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UEFA 챔피언스리그를 도전하겠지만 제가 무리뉴라면 리그에 더 올인 할 것 같습니다. 현재 EPL 구도가 1우승 2강 나머지는 옹기종기 모여있습니다. 4등부터 7등까지 11점 차이밖에 나질 않습니다. 무엇보다 주말 토트넘(승점 40점) 첼시(승점 41)는 승점 6점짜리입니다. 4, 5위 순위가 바뀔수도 있죠. 문제는 첼시 다음 경기가 울버햄튼(승점 36), 그리고 번리(승점 34), 맨유(승점 38).. 대부분 상위팀만 남았습니다.
지루는 올 시즌 리그 5경기에 출전했다. 선발 출장은 두 차례에 불과했다. 공격 포인트는 올리지 못했다. 공이 터치라인 아웃 토트넘 던지기 상황인데 볼보이가 재빨리 새공을 넘겨줬고 이공을 우측으로 속도를 올리는 모우라에게 던지기로 연결 어시스트 ~~>케인 골 오늘 경기의 결정적 상황이었습니다 5시에 일어나서 중계 다본 보람이 있습니다 야호!!! 리버풀의 살라도 작년보다 폼떨어졌는데 클롭은 막 교체한다고 케인은 성역이냐구ㅜㅜ 공미 해도 잘했을거라는 얘기 듣고 그러는데 케인도 토트넘에서 해야할 일이 너무 많아서... 적어도 잉국대에서처럼 수비라도 신경
손흥민이 최근 폼이 떨어졌다해도 포인트만 기록하면 이상하리 승률이 좋았습니다. 이제 손흥민도 없는 상태에서, 케인이 돌아온다면 그나마 낫겠지만 그러기도 힘든 상황에서, 챔스, FA, 리그를 돌릴 수 있을까 싶습니다. 감독과 선수들이 매직을 불러일으킨다면 모를까, 이번 시즌은 챔피언스 티켓 확보 순위인 리그 4위에만 안착해도 성공했다고 평할 수 있다봐요. 원톱이 미드필더처럼 뜀... 토트넘 수미가 개판이라서... 그래서 지금 케인 평점은 4점.. 무리뉴 전술에서 제일 희생양이 되어가고 있는 손흥민과 케인이네여 이제 오른쪽 오리에공격 하나도 안통하고 토트넘 풀백과
혼자 해결하기 보다는 케인 패스가 더 나았을까? 프리미어리그 12라운드 토트넘이 홈에서 셰필드 유나이티드를 맞아 경기를 펼쳤다. 57분경 손흥민은 셰필드 수비수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패널티 구역에서 골을 넣어 토트넘이 어려운 상황을 이겨낼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 스카이 스포츠에 의하면 이번 골을 넣은 다음 손흥민은 2019년에 이미 토트넘에서 18골을 넣어 케인을 넘어섰으며 토트넘에서 2019년 가장 많은
그나마 토트넘에 다행인 점은 출전 정지 징계 탓에 지난 세 경기 연속으로 결장한 손흥민(27)이 복귀 준비를 마쳤다는 점이다. 토트넘은 5일 미들즈브러를 상대로 FA컵 3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 후 12일 리버풀, 18일 왓포드, 23일 노리치, 내달 3일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한다. 현재 프리미어 리그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첼시전은 경기가 끝난지 한 달이 넘었지만 여러 가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첼시의 안토니오 뤼디거는 손흥민과 충돌 이후 오버 액션으로 퇴장을 유도해서 토트넘 팬들의 야유를 샀다. 그는 토트넘 팬들이 원숭이 소리를 내며 인종차별 야유를 보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토트넘과 런던 경찰의 합동 조사에는 그런 정확은 전혀 포착되지 않았다. 토트넘과 경찰은 "모든 CCTV를 살피고 독순술 전문가와 함께 고강도의 조사를
80m 단독 드리블 골이 있었지 ID : twUwn7Y3 이번 시즌 최고 레벨 ID : 3Kc3PDi2 뭐? 그럼 손도 대통령 되는거야? ID : UVA5fMtE 손은 왜 클럽에서만 이렇게 좋은 선수일까? ID : 923pfsFO 손흥민 레벨이어도 질투하는 한국인이 까대는 날이 오려나 ID : Hbak0z0E 개지리는 골을 봤네. 진지하게 푸스카스상 가능하겠다 ID :
바이에른 뮌헨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에서 1-3 패배를 당했다. 에릭센은 선발 출전했지만 이렇다 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경기 후 에릭센은 팬들로부터 혹평을 받았다. 영국 매체 ‘미러’는 “뮌헨전 패배는 토트넘이 왜 에릭센을 매각해야 하는지를 증명했다”라고 전했다. 에릭센과 토트넘은 2020년 여름까지 계약이 되어 있다. 토트넘은 다가오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반드시 에릭센을 매각해야 조금이라도 이적료를 챙길 수 있다. 하지만 쉽지 않다. 6개월 뒤 에릭센의 이적료가 0원이 되기에 많은 구단이 큰돈을
매워줄 스트라이커의 영입을 원한다 [라이코미티히스타디움(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이준혁 통신원]손흥민(토트넘)이 새 역사를 썼다. 차범근 전 감독을 넘었다. 한국인 유럽무대 최다골 기록을 새로 썼다. 동시에 팀의 승리도 이끌었다. 여기에 감동적인 세리머니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울렸다. 토트넘은 6일 밤(현지시각)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라이코미티히 스타디움에서 열린 츠르베나 즈베즈다와의 2019~2020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4차전에서 4대0으로 승리했다. 2승 1무 1패(승점 7)를 기록한 토트넘은 조2위 자리를 확고히 했다. ▶토트넘의 집중력 토트넘은 시작부터 상대를 몰아쳤다. 전반 12분 2선에서 은돔벨레의 패스가 들어갔다. 케인이 잡은 뒤
6위 토트넘은 4위 첼시를 승점 6점 차로 추격 중이다. 이번 번리전을 보고 무리뉴 감독도 생각을 바꾸겠죠 물론 알리를 주포로 쓰는 것도 나쁘진 않은 선택이죠 하지만 토트넘에서 케인선수나 흥민선수는 엄연히 공격포인트 1위 2위 공격수인데 번리전 제외하곤 그 전 경기에서 너무 수비만 치중하게 했어요;; 그래도 이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