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소리를 다 없애줘요 에어팟: 막이 하나 형성되서 노캔이 되는 기분 (8/10) 에코버즈: 그냥 이어폰이 커서 막히는기분? (8/10) 트렌스페런시: 이건 에어팟이 우승입니다. 커널같지않게 소리가 자연스럽게노캔이랑 트렌스페런시가 좋아요 (10/10) 소니: 8/10 에코버즈: 6/10 얘는 유닛이 커서 노캔이 되는기분이고 유닛이 커서 트렌스페런시가 안되는느낌.. 그리고 질문들이 실사용중 끊김 현상이 빈번하게 생기는
뭐 - 모멘텀 좋아여 - 버즈가 들어가있는 애들은 다 비스무리하네요.. 에코버즈, 갤럭시버즈 ^^ 좋아요 운동할때도 안빠질 고정력 -t1: 별생각없이 괜찮음 -이시국: 아파요. 잘못끼운상태로 오래쓰면. 폼팁도 잘 골라야되요 -tevi: 빠질거같습니다 딜레이 - 갤럭시 s10플러스, 아이패드, 맥북프로 쓰는데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다른건 모르겠는데 모바일에서는 정말 다거기서 거기에요 다 좋아요 안 끊겨요. 버즈랑도 비슷한느낌입니다 제품당 특징: 단점위주 - 이시국: 그냥 다 좋아요 모든 브랜드. 착용감은 팁 잘못쓰면
t1, tevi, 그리고 젠하이저 순서대로 왔습니다. 제 조건은 미국에 거주하고있고 (타운이랑 도시 왔다갔다해보면서 기차랑 버스도 타봤습니다) (산책도 다녀보고요, 여친이랑) 제가 평소에 듣는노래는, mc the max, 태연, 악뮤, 위주로 듣습니다. -음질: 무조건 이시국>젠하이저=에코버즈>테비>에어팟프로>t5>t1 일단은 이시국이 이퀄라이저가 좋습니다. 일단 소리에 선명함이 다릅니다. 성향을 설명하자면
짓자면 대중가요, 팝, 펑크에서 상당히 괜찮은 정도? 해상도는 뛰어나지만 정보량이 많은 곡은 각각의 소리가 존재감이 부족하게 들려 아쉬웠다. 정확한 비교를 위해 에어팟과 커널형 이어폰인 트리플파이를 추가적으로 들어가며 비교했는데 소리에서는 크게 모자란 점이 없다는 것만으로도 크게 만족한다. 정식 출시는 7월 즈음이며 정가는 119000원. 사전 예약 구매를 통해 10일간의 기다림 끝에 받게 된 제품이다. 구매 가격은 79000원, 이 가격대의 유선 이어폰도 잘못
터치음 발생하면 순간순간 화이트 노이즈가 들립니다. - MPOW T5 : 조용한 공간에서 대놓고 화이트 노이즈가 들립니다. - 테비 : 조용한 공간에서 굉장히 집중해야 화이트 노이즈가 들립니다. ** 테비가 압도적으로 화이트 노이즈가 적게 들리는 편입니다. 3. 음색/음역 - 스마트폰에서 EQ, 사운드 효과 전부
강화에 대한 개헌안은 부결되었습니다. 이후 치러진 결선에서 범 우 파 의 지지를 받은 정치 명문가 ( 아버지가 90-95년 집권한 전임 대통령, 진외증조부가 국민당 대표 로 50년 넘게 재임) 출신의 라카예 후보 가 승리하면서 우루과이 우파는 마침내 15년만의
정권 교체라는 결실을 거둘 수 있게 됐습니다. 이는 볼리비아 좌파 정권 붕괴와 함께 중남미에 부는
잘 되더라고요 저만 느끼는 건지 모르겠지만 생각지도 못한 개선점이 생겨서 좋네요 테비 안그래도 AS를 보내야 하나 고민중이었는데... 하루이틀 더 써보고 테비 AS 각을 재 봐야 겠습니다. 안녕하세요. DK님 덕분에 엄청 기대했던 TEVI 예판 막차 타고 시간도 되서 신촌으로 청음 갔다 왔습니다. 현재 사용중인 조합(S7 + 아이콘X 2018) 이랑 단순 비교 정도만 해보고 온 것이니 이런 사람도
착용하고 오래있으면 귀도 아프고 땀이 찬다고 해야하나요? 꿉꿉한(?) 느낌이 생기는데 에어팟 프로는 그렇지 않네요. 다른 커널형 이어폰들이 귀를 꽉꽉 틀어막고 있는 느낌이라면, 에어팟 프로는 살짝(?) 꽂혀있는 느낌입니다. 커널형이지만 커널형 같지 않다고 할까요? 평소 이어팟은 귀에서 자꾸 빠져서.. -_- 착용을 하기가 꺼려졌었는데..
근육운동 위주로 하는데다가 저녁을 애기 먹이면서 안먹을수가 없어서 먹다보니 다이어트가 아니라 벌크업이 되어버렸네요..ㅠ.ㅠ 먹는거라도 조절해보자해서 토마토 먹었는데 단과일에 중독되었는지 밍밍~그나마 짭짤이가 나은편인데 겨울이라 안나오더군요. 동네 하나로마트 갔다가 단마토라고 있길래 물어보니 엄청 달다고해서 하나 사와서 먹었는데.. 우왕~뭐지 이거?? 신세계네요. 스테비아 함유라길래 뭔가 찾아보니 당뇨환자들 먹는 천연감미료 개념이라고 하더라구요. 어떤분이 제로콜라..라고 하시던데 딱 그런거 같아요.
특히 최근 들어 유선 이어폰과 큰 차이가 없는 가격에 제법 훌륭한 품질을 보여주는 제품들이 하나둘 출시되거나 출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 역시 그러한 제품들 중 하나입니다. 라이퍼텍은 중국의 신생 이어폰 제조사로, 가격 대비 높은 품질의 소리를 들려준 유선 이어폰 메비와 베비를 만들었던 기업입니다. 그리고 라이퍼텍이 세번째 제품으로 시장에 출시한 것이 바로 코드리스 이어폰인 테비(Tevi) 입니다. 테비는 퀄컴의 QCC3026 칩셋을 채택해 AptX 고음질 코덱과 TWS Plus 기능을 지원하고, 최대 10시간 음악 재생, 그래핀 드라이버 채택 등을 특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