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천우희X신하균X이혜영의 스릴러 영화 ‘앵커’ 크랭크인…리딩 현장 공개 이혜영 - 라

- 손예진(28) 2014 수상한 그녀 - 심은경(21) * 역대 최연소 여우주연상 수상자 심은경 방송국 간판 앵커 세라에게 의문의 제보자가 자신이 살해될 것이라며 직접 취재해 달라는 전화를 걸어오면서 시작되는 이야기. 천우희, 신하균, 이혜영 등 출연. 정지연 각본/감독. 2020년 개봉 예정. 배우는 박보검에 스타일리스트 이혜영이면 누구로 협찬을 받아도 괄호 안은 수상 당시 나이 , * 표시는 각 시상식 최연소 수상자 대종상 1968 카인의 후예





소리도 없이 / 유아인 유재명 (감독 홍의정) 새해전야 / 김강우 유인나 유연석 이연희 이동휘 염혜란 최수영 유태오 (감독 홍지영) 앵커 / 천우희 신하균 이혜영 (감독 정지연) 소방관 / 곽도원 (감독 곽경택) 원더랜드 / 배수지 최우식 탕웨이 박보검 정유미 (감독 김태용) “드라마를 찍어도 이상하게 날이 서 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영화과로 출강했던 인사이트필름의 신혜연 대표는 당시 학생이었던 정지연 감독의 단편들을 보고 이렇게 생각했다. 그가



직원들의 기상천외한 동물원 살리기 프로젝트를 그린 이야기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 범죄 감독 김민수 배우 정우 김대명 박병은 수사도 뒷돈 챙기는 부업도 같이 하는 친형제 같은 두 형사가 더 크고 위험한 돈에 손을 대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영화 도터(가제) 미스터리/스릴러 감독 손원평 배우 김무열 송지효 실종 후 25년 만에 집으로 돌아온 여동생 ‘유진’(송지효)과 낯선 그녀를 의심스럽게 지켜보는 오빠 ‘서진’(김무열) 그리고 그 가족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출장수사 코미디/범죄 감독

바이러스(가제) 드라마 감독 강이관 배우 김윤석 배두나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되지만 수일 내에 사망하는 정체불명의 바이러스가 퍼지기 시작하고, 유일하게 치료제를 만들 수 있는 연구원 이균(김윤석)과 바이러스에 감염된 옥택선(배두나)이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 경관의 피(가제) 범죄/드라마 감독 이규만 배우 조진웅 최우식 (가제)는 서로 다른 방식의 사명감을

- 정윤희(28) 1982 앵무새 몸으로 울었다 - 정윤희(29) 1984 여인 잔혹사 물레야 물레야 - 원미경(25) 1985 그 해 겨울은 따뜻했네 - 이미숙(27) 1986 어우동 - 이보희(28) 1989 성공시대 - 이혜영(28) 1992 경마장 가는 길 - 강수연(27) 1994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 최진실(27) 1998 8월의 크리스마스 - 심은하(27) 1999 약속 - 전도연(27) 2002 고양이를 부탁해 - 배두나(24) 2004 그녀를 믿지 마세요 - 김하늘(27) 2008 뜨거운 것이 좋아 - 김민희(27) 2009 아내가 결혼했다

앵커 세라(천우희). 그는 대대적인 뉴스 개편에 대한 소문으로 복통에 시달리는 중이다. 어느 날, 기자실에 그를 찾는 제보전화가 걸려온다. ‘그 사람’이 자신의 딸을 죽였고 곧 본인도 죽이러 올 것이니 직접 취재를 와달라는 것. 세라의 엄마 소정(이혜영)은 이럴 때일수록 단독 취재를 통해 입지를 굳혀야 한다고 딸에게 직접 현장에 가볼 것을 권하고 세라는 현장에 갔다가 충격적인

억압이 있고, 그래서 욕망이 더 커지기도 한다. 시나리오 개발 과정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언급한 영화는 (2010)이었고, 정지연 감독은 “ (2013) 같은 정통 호러도 좋아한다. 그사이 어딘가에 섞여 있는 영화가 됐으면 한다”고 했다. 장르적인 영화에 천우희, 이혜영, 신하균이 캐스팅된 것은 그들의 전작을 생각할 때 의외의 선택이 아니다. 하지만 천우희가 앵커 캐릭터를, 이혜영이 누군가의 엄마를, 신하균이 미스터리한 의사를 연기하는 것은 의도적으로 비튼 캐스팅으로 보인다. “우희씨는 편한 이미지 혹은 미지의 공포를 대변하는 독특한 캐릭터를 주로

기둥 - 최명길(25) 1987 우리는 지금 제네바로 간다 - 강수연(22) * 1989 아제 아제 바라아제 - 강수연(24) 1990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 강수연(25) 1993 결혼 이야기 - 심혜진(27) 1995 마누라 죽이기 - 최진실(28) 1999 미술관 옆 동물원 - 심은하(28) 2000 내 마음의 풍금 - 전도연(28) 2002 엽기적인 그녀 - 전지현(22) * 2007 미녀는

설레고 떨려서, 어떻게 찍었는지도 잘 모르겠지만, 첫 걸음이 잘 맞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앵커’는 장르적으로도 메시지적으로도 새롭고 강렬한 영화가 될 것 같아서 기대된다”라는 말로 인사를 전했고, 신하균은 “‘앵커’는 감독님의 섬세한 연출과 이혜영 선배님과 천우희 씨의 연기력, 그 안에서 내가 어떻게 잘 해야 할지 많이 기대되고

29살 배용준 25살 최지우 22살 박상원 38살 이혜영 26살 손현주 32살 그리고 무명이었던 차태현(21살) 연기지망생이었던 중학생 송혜교(16살)도 나옴 올해 손익 다 넘기고 내년 원더랜드, 새해전야, 유아인 영화 등등 배급 영화들이 스케일 큰 대작보단 중소규모 느낌 2019년 악인전 / 마동석 김무열 김성규 (감독 이원태 & 첫 배급) 변신 / 배성우 성동일 장영남 김혜준 (감독 김홍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