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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우브 직구해보신 분. 스타우브 쓰시는 언니들 도와주세요. 롯지나 스타우브는 계란후라이 잘 되나요?

10분이내에 밥이 완성되고 맛있는 밥이됩니다. 그럼에도 쌀 불리고 하는시간이 귀찮아서 햇반먹는일이 많긴하지만 밥맛 만큼은 좋네요. 6.모먼트s 엔드그레인도마 디자인이 이쁘고 재료썰때 느낌도 좋고 한데 무거운게 단점. 올 한해 거의 이 도마로만 사용했네요. 7.브레빌 아이스크림메이커 저렴한 아이스크림 메이커만 사용하다가 갑자기 땡겨서



남편도 애들도 누룽지른 좋아하고 구수한 밥맛을 좋아해요. 결혼할때 스타우브, 르크루제 하나씩 샀다가 무거워서 열번도 안쓰고 처분했어요. 돌솥도 사면 그렇게될까요? 요즘은 집에서 해먹는 맛에 재미들리긴 했는데 말이죠..불조절도 힘들고 잘 안 쓰게 되나요? 스타우브 많이 쓰시던데 가격이... 그렇게 비싼 냄비 사본적이 없는데 하나 지를까요? 인스타보니 냄비하나에 30만원 짜리도 있던데 제가 모르는 세상인가봐요 눈뜨지 말아야겠죵 ?ㅎㅎ 뭐 쓰시는지 자랑 부탁드려요 스타우브 몇개 있는데 이건 코팅된 무쇠라 관리가 편하구요 일단 요리가 빨리되서 넘 좋아요





익히는 방식에서 150도 이하로 떨구기가 좀 힘들어서 아쉬웠고 직접, 간접 바베큐 모두 되서 편리했습니다. 15. OXO GOOD Grips 심부온도계 장점: 이쁜디자인, 빠른 측정 단점: 100불 16. CAS 염도계 뜨겁거나 차가우면 간을 정확히 맞출수 없어서. 정확하게 맞추기위해 구입 있으면 확실히 편합니다. 어제 리빙페어에서 무쇠팬을 샀어요. 깨끗이 닦아서 한번 고기 굽고 또 닦아서 말려 기름칠해두는데 계속 거뭇한게 키친타올에 묻어나요. 무쇠팬 아저씨는 묻어나는거 철분이니



구매한 제품 호주직구로 구매했고 총비용은 35~40정도 들었습니다. 자체 냉각기능 덕분에 쉽게 아이스크림을 만들 수 있어서 좋지만.. 사용빈도는 매우 낮음... 디자인은 이쁩니다. 8.위즈웰 오븐 입문 베이킹오븐으로 많이 쓰는 제품. 저렴한 제품들중에 그나마 디자인도 괜찮은편이고 공간도 넓습니다. 베이킹을 많이했다면 외산브랜드 제품을 구입했겠지만, 사용빈도가 많지않아서 만족중 9.큐텐 중국산 제빙기 차가운 음료를 좋아하는 편이어서 구매해본 제빙기 큐텐에서 7만원대에 구매했는데 가성비는 아주 좋습니다. 얼음이 깡깡하게 얼진 않아서 냉동실에 넣으면 얼음끼리 붙어서 조금 불편한거 말고는 괜찮습니다. 캠핑장에서 사용해보려고했는데 아직 못들고나가봤네요.



스캡슐트 마요사 영상보고 빠졌는데 진짜 요리가 맛나게 되는지 궁금해서요~~~ 많이 저렴한가요? 라이스꼬꼬떼 16 사려고 해요 어디선가 읽었어요ㅡ 어머니가 골다공증인데 겨우내 무차를 그렇게 마셔서 완치를 했다는 글. 나이도 있어서 완치까지야 아니겠지만 계속 그렇게 무차를 즐기면 사는 동안은 골다공증이





돌솥 사지 말까요? 솥밥이나 냄비밥 할 냄비나 솥 추천 부탁드려요 스캡슐트 무쇠팬에 요리하면 정말 맛나나요? 스타우브 직구해보신 분. 골다공증 이신 분~~~~ 르쿠르제 수명 있나요? 2019년에 지른 주방용품 16가지 간략 사용기 리빙페어에서 무쇠팬 샀어요. 알려주세요 롯지나 스타우브는 계란후라이 잘 되나요? 여동생이 내년 9월에 결혼하는데 본인이 사기아까운 사치살림템? 추천.. 스타우브 쓰시는 언니들 도와주세요.

분들,,ㅡㅡㅡ 무 깍두기라도 많이 드시면 좋겠습니다. 무가 뼈에 좋다는 얘기,,첨 들었어요....너무 늦나ㅜㅜ 내부가 코팅돼 있잖아요? 긁히면 쓰면 안될까요? 수세미로 잔 기스도 많이 나는데요. 스타우브는 코팅이 아니라 반영구적일 것 같은데 아닐까요? 1.헹켈 미야비 버치우드 셰프나이프 & 나키리나이프 헹켈 밥크래머 셰프나이프(좁은 버전)- 연말에 갑자기 식칼에 꽂혀 지른 3가지 칼들 미야비 버치우드는 가볍고 얇아서 식재료들이 쉽게 잘리는 느낌, 밥크래머는 칼자체

무게도 무겁고 묵직하면서 예리하게 잘리는 느낌입니다. 절삭력은 따로 숫돌을 사용안해도 첨부터 좋았네요. 앞으로 더 사용해봐야할듯. 2.SEARZALL 토치 & Bernzomatic TS8000 토치 - 강력한화력의 토치에 SEARZALL이라는 도구를 끼우면 디퓨져? 같이 불을 분산시켜줘서 식재료를 고르게 익힐수 있습니다. 유튜브 sous vide everything에서 사용하길래 구매해봤습니다. 주로 스테이크할때 활용했네요. 단점이라면 가격이 비싼점과 프로판가스를

후라이팬이 싫어서 무쇠팬을 사용하긴 하는데요 작은 18cm나 16cm가 필요해서 롯지후라이팬이나 스타우브 작은 양손잡이 팬을 살까해요 그런데 이 팬들도 모두 무쇠팬처럼 사용하면 후라이도 잘 되고 하나요? 후기보니 눌러붙는다는 후기가 꽤 있어서.. 롯지후라이팬은 코팅팬보다는 못하겠지만 잘 안붙나요? 스타우브는 따로 길들여서 해야 안붙을까요? 안녕하세요. 여동생이 내년 9월에 결혼하는데..본인이 사려면 뭔가 돈아까운? 그런 신혼살림템 뭐있을까요? 일단 그냥 달마다 하나씩?소소하게 선물해주고싶은데..ㅋ 저번달은 스타우브에서 냄비하나 샀구요..ㅋ 드롱기 전기포트나 토스터기도 생각중이구요..그릇도 광주요 알아볼까도.. 뭐 신박한? 아이템 추천 부탁드려요~ 축의금은 300정도하려고하는데 그냥 언니로서 소소하게 살림도 사주고싶어서요..^^;;; 색이

심해지진 않을 거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무차를 만들었습니다. 채치는 식으로 잘라서 건조기에 말렸습니다. 말린 걸 냉장고에 넣어두고 조금씩 스타우브 무쇠냄비에 넣고 덖어서 만들었습니다. 해보니 그냥 냄비보다 무쇠에서 덖은 무차가 훨씬 맛있네요, 불을 너무 세게 하지 마시고 중 정도의 불세기가 좋은 거 같아요, 타지않게 나무젓가락으로 살살 저으면서 만들었습니다. 너무 맛있어요, 무,,,,,,,,,,,,,,,,,,,,가 그렇게 좋답니다. 뼈때문에 고민 많으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