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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확정이냐고 묻는 이유가 뭘까요? 헤드헌터들 웃기지 않냐 저 진짜 결혼정보회사나 헤드헌터로

다되어가는 영화.. 스릴러영화는 아니지만 많이들 보셨으면 하는 의미에서 추천해본다 뛰어난상상력과 예술성은 요즘 영화들도 따라가지 못할듯하다 (절대 검색해보지말고 볼것을 추천.. 스포일러가 넘쳐난다)] 히트(1995)?[내인생 최고의 범죄스릴러를 꼽자면 단연 이영화를 택할것이다 최고의 총격신을 감상하자] [★★★★☆] 12몽키즈?[머리좋고 추리를 좋아하시는분들께 추천 개인적으로 어려운영화였지만 빠져드는 내용과 주연배우들의 명연기가 돋보임] 13층?[신선한소재가 훌륭했던영화 인셉션을 재미나게 보았다면 괜찮은 영화가 될듯하다 ] 가면의정사?[개인적으로 강력추천하는영화 깔끔한연출과 전개 결말의 충격데미지!!] 노인을위한나라는없다?[21세기 최고의 악인케릭터 안토시거.. 그를 감상하는것만으로도 충분한 영화.. 하지만 너무 어렵고



완성도가 매우 좋다 정말 깔끔한 공포스릴러] 레트로엑티브?[시간여행을 소재로한 영화.. B급치고는 긴박한전개가 돋보인다] 로미오이즈블리딩?[여주인공인 레나올린의 악녀연기는 개인적으로 역대최고가 아닌듯싶다 게리올드만이 상대적으로 묻히는느낌이..] 롱키스굿나잇?[기억상실을 소재로한 액션스릴러 가볍게 보기 딱좋은영화 재미난다] 리쿠르트?[초중반 전개가 상당히 흥미로운영화 뒷심부족이지만 괜찮은 스릴러] 매드니스?[개인적으로 상당히 공포스러웠던영화 고전이지만 소재가 상당히 신선하고 주인공 샘닐의 미치광이 연기가 돋보인다] 머시니스트?[크리스찬베일의 해골투혼이 돋보이는영화 약간지루한면도 있지만 구성이 돋보인다 관람후 잠을자고싶다는 생각이 들지도?] 멀홀랜드드라이브?[데이빗린치감독의 대표작중하나.. 매혹적이고 몽환적인 연출이 돋보이지만 역시나 이감독의 정신세계는 이해하기





드라마의 최대 장점 - 한 화가 15분이다 이 드라마의 최대 단점 - 한 화가 15분이다 *참고 - 14, 15, 16화가 조금씩 연장되었음. 합하면 15분(!) 정도 '한 화 15분' 얘기를 해야겠는데, 등장 인물 간의 비중이 심하게 차이나는 거 관계도에 굳이 표시할 정도로 중요했던 관계를 안





사랑] 드라큐라(1992)?[뱀파이어영화중에선 개인적으로 최고라고 생각한다 게리올드만의 카리스마와 위노나라이더의 매력.. 공포와 멜로를 잘 조합한 명작] 디아더스?[스릴러영화 매니아들 사이에선 빼놓을수없는영화 잔잔한공포와 충격적인 결말 강추] 로스트하이웨이?[명장 데이빗린치감독의 대표작.. 몽환적이고 기괴한영화 역시나 이해하기 힘들지만 그것또한 매력적인 영화] 미져리?[싸이코케릭터중에서 손에꼽히는 캐릭터가 아닐까한다 너무나 유명한영화] 브레이크다운?[캬.. 추격을 소재로한 스릴러중에서 빠지지않는영화 몰입도와 긴장감이 최고조에 다다른다!] 블레이드러너?[ET와 함께 개봉했던 sf스릴러의 고전.. 개인적으로 당시로선



했는데 짐작이 맞더라. 내 취향에는 너무 밝고 맑았음. 아, 나덬의 취향은 피땀눈물이야. 주인공 구르는 거 좋아해. 그러나 양복 입은 남자(=나덬의 취향)가 많이 나와서 그 맛으로 봤음. 그래도 테레토가 꾸준히 만들고 있는 경제 드라마의 큰 틀에선 안 벗어나서 무난히 볼만 했어 5. 일본 느와르(카쿠 켄토, 닛테레) 어디까지 갈 것이냐, 하며 보니 재밌더라고 하지만 그런 요소를 넣을 거면 초반부터 티 팍팍 내주지 싶기도 했어. 그래도 나는 이 작가 각본이랑 잘 맞는 거 같아 다만 문제는 후루 상법. 두



중일 때는 이 또한 새로운 지원 기회가 된다고 볼 수 있겠죠. 마찬가지로, 녹색 삼각형 Company 3의 경우에는, 앞에 언급된 헤드헌터가 아닌, 새로운 헤드헌터 D, E, F를 통해서만이 Company 3의 채용 정보를 알 수 있고, 지원을 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채용하는 기업 입장에서 수많은 서치펌과 다 계약하고 채용을 진행하는 경우는 없으며, 수많은 서치펌의 헤드헌터들이 관련 직무의 모든 지원자나 이직 희망하는 대상자를 다



오븐치킨의 재고가 없다네요 그래서 저는 속으로, '응? 오븐치킨이라고? 나 그거 별로였는데?'라는 생각을 하며 조금 불안했지요. 게다가 오븐치킨이면 기존에 있는 제품이니, 9시에 1+1으로 먹는게 아니라 생각하니 더 꺼려지더라구요. 하지만 왕갈비오븐치킨은 치킨나이트 해당이 되지 않으니 어쩔 수 없었습니다ㅠ 그래서, 많이 오래 걸리는거면 그냥





어렵지만, 경력과 어느정도의 어학이 동반된다면 갈 수 있는 회사의 폭이 무척이나 넓어지더군요.. 1.회사를 다니며 이직을 고려 해야될지 (헤드헌터 통해 면접 제의 온 회사가 있지만.. 가고싶었던 회사랑 격차가...) 2.퇴사 후 준비를 거쳐서 6개월 ~1년 어학연수도 가고 싶고.(.회사생활동안 모은 비용으로 ...) 3.입사 전 잠시 했었던 공무원 준비를 다시 하는게 맞는 건지.. 사실 2번이 제일 하고 싶지만 모든 선택지





패스해준 이 업체에 감사함을 가지고 꼭 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인생 처음보는 인적성과 실무면접 임원면접이 엄청 두렵지만, 실패하더라도 좋은 경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백수 여러분 모두 화이팅해요..! 경력직 면접이었는데 너무 가고싶은 회사여서 긴장을 많이했나봐요. 말도 횡설수설하게 돼서 앞 뒤가 자꾸 안 맞고.. 암튼 면접이 20분만에 끝났어요.... 서류에서는 굉장히 마음에 들어서 합격률이





에이지, MBS) 이건 12월 첫주에 시작한 드라마라 후기가 아니라 초기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로코로 바바 후미카는 만화가 '하나', 아카소 에이지는 미용사 '리이치'를 연기. 리이치가 첫 눈에 반한 하나가 예뻐서 죽으려고 하는 이야기. 그리고 순정만화가 하나의 첫 연애, 첫 사랑 이야기. 그러니까 제목의 '선생님'은 만화가 선생님. 전반부는 바바 후미카가 연기하는 '하나'시점으로 전개 되고 후반부는 아카소 에이지가 연기하는 '리이치'시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