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이 밀려옵니다 몸이 부르르 떨려오네요. 아 맛나 소주잔이 없어 글라스잔에 먹습니다. ㅋㅋㅋ 회에 먹으니까 너무 좋아요 ㅠㅠ 저도 많이 약해졌네여 소주 반병에 취기가 올라오다니 작년에 집에서 독립을 해서, 회사근처에서 혼자 살고 있어요. 본가에는 1~2주에 한번씩 와서 부모님 보고, 자고 가는편이에요. 본가에서 부모님과 함께 살면서 대학까지 통학하고, 길고 길었던 취준 생활도
잔치국수, 비빔국수, 왕돈까스 하나 시켰습니당 그렇게 5~10분정도 후에.... 여러 블로그를 통해서 양이 많다고는 얼핏 들었지만...... 이거...... 예사롭지 않은 국수의양......... googletag.cmd.push(function() { googletag.defineSlot('/65120695/m_view3', [320, 100], 'div-gpt-ad-1571364010595-0').addService(googletag.pubads());
흔적이 고스란히 베어있었겠죠. 김영하작가가 쓴 여행관련 수필집에서도 그런 표현이 나왔던것 같아요. 공간의 중요성. . 그래서 새로운 공간에서 글쓰는것도 좋다고 했던것 같아요. 새로운 공간에서 살게 되면서, 지난 연애의 상처나 시험낙방해서 좌절했던 취준때 모습은 잘 기억이 나지가 않았어요. 이래서 사람들은. . 이사를 하나보다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새로운 곳에서 저는 더 좋은연애를
맛도 만족했습니당! 그리고 마지막으로 돈까스 음, 돈까스.. 맛은 무난해요 괜찮아요 하지만 막 막 엄청맛있다! 이건 아니에용 두툼두툼돈까스도 팔던데 다음엔 그거 먹어봐야겠어요 총평 좋아용, 다음에도 이쪽에 볼일이있어서 들른다면 또 가서 먹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 다들 기회되시면 한번씩 드셔보세요!ㅎㅎ 오늘 리뷰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당 다들 좋은하루되세용 흠 연령대 좀 되셔야겠죠? 진추하
스잔 김승진씨 새친구로 나오네요 지금 테레토가 어린이특별주간 같은 거 하는 중인데... 아침정보방송들부터 시작해서 일주일내내 어린이관련 특집들을 넣은 듯? 암튼 닼민도 게스트로 초대되어서 좋은 얘기 봇 하는 거구나 싶었는데........... 스잔느하고 닼민이 똑같이 게스트가 아니라 닼민은 진행자역으로 들어간 거였다니... 게스트진행자... 처음 들어본다 ㅋㅋㅋ 암튼 뭐가 됐든 닼민한테는 진행자를 시켜보는 테레토... 시사방송에서도 그랬고 예능에서도 그렇고 이번에는 저런 식으로.... 닼민은 저 틀에서 벗어날 수 없기도 하거니와 벗어나지 않아도 될 듯. 그냥 굳어진 느낌이야. 올해는 가끔 특방형식으로 친분있는
집에서 독서실이나 도서관 다니면서 했었고, 여러 시험 낙방도 경험하고. . 여러번의 연애와, 이별까지도. . 오래 사귄 남자친구는 집에 인사까지 드리러 여러번 왔었는데. . 헤어졌었지요. 그런 상처들이 제가 지내던 방에 다 흔적처럼 남아있었던 것같아요. 더구나 부모님이 부부싸움하시면 그 무겁던 공기들까지도. . ㅎ ㅎ 결국엔, 제가 준비하던 시험에 좋은결과도 얻어서 원하는 직장에서 근무하고, 이별했던 상처도 아물어서 희미해졌고. . 그런 좋은모습으로, 좋은기회에 회사근처로 독립하게 됐는데 독립하고 처음 느꼈던 것은 내가 상처받았던 공간에서 벗어났다는 자유로움이었던 것같아요. 아물었었도 그
아니라 닼민은 진행자역으로 들어간 거였다니... 게스트진행자... 처음 들어본다 ㅋㅋㅋ 암튼 뭐가 됐든 닼민한테는 진행자를 시켜보는 테레토... 시사방송에서도 그랬고 예능에서도 그렇고 이번에는 저런 식으로.... 닼민은 저 틀에서 벗어날 수 없기도 하거니와 벗어나지 않아도 될 듯. 그냥 굳어진 느낌이야. 올해는 가끔 특방형식으로 친분있는 어르신 대선배들이 하는 예능에 나가기도 했는데... 본인이얘기했듯이 그런 예능방송들은 좀 버거워하는 느낌이기는 해. 이미지와 충돌하는 부분도 있고 ㅋㅋㅋ 그냥... 게스트진행자라는 말이 재미있어서 ㅋㅋㅋ
어르신 대선배들이 하는 예능에 나가기도 했는데... 본인이얘기했듯이 그런 예능방송들은 좀 버거워하는 느낌이기는 해. 이미지와 충돌하는 부분도 있고 ㅋㅋㅋ 그냥... 게스트진행자라는 말이 재미있어서 ㅋㅋㅋ 진행역에는 다카하시 미나미 레이와원년 마지막 【日曜はカラフル】은 스잔느상을 게스트로 맞이하고 너무나 똑부러지게 진행을 잘하는 안심감왕 (안심감 귀신) 인 다카하시 미나미짱을 게스트진행자 로 맞이하여 보내드렸습니다. 말죽거리댄스잔혹사ㅋㅋ 테레토가 어린이특별주간 같은 거 하는 중인데... 아침정보방송들부터 시작해서 일주일내내 어린이관련 특집들을 넣은 듯? 암튼 닼민도 게스트로 초대되어서 좋은 얘기 봇 하는 거구나 싶었는데........... 스잔느하고 닼민이 똑같이 게스트가
노래 작곡 어느하나 빠지는게 없네요~~아 ㅠ.ㅠ 진짜 멋짐 뿜뿜이네요 유투브 댓글에 그때 성형이 있길하나 비비가 있길하나 코디가 있길하나 하면서 정말 사람자체가 빛이 난다고 그러고 보면 옛날 연예인들 정말 대단해요~~ 그나저나 저 40대 초반인데 박혜성한테 꽃혀서 아~~가슴설레 미치겠네요 ㅠ.ㅠ 불청, TV에서 보진 못하고 daum에서 편집된
하고있고 심리적 경제적인 독립으로 저 스스로를 잘 캐어하며 살기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주말이라서 오랜만에 본가에 왔는데, 잠을 자다가 느즈막한 오후에 깨어서 컴컴한 방을 돌아보니 저도 모르게 옛날 기억들이 자동적으로 떠올라 마음이 스잔해지더라구요. 공간은 상처를 기억하나봐요. 이래서 이사가 퍽 나쁘지도 않고, 새로운 공간에서 새롭게 지내는게 좋은것 같기도 해요. 다들 행복하세요.:) sbs 불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