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고마운 작가님께서 (혹시 몰라 작가님의 닉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위안부 호칭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댓글로 적어주셨습니다. 위안부란 단어선택에 대한 오류 학문적, 역사적 근거와 지금의 현실에 대한 지적... 너무나 정확하고 적절한 글을 남겨주셨습니다. 우리 할머니들을 부를때 어떻게 불러드리는것이 좋은지에 대한 고민 은 함께 생각해볼 문제일 것 같아서 '25년간의 수요일' 책에 나오는 내용을 옮겨보려합니다. '강제종군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아시아연대회의'라는 이름으로 개최된 회의에서 결정한 것은 이미
사실 큰아들은 반대로 친구에 너무 무심하고 방학이고 주말이고 혼자다니고 친구가 불러도 귀찮다고 안나가서 걱정이었는데 둘째 이분은 친구따라 강남갈 태세라 제가 적응이 안돼요. 아직은 순진해서 괜찮지만 곧 사춘기 되어 너무 어울려 다니면 생활이나 학습 관리가 안될까봐 조심스러운데, 이런 성향의 아이들은 어떻게 조절시키나요? 무작정 나가지 마라 하면 반발만 심해질것 같구요. 새해부터 수학 영어 좀 더 공부시키는
네티즌 모두 욱일기 문제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반크는 이 스쿨에 즉각 항의 서한을 보내 "욱일기는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전할 때까지 사용했던 전범기로 군국주의의 상징이며, 유럽인들에게 고통과 침략의 상징인 나치의 하켄크로이츠와 동일하다"고 알리면서 시정할 것을 요청했다. 반크는 이 스쿨과 사진 게재
엘지유플러스였는데 그중에 무슨 어플 지워서 이런 건지도 모르겠고 부모님은 카카오톡 안 돼서 한국에 계신 친구분들, 친척분들이랑 연락 안 된다고 난리세요. 대체 왜 이런 걸까요? 카카오톡을 켜면 "카카오톡 앱을 중지했습니다. 앱 다시 열기 의견 보내기"가 뜨고 의견 보내기 클릭하면 "시스템 로그"가 뜨고... 카카오톡이랑 카카오스토리, 다음, 구글 앱 다 안 되고 있어요 한국 가시려면 아직 많이 남았는데... 어떡하죠? 도와주세요... 오늘 새벽 열린 맨유전, 선수들이 너무 지쳐보였습니다. 로테이션 돌려야 하는데 못 돌리니 어쩔 수가 있나요... 여기에
큰게 당도가 높을 확률이 높습니다. 알이 크고 굵다는 거는 그 나무가 젊고 세력이 좋아서 송이도 크고 알도 크게 열립니다. 근데 농사꾼이 나무마다 몇송이를 달고 송이 크기를 어느정도 크게 할까??를 여름에 정하게 되는데 욕심이 많은 사람은 한 나무에 30송이 씩 달아놓으면 샤인이 늦게 익고 당도도 떨어지고 알크기고 크지 않습니다. 그래서 나무마다 세력??을 정확하게 알고 15~20송이
등과 유사하다. 맥루머스는 작고 둥근 장치 중앙에 애플의 로고를 그려넣은 모양이라고 추측했다. 애플의 IoT 추적기는 지난 4월 나인투파이브맥에 의해 처음 알려졌다. 맥루머스는 해당 제품의 코드명이 'B389'라고 전했다. 애플의 '파인드마이앱'의 일부로 작동하며, 이 앱이 '아이템'으로 불리는 탭을 새로 갖게 된다. 사용자가 태그를 붙인 아이템을 찾아야 할 때 앱에서 탭해 알람을 울리게 한다. 사전에 '안전한 위치'를 설정하지 않고 태그된 아이템과 일정 거리 이상 떨어지면 알람이 울린다. 다른 아이폰 사용자가 분실 아이템을 찾아 소유자에게 문자메시지나
아이한테 화를 내고 다 들어줬던것도 용인이 안되고 지원도 안해주고 싶어졌어요 치사하죠. 선생님께서 엄마께 절하라고 했대요 아침 러시아워에 지하철로 15- 20분거리를 갈때 20분, 올때 한시간 들여가며 운전해 등교시켜주느라(지하철 못탄답니다 피곤해서) 2년을 고생했고 성적은 9등급입니다. 그받기 어렵다는 9등급이요 그래도 늘 당당하고 대학생같은 생활즐기며 행복하게 살더군요 가족이야 괴롭든말든요.희생만 강요하고요 이제
- 이 전체 판은 익성 상장이 목표 블루펀드(웰스씨앤티)의 역할은 사모펀드에 투자를 받은 상장사가 익성 자회사인 IFM의 기술력을 인정하여 투자했다는 것으로 익성의 상장 명분을 쌓아주는 역할 뿐 - 익성은 자신의 지분구조에 가장 예민함 핵심인 익성이 상장되어도 현 지분구조를 방어하여 기업사냥을 차단하고 WFM-IFM를 이용해 익성의 신사업인 음극재 사업은 익성의 직접 운용 리스크를 최소화해 따로 운용하려는 것으로 보임 #_enliple 2017-10-19 광주에서 제일 유명하다는 *락원 깐쇼새우 먹고나서 음식이 좀 남았길래 포장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일회용 봉지에 넣어주네요...조선족직원들이 거의대부분이라 말도 잘안통하고 계산대와서 물으니...우린
아 근데 나도 홈인줄 알았어 정구가 죄송합니다. 초절정 부린이 입니다. - 현재상황 1주택 보유중이며, 이를 매도후 현금자산과 정부대출로 집을 매수예정입니다.(실거주용도) 1주택매도 + 가용현금+ 아낌e대출(소득+평가액 커트라인입니다.) 여기서 문제가 중간에 발생하였습니다. 매수하려는 집이 전세시기가 1년가량 남게되어 1주택매도+가용현금 만으로 생각지 못한 갭투자가 되버리게 될것 같은데 (1주택매도후 저는 다른곳에 얹혀 살게됩니다.) 1년후 전세가 빠지는 시점 전에 저는 아낌e대출을못받게되는 상황이 맞는거죠? 소유권 이전등기후 3개월 이내라고
괜찮았는데, 최근 연재본이 좀 흔들리는 기색이 보여서요. 다만, 흔들리다가 다시 중심 잡고 가는 작품들도 많고하니 추천에 넣었습니다. 이 작품은 눈치채셨듯 북한으로 회귀한 소설입니다. 그것도 특이한데, 김일성 사망 몇년전으로 회귀합니다. 아 그래서 김일성이나 김정일이냐고요? ...그건 아니고, 김일성의 자녀중 1인에 불과합니다. 하물며 김일성 사망 몇년전이면 김일성은 사실상 손을 놓고 김정일이 권한 거의다 가지고 총괄하던 시대죠. 김일성이 김정일한테 암살당했다는 음모론이 나올 정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