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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사퇴를 바라보는 곽노현 전 서울교육감의 의견입니다. 이광재·곽노현·한상균 특사..5천174명 사면·복권 곽노현은 증거없이

개발사업 관련 비리 수사 15 강희락 전 경찰청장 등 뇌물수수 의혹(함바비리 수사) 16, CNK 주가 조작 의혹수사 17. 서울 시장 선거 투표 방해 선관위 홈페이지 디도스 사건 수사 18 이명박 대통령 후보의 BBK 연루 및 차명 재산의혹 수사 19. 김경준 기획 입국 설 가짜 편지 사건 수사 20, 정봉주





검사 비리 사건 68. 2008 년 서울시 교육감 선거 주요 후보를 선거법 위반 후원금 제공 전교조 수사 69. 사학분쟁 조정위원회의 상지대관련 속기록 폐기구발사건 수사 70, 청목회 입법로비 불법 후원금 수수 국회의원 수사 71. 경산시청 공무원 수사 중 검찰의 가혹행위 수사 72. 현직검사 정당 가입 혐의 수사 73. 박경신 교수 음란물 유포죄 수사



조차 없었음 ( 생존자들, 해경에 의해 구조) .. 사고후 3일 동안 함미 못찾고 사고 원인도 못찾아, 국방부 사고 시각 발표 오락가락, 교신일지 공개 거부로 사건 전말 은폐 의혹 - 경찰, "천안함 유가족들"을 감시 - 국방부, 금양호 선원 죽음에는 홀대 59. 국방부- 해안수색으로 어뢰를 찾았다며 공개, 생존자들 심각한 화상 없음에도 "파란색 1 번" 근거로 북한 어뢰 폭발로 규정,





37. KBS "방송인 김제동" 갑작스런 하차, 정치적 이유의 의혹 확산, 낙하산 사장 "이병순"에 이명박 언론 특보 "김인규"사장 임명, 연일 정권홍보로 물의 - 김인규 "코디마"와 청와대, 통신 3사에 "250억" 종용 38. 미국산 쇠고기 수입업자, 쇠고기 협상 비판한 "여배우 김민선" 고소 - 전여옥 비롯해 한나라당 의원 "김민선 정진영"에 비난 39. MB악법 강행으로 국회는 아수라장, 한나라당 "청와대" 거수기로 전락, 미디어법 날치기 강행에 "대리투표 재투표"





위한 "체포 연행 기소" 9. 광우병 보도 PD수첩에 대한 전방위적 복수혈전 ..언론의 비판기능 위축 - 명예훼손죄 남발과 검찰 표적수사 - 조중동, 연일 왜곡보도로 MBC 협박 - 김보슬 PD 사위집까지 수색 .. 개인 이메일 언론에 공개하는 반인권적 행태까지 선보여 10. 국방부, "나쁜 사마리안들"과 "우리들의 하느님" 등 "불온서적"으로 선정해 물의 11. 정권의 종교편향에 불교계 일어나, 어청수 경찰청장 조계사앞 총무원장 검문, 뉴라이트계 기독교 인사 정치개입 난무, 한나라당 "불교계 불법비리 수사" 공언으로 불교계 항의에 엄포, 조계사 집회





한상률 "권력형 비리"에 무혐의 봐주기 검찰수사 - 해외도피 한상률은 불구속 기소, 대통령 형 이상득에겐 무혐의 처분으로 꼬리 자르기 - 검찰 부실수사로 결국 무죄판결 149. 친MB정부 어버이연합 단체, "뉴스페이스 기자" 집단폭행 150. 엄기영 전 MBC 사장, 한나라당행으로 변절 - 보궐선거 과정 불법 전화홍보원’ 33명 강릉





미디어오늘" 취재 불허 조치 당해, 석선장의 위독에 정부는 축소 보도, 청와대는 연일 자화자찬 생색내기에 급급 114. UAE 원전 수주 "한국이 절반 부담" 의혹 파문, 이면계약 맺고 국민에게 숨겨, 수주액 절반 12조원을 한국이 빌려줘 .. 뻥튀기 홍보했던 언론은 연일 침묵 115. YTN과 KBS, 윤도현과 박원순씨에게 이유없는 섭외 취소 ..보수단체 압력으로 전해져 116. 교과부, 교장공모 전교조 교사에 표적 조사, 교장공모제 "교총 문건"





3. 맥락은 좀 다르지만, 나꼼수를 까는데 열과 성을 다하는(?) 진중권에 대해서이다. 나는 진중권을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았다. 는 정말 재밌게 잘 읽었다. 물론, 책에 조금의 꼼수가 있지만. 어쨌든, 나꼼수에 대한 진중권의 트윗을 누군가 가끔 리트윗하거나, 인터넷 커뮤니티에 퍼다 나른다. 나는 그것을 읽다가 문득, 그의 논법, 혹은 깊이 없음을 화려한 비유로 치장하는 수사를





불법논란 - "족벌언론"에 방송 운영을 허용한 한나라당 , 재벌은행법까지 날치기 통과, 마스크 금지 "사이버모욕죄" 등 "반민주악법" 연일 공언 40. MB 남대문 시장 방문에 2000명 환호 "동원 논란" 의혹.. 현장 상인들 "수 많은 인원들 갑자기 나타나 사라져" - MB, 재래시장 상인에 "요즈음 인터넷 판매도 있다" 발언으로 여론 뭇매 41. 검찰의 정치적 표적 기획 수사 의혹

'MBC 35명' 무더기 대기발령.. 최일구,한학수,최현정등도 대기발령 - MBC 박성호 기자, 정직 6개월로 징계 당하다 또 해고당해..최승호 PD도 해고 - 파업하다 복귀 배현진 아나운서, 파업기자들 비난하고 김재철 사장 거들어 331. 조중동 보수언론, 이해찬 임수경 등 종북 '낙인찍기' 및 민주당 경선 개입.. 사실 왜곡으로 매카시즘 광풍 의도 드러내 332.동아일보, 민주통합당 대선주자 문재인에 '오보 소동' 일으켜.. 새누리당 이군헌의 명예훼손죄 수사를 문재인 의혹 수사로 오보 333. 4대강 칠곡보 공사 뒷돈 요구 백태.. 공무원들, 뇌물 받고도 “나만 먹었나”- 건설사 4대강 입찰 담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