라는 회사가 어떤지 좀 봐달라. 그런 말씀도 하셨습니다. 1637 -그냥 봐달라고 단순하게만? =네. 그 회사가 어떤지 봐달라. 이거였습니다. -언제쯤에요? \최초의 코링크 투자가 이루어지고 난 다음에 중간중간에도 계속 교수님께서 계속 문의를 하셨어요. 잘 진행되고 있는 것이 맞냐. 이런 ??? =음... 이게





카메라에 담기곤 했다. 퇴임 엿새째인 10월 20일 등산복 차림으로 우면산 방면을 향해 걷는 모습, 사흘 뒤 구속된 아내 정경심씨를 면회하기 위해 서울구치소를 드나드는 모습 등이다. 조 전 장관의 외부 행적은 그가 공공연한 피의자가 된 이후 암막(暗幕) 깊숙히 숨었다. 공개소환이 전면 폐지되고, 검찰이 원칙과 달리 청사 정문이 아닌 지하주차장 출석을



일방적 강조) 251."MB 실소유" 논란 "다스" 지분 19.7%, 정부가 보유한 것으로 밝혀져 ..입찰자 없어 주식평가 하락 252. 경기도 소방본부장, 김문수 경기도지사의 전화를 119 소방관이 소홀히 응대했다는 이유로 부당한 인사조치 ... 일선 소방관들 " 도지사 목소리까지 기역해야 하느냐" 고 비난 254.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저임금 일자리 늘리고 "고용대박" 운운 255. 김종대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통합건강보험 체계를 비판하며 "의료 공공성" 부정 256. 순수예술대학을 "취업률"로 평가해 구조조정 대상 선정 257. 교과부, 성적 향상 우수 고교 100곳 선정으로 학교 서열화 부추켜 .. 특목 자사고



개혁이 중단 없이 발전해 나갈 것이라는 기대를 가질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특히 공정한 수사관행, 인권보호 수사, 모든 검사들에 대한 공평한 인사, 검찰 내부의 잘못에 대한 강력한 자기정화, 조직이 아니라 국민을 중심에 놓는 검찰문화의 확립, 전관예우에 의한 특권의 폐지 등은 검찰 스스로 개혁 의지를 가져야만 제대로 된 개혁이 가능할 것입니다. 법무부는 오늘 발표한 검찰 개혁 과제에 대해 10월 안으로 규정의 제정이나 개정, 필요한 경우 국무회의 의결까지



도와달라 밥값 70만원 건내 (정치중립 어긋난 MB 인사, 여실히 드러나) 328. 방통심의위, MB 측근비리 비판글에 SNS 차단 논란.. '명예훼손’ 이유로 트위터 계정 158개 자진삭제 요청하기로 결정. 329. MBC 권재홍 앵커 헐리우드 액션과 '가짜 뉴스' 파문.. 파업기자들이 권재홍 앵커에게 타박상을 입혔다는 '거짓말 뉴스' - 경찰 당국, 김재철 비리엔 눈감고 MBC 노조에만 영장 330. 나가수 PD· 김수진 앵커 등 'MBC 35명' 무더기 대기발령.. 최일구,한학수,최현정등도 대기발령 - MBC 박성호 기자, 정직 6개월로 징계 당하다 또 해고당해..최승호 PD도 해고 -





105. KBS "추적60분" 4대강 편 불방, "G20 보도" 비판 "김용진 기자"에 중징계 파문 106. 종편 선정에 결국 친한나라당 "조중동" 특혜 - 조중동, 광고특혜까지 요구 (KBS 2TV 광고금지, 전문의약품 광고 허용 등) - 방통위, 조중동 방송 위해 "KBS 수신료 인상" 강행 방침 - 2011년 107. 독립성 요구되는 감사원장에 MB



해학이 아니다. 웃자고 하는 농담은 더더욱 아니다. 그러기에는 검찰의 이번 전대미문의 수사는 너무나 큰 파장과 해결해야 할 과제를 남겼다. 글 첫머리에 인용한 칼럼이 참으로 말도 잘했다. 이제는 누구든 철저한 검증 과정을 거치지 않고 슬그머니 “대선으로 직행하려는 야망”을 그대로 수수방관하는 것은 옳지 않다. kjg@hani.co.kr 원문보기: "미국행 항공권 고맙다",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유





러브콜을 받아왔다. 내년 총선에는 기성 정당 대신 청년층이 주도하는 제3의 신당이 돌풍을 일으킬 것이라 전망해 이목을 모은다. 최승식 기자 “국정 전반에 어디 하나 편한 곳이 없다. 그런데 문재인 대통령이 그런 문제 자체를 모르는 게 더 문제다. 문 대통령이 공개석상에서 ‘나라가 잘 돌아간다’고 한 건 자기 생각이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