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작품한지 모르고 있다가 최근에 알아서 달리는데 남주캐 진짜 환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케이드에서 귀한 쓰레기 남주네 ㅋㅋㅋㅋ 한두번 시행착오는 그럴 수 있다쳐도 와 그렇게 쓰레기짓 하고 와서 또 쓰레기짓하면서 가고 이거 뭐야 왜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빛, 색감 연출 진짜 넘사벽이고... 일단 얘네 서사가 너무 찌통이라 그런지 더 잔상에남아ㅠㅠ 너무나 티날것같은데 과일집에서 4000치 사고
너흰 진짜. 햐........ 나 고용해 차라리. 이건 몬 아마추어들도 아니고. 진짜 첨봄.. 밑에 글보고 깜놀! 나이렇게 생일때도 그렇지만 팬서폿 국내돌거 보고 첨본듯. 대단한 새우들이다! 화력에 좀 무섭...ㅋㅋㅋ 위대한쇼 막방이라 3%넘었는데 평균은 2% 이런적 첨본다 심지어 주말이 젤 최저야 ㅅㅂ 그럼 걍 뭐하나 걸려라네 첨본다 나 이짤은 첨본당
염소의 사체를 대문 앞에 매달아 존재를 드러낸다. 일종의 경고 메시지다. 앞으로 또 설명하겠지만 이 영화에서 일본인과 관련된 동물은 죄다 검은색 계통으로 등장한다. 검은색 개, 까마귀, 닭, 염소 등이다. 색깔에 대한 인식을 가지고 있으면 영화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아침에 한바탕 소동 때문에 일어나다가 넘어진 종구는 한의원에 침을 맞으러 가고 그 사이 잠시 옆집 할머니 댁에 딸을
면, 떡, 빵, 도넛, 아이스크림류 일절X 과자X 탄산은 제로콜라랑 탄산수만 써브웨이는 로스트치킨, 위트빵에 후추 올리브오일 가끔 허기지면 바나나 1개 정도 먹음 아이스 아메리카노도 1~2잔 정도 이 상태로 2달이상 유지 중인데 주위에서 나같이 독한사람 첨본대 내가 비만은 아니고 표준체중에서 미용체중 내리는 중이거든 7키로 뺐음 2달동안 이것도 예쁘네 간만에 가끔가는 커피샵 같은데 마침 주인 아주머니 계서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
내복군단에게 인기 좋은건 막창입니다. 쫄깃하고 맛나고 술안주로도 딱! 대창까지 잘먹었으니 이제 RTA를 먹어볼까요? 너구리를 뒤집으면 RTA ㅋㅋ 한정판으로 나온건데 3배 사납다는 문구가 있어서 어떨까 궁금했는데 막 매워 죽을 정돈 아니고 먹을만했습니당 ㅎ 왠지 지금쯤 먹어야 할거 같아서 사온 토종닭 닭다리 뜯어서 하나씩 쥐어주면 야무지게 뼈만 남기고 잘먹어요. 아재답게 동네 맥주집에서 노가리도 까고 이건 또 무슨맛일까 싶어서 사왔거든요.
회차 표시 첨본다 ㅋㅋㅋ 주어없는 소취글에 피해의식웅앵웅하는건 또 첨본다 첨본 지인의 지인이 공항일한다면서 항공정보 팔아서 용돈벌이 한다고 떠벌떠벌하길래 ㄹㅇ 신고하고싶었음 일산쪽에 군부대가 있나ㅓ요 불륜해도 활동은 하지만 저렇게 소속사에서 인정하는건 첨본다 대상 성적대로 안줘도 내정자어쩌구 하면서 받은돌덬눈치주는거 못봄 이사진 첨본다 와 장기이식 이렇게까지 다루는거 첨본다 피해자인데 아무도 뭐 요구하는게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질약도 피피엘이지? 치질약은 첨본다 ㅋㅋㅋㅋ 이거 같이
덕질하는게 더 행복했네..현타 맞다가도 같은 한국에 살아도 덕후 사전에 우연이란 이름의 계는 없었는데 여기서 왜 김칫국 사발로 드링킹하고 있냐 이건 김칫국수준이 아니고 김치를 담그는 수준이다 이러고 자아분열 3일쯤 하고 있다가 직장동료들한테 동호게티짤 영업하면서 아쉬움달래고 걍 뱅기타고 귀국 했는데 캐리어 찾는데 동호가 앞에 있었어.. 얼빠져서 쳐다보다가 직장동료한테 저기 제가 계속 자랑하던 동호가 서있어요...이러고 손떨면서 얘기하니까 직장동료가 자기 연예인첨본다고 싸인받으라고 말하는데 장소도 장소고ㅠㅠㅠ동호가불편해하면 어떡하지 피곤할텐데 하지만이번기회놓치면 평생후회할거같은데 자아분열 겁나때리다가 김칫국마시면서
기회 놓치면 안된다는 절박감이 더 큽니다. 우린 할수 있어요! 지금은 거짓에 진실이 가려져 있지만 이제 곧 진실이 드러나면 평화가 올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우리 끝까지 조국수호 검찰개혁 응원해 나가요~ [조선일보는 광화문집회때는 신문1면에 난리도 아니게 쓰더니만 서초동집회는 모른척하네요. 오늘은 일본태풍사진 1면에 실어노코
터친 팬미말고 오늘 직캠으로 첨본 덬들 궁금해! 강릉에서 생일이벤트하는거 거의 첨본것같아ㅠㅠ (태형이 생일) 내 시발 살다살다 즐라도 새키가 정부 까는거 첨본다. 노사장 팰리 아줌마 라이브 하는데 강릉에서 생일이벤트하는거 거의 첨본것같아ㅠㅠ (태형이 생일) 도깅이 단추 끝까지 다 채운 거임? 이 글 쓴 원덬이야 아 근데 진짜 연기 느는거 같앜ㅋㅋㅋ 스키즈 파트랑 동선 수정 다 됐오? 보스턴백 추천 좀 부탁드려요 슾구 무대 첨본다 규현 화내는거 첨본거같애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내눈에 낯설면 신인같음 ㅋㅋㅋ 벨방 조용한거 첨본다 장범준 팬 있니 ㅋㅋ ㅁㅊ 방금
이미 일본인한테 범해졌기 때문일 수도 있다. 나는 후자 쪽에 무게를 싣는 입장이다. 딸이 모든걸 다 봐버렸다고 고개를 푹 숙이는 종구. 그런 아빠한테 효진은 “괜차네 먹어”하며 음료를 내미는 상황에서 어른과 아이 역할은 완전히 뒤집힌다. 즉 효진이 어른같고 종구가 아이같다는 것. 다시말해 효진은 어른 입장에서 성관계는 익숙한 거다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서 강 맞은 편에 앉아 낚시하는 일본인을 롱쇼트로 보여준다. 예사롭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