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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기 ac1900(ac68u) VS iptime A8004T 머살까요? IP Time A8004T NAT 개수 제한이

리뷰는 제 블로그 ( )에서 복사했습니다. 정상적인 이미지의 리뷰를 감상하고 싶으신 분은 위 링크를 클릭하면 됩니다. 프로그래머에게 맥이란 어떤 존재가 되어갈까요. 수많은 프로그래머들의 영역이 있지만, 저는 안드로이드와 iOS를 개발을 담당하고 있고 (근래에는 안드로이드에 거의 올인 수준이지만..) 그런 저에게 맥은 거의 떼어놓을 수 없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iOS를 위한 개발은 반드시 맥에서만 진행되야 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취업 초기부터 iOS 공부를 하기 위해 회사의 지원을





이녀석이 떠안고 있습니다. ㅎㅎ 5K의 맛은 진짜 훌륭하더군요. 애플 아이맥 5K 27인치 2019 리뷰 ( ) 3. 구글 홈 허브 + IoT 플러그 (Google Nest Hub + IoT Plug) 제가 자취를 하면서 생긴 버릇 중에 하나가 집을 나가기





없어 항상 백업될 수 있다는 점은 장점이 되겠네요. Karabiner로 키보드 설정을 바꿔줍시다.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Android Studio). 제 밥벌이 1호입니다. 안드로이드와 iOS를 같이 하더라도 둘 중에 하나가 메인이 되기 마련인데, 저에게는 항상 안드로이드가 iOS보다 우선시됩니다. 특히 회사의 업무는 더욱 그렇구요. Git으로 프로젝트를 땡겨왔는데, 지금까지는 메인PC가 담당해왔는데, 개발관련 기능을 모조리 아이맥으로 넘기는게 더 낫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잘 보니 벌써 램을 19GB를 쳐먹쳐먹하고 계시군요..ㅎㅎ 엑스코드 (Xcode). iOS 개발을 위해 구매한 녀석이니 만큼 이 녀석의 실행 빈도가



꺼라곤 생각해보지 못했습니다. 첫 폴더블 스마트폰을 선보인 삼성의 갤럭시 폴드를 손에 넣었습니다. 첫 공개되었던 4월달에서, 무수히 터져나온 리뷰어들의 결함 지적에 출시일을 늦춰가며 대응한 결과인지, 실제로 소비자들에게 판매된 제품은 단점이 확 줄어들은 훌륭한 제품입니다. 안드로이드 10에서의 폴더블 디바이스 지원 관련 내용을 포함한, 안드로이드 10의 기능을 절반 정도 가진 안드로이드 9로 배포되었으며, 삼성이 어떻게 개발한 것인지는 몰라도 대부분의 앱이 별다른 수정 없이도 나름대로의 해상도 대응이 잘 되도록 개발되었습니다. (물론, 폴더블



800L가 넘는걸 사는가? 원룸 살 떄도 충분했구만. 라고 처음에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뭔가 사이즈가 안맞는 작은 냉장고를 저 공간에 넣으면 너무 보기 싫을 것 같기도 하고 결정적으로 작은거나 큰거나 가격차이가 별로 심하지 않아서 그냥 이 녀석으로 구매했습니다. 제가 알기로 이 녀석은 821L이구요. 문은 양쪽으로 열립니다. 확실히 혼자 쓰기엔 크긴 큽니다만, 웃긴건 크면 또 대로 뭐가 자꾸 들어가서 채워지더라구요. 그래봐야 제로콜라와 커피가 지분의 40%는 되는 것 같습니다만.. 가격은 구매 당시에 110만원 가량이었는데, 사이즈



깡통과는 결과값이 다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게 이제 또 아이클라우드에 한녀석이 추가되며 마진쿡 아조씨에게 또 한푼(?) 쥐어주게 되었네요. 제 입장에선 필수불가결한 존재인 아이맥이므로 따로 장단점을 논할만한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가격에 비해서 보면 디스플레이나 전체적인 기기는 만족할만 한 가격대를 유지하는 것 같네요. 이제 문제는 차도 없는 주제에 이 녀석이 망가지면 어떻게 할 꺼냐 정도군요..ㅎㅎ 이 리뷰는 제 블로그 (



그건 애플에 주문이 들어갔을 때나 할 수 있는 말이지 주문도 안들어갔다면 고객에게 할 말은 아니겠죠. 환불 과정도 정말 드러워서 다시는 그 업체를 쓰기 싫게 되어버렸네요. 주문을 했으면 -> 주문 내역을 갖고 와라. 주문을 안했으면 -> 환불해라. 이게 그렇게 어려운가...-_- 다행히 환불받아 다른 업체에 문의하자 CTO를 미리 주문해서 갖추고 있는 업체가 있어 다음날에 바로 퀵으로 배송받았습니다. 다행히 정식 CTO가 된 모델의 스펙이 맞았고





램 때문에라도, 21.5인치 아이맥은 좀 꺼려지더군요. 아직은 macOS 모하비 (Mojave) 입니다. 곧 카탈리나 (Catalina) 로 업그레이드 된다고 하는데, 또 어떤 버그들을 들고 나오려는지 궁금해집니다. 그래도 예전과는 다르게 최근의 macOS는 업그레이드에 돈을 받지 않으니 그 점은 좋네요. SSD는 512GB로 설정했는데, CTO를 하면 무려 36만원이나 추가금액이 듭니다. 자가로 할 수도 있다고는 하는데, 무려 액정을 떼어내서 (!) 안쪽의 케이블을 바꿔서 파티션을 재설정한 다음 도로 접착제를 발라



사은품 정도였는데요.. SK쓰면서 전혀 불만도 없었고, 약관상 존재하는 QoS도 걸리지 않아서 잘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요번에 인터넷을 바꾸니.. 반기가로 바꾸었는데.. 150GB QoS 칼차단..에 한방에서만 반기가 라인을 지원하고 나머지 방들은 죄다 100Mbps만 지원되나봅니다...-ㅇ-;;; 제 방에 있는 라인을 반기가로 설정해두셨는지 저는 아무런 불편함을 못느꼈었는데 가족들의 인터넷 품질 문제로 달달볶길래.. 어제.. IPTIME A8004T도 새로 구입했구요.. 그런데 왠지 공유기 설정을 하고 인터넷 속도 측정을 해보니 어떤 기기로해도 계속



추가할 수 있습니다. 전원 케이블 바로 위의 버튼을 누르면 램 뚜껑이 열리고, 4개의 슬롯 중 2개에 램이 설치됐음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두녀석이 각각 4GB RAM이라, 깡통으로 주문하면 8GB RAM인 것이죠. 미리 주문한 삼성의 DDR4L 2666Mhz 16GB RAM 입니다. IDE들이 많이 돌면 램을 쳐먹쳐먹하는 속도가 엄청나기 때문에, 아이맥에 램을 16GB를 추가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