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이름 안불리니 대상도 생각했을거 같은데 빈손 한지혜 1인 2역하고 박서준 백진희 부부로 나오는거 ㅇㅇ 시상식에 앞서 열린 레드카펫 행사에는 한지민, 정해인, 김준한, 임현수, 김혜윤, 로운, 이재욱, 이나은, 이태리, 정건주, 이준영, 김슬기, 신도현, 서이숙, 마이클 리, 재희, 김형민, 박지현, 오지호, 예지원, 박세완, 곽동연, 김재경, 류수영, 왕빛나, 이상우, 한지혜, 정영주,
다른 연예인 남편들 그낭 회사원이거나 사업가일때 저렇게 직업 강조하는 거 못 봤거든요 유독 여자연예인들이 방송 나와서 남편 의사네 검사네(예전에 한지혜....) 트로피 마냥 엄청 강조하는거 오글거려 미치겠어요 남편이 의사면 좋은것도 있지만 수술하고 이러는 예민한 일을 하니까 퇴근하고 신경 곤두서 있을때 운동선수 내조하는 마냥 신경쓰고 남편 위주로 맞춰주고 그래야 하는 스트레스 있어요. 유독 여자연옌들이 의사라는 직업을 트로피 마냥 방송에서 내세우는거 같아서 보기 너무 오글거리네요 하고 많은 직업 중 하나일 뿐인데요 의사 부인이 무슨 엄청난 타이틀도
뺑소니범 잡으려고 순경된거. 그리고 이걸 목격한게 치매걸린 한지혜 엄마 김혜옥이랑 그 날 아파서 새벽에 택시잡던 한지혜 딸 김시아 유인영은 이를 알고 아버지 정계진출을 위해 이들 가족을 찾으려다 딱 하루 타이어에 펑크가 나서 지하철을 탔는데 지하철을 처음타봐서 길을잃음. 부잣집아가씨라 대중교통에 로망이있었음. 근데 길잃었을때 도와준 순경이 김선호. 하필 도착한 지역에 살고있는게 한지혜 동네. 고맙다고 사례하러 갔는데 스쳐지나간게 김시아. 나중에
경찰한테 그 여자 말해서 1차 용의자로 지목된거 철도대학 먼접 보러 갔는데 특별하게 보이고 싶어서 팔 ㄴ자로 만들고 칙칙폭폭 하면서 들어갔는데 바로 탈락 빵집에 망토입고 갔다가 팔없는 애인줄 알고 빵집 주인이 빵봉지 줄에 묶어서 그 분 목에 걸어준거아니라고 말하기도 좀 그래서 빵집
사진 찍었는데 잡티제거 기능 누르니까 그 친구 눈 사라졌다고 했던 얘기 라디오에서 들은건데 야자하다가 졸면서 교실문 열었는데 담임선생님이 문밖에 떡하니 서있더래요 너무 놀라서 싸대기 때렸다고 주유소에 알바하는 남자중에 괜찮은 사람 있어서 눈도장 찍을라고 매일 휘발유 1L씩 사갔는데 어느날 그 동네에 연쇄 방화사건이나서 경찰들이 조사하러 다니는데 그 알바생이
아니고 신랑이랑 저 둘다 특목고 나왔는데 남편 과학고 출신이다 보니 주위에 다 사짜에요 다들 전문직 프라이드 어마어마하고 제 친구들도 다 의사 아니면 약사인데 신랑한테 전 말해요 NASA 같은데 가서 인류의 발전에 기여할 수준의 업적을 남기는 거 아니면 직업 갖고 잘난척 할거 없다고 (남푠이
가지고 행복해보이는 것에 대한 열등감과 콤플렉스가 있음 그러다가 시아가 실종됨 이 과정에서 김선호는 시아를 찾아주다가 cctv확인하는 과정에서 시아가 신고있는 야광신발이 칠흙같던 cctv에서 빛나던 목격자의 신발과 비슷하단걸 알게되고 한지혜에게 물어보며 뺑소니사건의 유일한 증언을 해줄 수 있는 목격자인걸 알게됨 그걸 안 유인영은 저지하려하고 김시아는 어디에 있는지 찾아지지 않음 유인영이 먼저 김시아를 찾아서 자기 집에 데려가놓고 모른다고 거짓말함. "넌 누구냐 꼬마야?" 유인영 없는 사이에 들어온 정보석의 얼굴을 보자마자 범인이란걸 안 김시아. 집에서 도망치듯 나오기 전에
박솔미 박유나 소유진 소이현 서지혜 서현 서효림 송윤아 수영 신동미 신예은 엄지원 오연서 오윤아 오현경 왕빛나 염정아 윤정희 이나영 이다해 이수경 이연희 이요원 이태란 장희진 전혜진 조윤희 진기주 추자현 한다감 171 고은아 공현주 김정화 김유미 신혜선 유이 이솜 하재숙 한지혜 172 고준희 공효진 구재이 김선아 송선미 윤소이 정유진 차예련 채정안
근데 약간 하고싶은 말 다 하는 성격이라서 진상한텐 "순번지켜서 오셔야죠~! 진짜^^ 뒤에 할머님~ 오세요!" 이러는 성격인데 박성훈이 처음에 한번 당함. '얘는 뭐야' 하다가 소설 인물로 흥미느껴서 일부러 통장만들고 혜택물어보러 자주옴. 할일많은 지효 빡침. 뭐 그러다가 지효가 유일하게 보는 무협소설이 박성훈이 쓰는거였고 소설 그만두려던 때 댓글달아준 id [돈최고좋아]님이 지효였단걸 알게되고 펄인럽 하는 그런거 알지? 암튼 여기까진 서막임 드라마엔 자고로 악역이 필수
길가에 노부부가 손을 마구 흔들길래 차 멈췄더니 갑자기 놀래시면서 미안하다고 그냥 가던길 가라고 택신 줄 알았다고 지하철에서 누가 방구를 꼈는데 냄새가 너무 독해서 옆친구한테 이건 그냥 방귀가 아니고 똥방구다 막 소리쳤는데 친구가 문자로 "나니까 닥쳐!" 한거 어떤 님이 꿈을 꿨는데 용 세마리가 승천하는 꿈을 꾼거임. 날 밝자마자 복권 샀는데 다 꽝일 뿌니고....낙심해선 너구리우동 사고 집에 가서 뜯었는데 다시마가 세개 들어있었다고 어떤분이 학원가려고 학원차탔는데 안에 탄 사람들도 낯설고 가는 방향도 이상해서 보니깐 교회여름학교가는 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