것들을 접목하여 여러가지를 경험하고 판매하여 몇가지 가게를 한 곳에 하자는 그런 아이디어입니다. (디테일은 생략할께요.) 시골에 나름 괜찮은 곳에 자가 땅이 몇 천평 있어서 나중에 거기에 부산 기장에 있는 웨이브온 까페나 성수동 어니언같은 컨셉의 까페를 차려볼 예정입니다. 그런데 사업이 돈이 한두푼 드는 것이 아니에요. 뭐 몇가지 구축하면 수천,수억은 우습죠. 그래서 저는 좋은 기회가 있어서 베타테스터적인 성격으로
빽다방 베이커리 단팥빵 소보루빵 같은 기본형이 1800원 피자빵 3500원 스콘 2000원 베이글 2500원 등 전혀 안싸거든요.. 크기는 좀 더 크다곤 하지만;; 이상하게 백종원이 하면 다 쌀거라는 이미지가 있네요 한국에서 퀄리티 있으면서 싼 빵을 파는 업체는 없는듯................ ㅡㅡ 개인적으로는 지하철에 핫브래드인가.. 저녁에도 미친듯이 굽고
많이 넣은 커피)의 합성어다. 커피빈은 블렌디드(Blended)라는 차별화된 메뉴가 있다. 이것저것 섞였다는 의미의 블렌디드는 기본적으로 휘핑크림(Whipped Cream)이 올려져 있다. 휘핑크림은 단맛을 더하기 위해 커피 위에 올려주는 생크림이다. 칼로리가 높고 고지방이기 때문에 원치 않는 경우 빼 달라고 요청하는 것이 좋다. 그 외에도 이디야 커피는 플랫치노(Flatccino)라는 프라푸치노와 유사한 음료가 있다. 투썸플레이스는 스타벅스의 프라푸치노 대신 프라페(Frappe)라고 부르며, 백종원 씨가 운영하는 '빽다방'에서도 프라푸치노 대신 '빽스치노'라는 음료를 주문할
무지한 초보아빠입니다 ㅜㅜ 형편상 저희 어머님이 산후조리 도와주시기로했는데 보통 기간 어느정도 해야할까요? 엄마한테도 미안한데 이게 최선의 방법이라서요. 아.. 엄마랑 와이프는 사이 나쁘지않습니다. 둘다 쿨해서요.. 와이프도 도우미보단 가능하면, 저희 어머님을 선호하고, 엄마도 와서 도와줄께구요. 물론 잡일은 제가하고 음식정도만 도와주실거구요. 거리상 저희집에서 숙박하셔야합니다. 보통 산후조리 어느정도하면 나중에 몸이 고생하지않을까요? 저희는 제왕절개를 해야되서요. 저도 음식만들기 몇주 시도해봤는데...(요리책도 쉽다는건 3 4 권있네요. 수미쌤 백종원쌤, 초보요리책 2권...) 맛내기가쉽지않네요. 첫번째로 미역국 가르쳐준대로 몇번을 연습하고 끊여도 재능없는걸 보고 엄마도움을 결정한거라서요. 와이프가 음식을좀하다보니..
다 얘기해줬었음. 중국은 김치가 중국꺼라고 계속 우겨왔고(양쪽에서 쌍으로 지랄났다), 중국 유투버가 김치를 연변 고유의 음식이라고 얘기해서 이슈된 적도 있음. 그런 상황에서 중국 연변 방송하면서 김치 기원 얘기를 안함. 김치는 중국꺼 아니고 우리나라껀데 연길냉면 먹으러감. 식당 뒤에 보이는 그림이 넘나 익숙 우리나라 농악 모습
해당하는 기록이다. 아차상 : 세바퀴 세바퀴는 얼마전까지 종편에서 붐을 일으켰던 떼토크쇼의 원류라 할 수 있다. 일밤의 코너로 있던 시절, 크게 빛을 보진 못했지만 독립 프로그램으로 나오며 시청률도 크게 오르고 점점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2009년 연말에 20%에 꾸준히 육박하더니 2010년 들어서는 20%를 돌파하기도 하였다. 여성 중년
ㅠ,.ㅠ 우선.. 일 시 : 11월 16일 토요일 오후 6시 장 소 : 전주 전집 (사당역 10번 출구 나와서 이수쪽으로 2백미터 조금 못가서 골목 안으로...) 길모르시는분은 10번 출구 나와서 새마을 금고 앞에 계시면 됩니다. 연락처: 010-9343-7894 전집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제가 대충 알기로는... 2002년 월드컵 즈음에 생긴 전집으로... 이 전집이 유명해지면서 주변에 전집이 많이 생겼으나... 여전히 이집만 맛나요 ^^; 백종원의 3대천왕에도 나왔고, 백종원의 골목식당 정릉시장편에서... 한심한 전집 사장님한테... 사당이랑 광명 전집 보고
제주도 연돈 돈까스 후배양성.jpg 백종원 운전기사 채용공고 300명 몰려.jpg 지구당이라는 규동 식당(국대 떡볶이 형제네요.) 김구라 미러전. 미스터트롯 내년 1월 첫주목요일부터 하는구나 포방터 돈가스집은 왜 가격을 못올렸을까? 백종원이 말하는 살 안 찌는 법 포방터 돈까스집 백종원내 동네로 이사가면 좋겠네요 신동엽
식사를 하였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저녁 8시가 넘은 시간에 속초중앙시장(속초관광수산시장)으로 잠깐 산책을 다녀오기로 합니다. 일요일 저녁 8시가 넘은 시간이어서인지 문닫은 가게가 꽤 있지만 살아움직이는 킹크랩과 대게는 아이들을 집중하게 만들기 충분합니다. 이곳 시장에서 회를 먹는것이 가성비가 좋다고 하는데 아이들이 좀 자란다면 다시 이곳에 와야 할 것 같습니다. 속초중앙시장의 늦은 저녁 시간에도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장소가 있었는데 바로 만석닭강정 입니다.
그나마 마우스를 만지작거리며 클래식한 아제로스를 뛰어다니던 꿈을 꿨으나 결국 마우스 압수당함 골목식당 나온 만남분식 3,000원 옆집 2,000원 ㅋㅋㅋㅋㅋ 그 밑에 배댓 "중성화 되어 있나요?" ㅋㅋㅋㅋ 모tv에서 백종원씨가 상품성이 떨어지는 못난이 감자 처분으로 힘들어 하는 농가를 돕기위해 전화를 걸어 부탁한게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인데 흔쾌히 30톤 구매후 전국 이마트에서 판매개시를 했는데 딱 2일만에 완판됬내요. 농민을 위한 백종원씨의 마음, 그 마음을 받아준 정용진 부회장님, 그리고 그 취지를 예쁘게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