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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폐렴 1년간 백신 없어" 우한 폐렴? 이거 아직 백신이나 치료제 없는거지....? 우한 폐렴 1년간 백신

본토 대도시를 잇는 교통의 요지이며 인구가 1000만 명이나 된다. 하루에도 수많은 기차, 비행기가 다니고 거리에는 사람이 넘친다. 또 중국은 위생 관념에 있어서 아직 다른 나라에 비해 부족하다. 그래서 신종 감염병은 대체로 중화권 대도시와 연관이 있다. 최적의 조건을 갖춘 곳들이다. 9. 이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전염력과 사망률이 높은 편이다. 인류가 처음 겪는 바이러스의 변종이라 밝혀진 바가 많이 없어 대처가





진료롤 보시고, 전문의 진단에 따르시는게 좋습니다. ------------------------------------------------------------------------------------------------------------------------------------------ 확산 최신 정보 업데이트 : 확산 예측에 대한 최신 연구결과를 정리합니다. 1. 미국 - 존스홉킨스대 Lauren Gardner 중국내 환자 발생이 중국 당국 발표보다 훨씬 높을 수 있다는 모델링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현재 비슷한 연구 결과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상당히 높은 확률로 현재 중국의 환자수 발표는 과소추정된듯합니다. 우리나라의 인천공항과 제주 공항이 매우 높은 위험을 가지는 것으로 평가되었습니다. 앞으로 수주 ~ 수개월 동안은 집중적인 노력이 필요할듯합니다. 옆동네 엠팍에 좋은글이 올라와서 퍼왔습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부분의 바이러스 감염병에서 가능하며, 이 감염인이 다른 사람을 감염시킬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조사가 필요합니다. 무증상 감염자가 다른사람에게 전파시킬 가능성은 현재까지로도 낮은 상황입니다.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겠습니다.) 3. 우리는 당장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마스크 착용과 자주 손씻기, 사람이 많은 곳은 피하기 이것이 전부입니다. 이상의 방법도 없고, 마스크착용과 손씻기 만으로도 대부분의 호흡기 감염병은 막을 수 있습니다. 3-1. 카페 등에서 접객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 까요? 우리나라 풍토에서는 카페 등에서 접객을 하실 경우 마스크 착용이 어렵습니다.



담긴 북한 당국의 결정을 볼 수 있다. 많은 것을 시사하는 것으로 보인다. 24. 국내에서 감염자가 생긴 지역이나 병원을 기피하는 일은 현재 과학적으로 굳이 필요하지 않다. 감염자는 증상이 없었고 그가 균을 전파했을 확률은 사실상 낮다. 그리고 그동안 국내 전염.병 체계는 진일보했다. 담당자에게는 가혹할 정도였다. 특정 감염.병이 의심되는 사람은 병원에 자유롭게 들어가지도 못한다. 응급실 정문에서



KF99 : 평균크기 0.4 μm 분진 의 99%를 막아준다 (한국표준) N95 : 평균크기 0.3 μm 분진의 95%를 막아준다. (미국표준) 비말의 크기는 0.1 ~ 100 ​ μm ​ 인​데 평균 비말의 크 기는 기침을 할 때 13.5 μm, 말을 할 때 16 μm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마스크는 대체로 비말을 차단한다고 할 수 있다. 의료진은 KF94 또는 N95 마스크를 쓰는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크기는 알려져 있지 않다. 형제격인 사스 바이러스의 크기는 약 0.1





떨어져 있고(서울보다도 훨씬 멀다) 남한보다 열여섯 배 넓은 땅에 인구 2500만 명이 산다. 그런데 며칠 전 우한에서 친구를 만나고 온 감염자 한 명이 들어온 이후 지금은 4명의 감염자가 확인되었다. (실시간으로 중국 전역에 발표된다) 덕분에 1급 위험 지역 발동이 떨어졌다. 가뜩이나 외국인 이동도 어려운데, 전신



할 가능성이 있나요? 이 또한 예측이 어렵습니다. 우리나라가 중국과의 교류가 매우 활발한 이상 확진자의 유입은 계속될것이며, 지역사회의 감염을 일으키기 전에 찾아내고, 방역하는 도전이 계속 될 것입니다. 다행히 우리나라의 방역수준은 메르스 유행 이후로 매우 수준이 높습니다. 모든 당국자가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국민들도 중국여행력이 있는 경우 적극적으로 문진에





심할 수 있다고 합니다. ) 이는 마스크의 착용을 더 강조하는 의미가 있는데, 마스크는 자신을 보호하는 의미도 있지만, 타인을 보호하는 의미도 있습니다. 자신의 기침이나 재채기로 다른사람에게 침, 가래가 튀는 것을 막아줘야합니다. 또한 자주 손을 씻어서 손에 묻은 바이러스가 눈으로 들어가는 것을 막아야하며, 가급적 눈을 손으로 비비지 않아야합니다. 이는 모든 감염병에서 동일합니다. 하지만 보안경 착용 등은 권장되지 않는데, 잘 관리하기도 어렵고, 오랫동안 착용하기도 힘들고, 감염 가능성도 일반적인 경로보다 떨어지기 때문에, 불편을 감수할 정도가 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2. 무증상인 상태에서



정도로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지난해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가 낸 '필수예방접종 국가지원사업(NIP) 확대 우선순위 및 비용'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의사들은 현재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에 포함해야 할 최우선 항목으로 독감 백신을 꼽았다. 마 과장은 "국내에서 독감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연간 2000명에 달한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는 국민은 많이 없다. 한 해 2000명이나 죽는 심각한 질병이 또 뭐가 있겠나. 그런데 너무 쉽게 생각한다. 특히 올 초에는 노약자뿐





잡고, 그것이 다시 입이나 코로 들어갈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마스크 착용', '손씻기'가 가장 중요한 예방방법이됩니다. 1-1. 결막, 안구, 눈을 통해서 감염이 된다는데 걱정이 됩니다. 눈으로 직접 침이나 가래가 튀어서 감염된 것으로 의심되는 사례가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호흡기 감염병이 눈의 결막을 통해서도 감염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수정)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에서 조금 더 심할 수 있다고 합니다. ) 이는 마스크의 착용을 더 강조하는 의미가 있는데, 마스크는 자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