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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안위서 '영구정지' 강행 (gisa) 이석현 '외교부, 원안위 경고에도 후쿠시마 여행경보 해제'

조사에서 한빛원전 측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최소 11시 30분쯤까지 열 출력이 17.2%까지 급증한 것을 알았지만 "오후까지 열 출력 급증을 알지 못했다"는 허위보고서를 원자력안전위원회에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빛원전 측은 무자격자가 제어봉을 운전했던 사실도 원안위에 "몰랐다"고 허위보고했다. 사고 당일 원자로 조종 면허가 없는 계측제어팀 직원이 제어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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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두를 통해 수입된 방사능 오염 고철은 49건으로, 원안위가 운영하는 공항·항만을 포함하면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방사능 오염 고철 수입은 모두 67건에 달했다. 그동안 방사능 오염 고철이 국내에 들어온 원인으로 민간 사업장 부두의 허술한 검역이 지목됐지만 원안위도 방사능 부실 검역 비판에서 자유롭지 못한 상황이라고 박 의원은 지적했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국내에 들어온 일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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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찬동, 진상현), 반대 2표(이병령, 이경우)로 최종 가결됐다. 원안위 안건은 정족수의 3분의 2가 찬성하면 의결된다. 현재 원안위 위원은 위원장을 포함해 총 7명으로, 야당 추천 위원인 이병령 위원(한국원자력연구원 책임연구원)과 이경우 위원(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 등 2명만 반대표를 던졌다. 월성 원전 1호기는 당초 한국수력원자력이 7000억원을 들여 노후 설비 교체 등 안전성을 강화한 끝에 원안위로부터 10년 연장 운영 허가를 받아 2022년 11월까지 가동할 예정이었다. .... 이와 관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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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고 단정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손가락 변색 등 이상 증상은 다량의 방사선에 피폭됐을 때 나타나는 증상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습니다. ----------------------------------------------------------------------------- 이거 관련 기사 쭉 읽어보면 제품 검사 속도를 높이기 위해 하청업체 근로자들한테 안전 규정 다 무시하고 작업하라고 강요한 결과라고 하던데 말이죠. 인간을 도구로 취급하는 사고방식이 지속되는 이상 산재강국 코리아는 영원할 듯 하네요. 한수원 신청 10개월만..고리 1호기 이어 두 번째 위원 간 이견 좁히지 못하고 표결 처리..'5대 2'로 원안 의결 방청객 일부 강력 반발하기도..탈핵시민행동 "영구정지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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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건가요??? 친환경때문이라면 미국 셰일가스까지 큰돈주고(미국 셰일가스 수입국2위) 사들이면서 화력발전을 늘리는 이유는 뭔가요??? * 웅스-, 냠냠너구리, 별빛나무 님에 의해 freeboard 에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9-12-24 21:51 / no : 6759948)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석현 의원이 1일 외교부와 원안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외교부는 2016년 7월 원안위에 후쿠시마 원전 반경 30㎞ 이내 및 일본 정부가 지정한 피난 지시구역을 제외한 후쿠시마현 지역에 대한 남색경보(여행유의·1단계) 해제와 관련해 검토 의견을 요청했다. 이에 원안위는 "후쿠시마의 2016년 6월 기준 공간감마선량률(생활환경 속 방사 선량률)은 시간당 0.19μSv(마이크로시버트)로, 한국에서 측정되는

돌변 2016년 외교부, 원안위 권고 불구하고 후쿠시마 여행경보 해제 먹거리는 당연하지만 의류 같은것도 세슘 검사 한번 해봤으면 하는데... 내복 거지들도 세슘 검출 결과에 따라 불매할수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요 ㅎ 열 출력이 운영기술 지침서상 제한치인 5%를 초과해 약 18%까지 급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열 출력이 제한치를 초과하면 원자로 가동을 바로 멈춰야 하지만 한빛원전 1호기는 약 12시간이 지난 오후 10시 2분쯤 수동정지됐다. 검찰

총6기중에서 1호기 하나만 영구정지 결정함 그나마 다행이네요 ! 방사능에 오염된 고철이 원력안전위원회가 운영하는 공항·항만 검역을 ‘무사통과’해 국내에 들어온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박광온 의원(더불어민주당)이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수입된 방사능 오염 고철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원안위의 공항·항만 방사선 감시기로 검역한 방사능 오염 고철 18건 가운데 16건(89%)이 검역을 통과했다. 특히 방사능 오염 고철 중 핵분열 반응이 있을 때만 나오는 세슘-137이 검출된 경우도 6건에 달했다. 세슘-137은 체르노빌 원전서도 확인된 물질이다. 민간 사업장이 운영하는 항만

방사능 오염 식품 214건 역시 원안위의 방사선 감시기를 통과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 현재 원안위는 전국 주요 공항과 항만에 122개의 방사선 감시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 -- 저 고철은 녹아서(?) 어디에 사용됐을까요?.. 은 2016년 왜교부 ㅉㅉ ...... 이날 회의에서 월성 1호기 영구 정지안은 찬성 5표(엄재식, 장보현, 김재영,

원안위에 근무하시는 보배형 없나요? "월성 1호기 영원히 멈춘다"..원안위, 영구정지 결정 검찰, 한빛원전 1호기 열출력 급증사고 “조직적 은폐 있었다” 7000억 들여 멀쩡히 고친 월성 1호기... 원안위서 '영구정지' 강행 서울반도체 노동자 방사능 피폭 의혹 월성 1호기 영원히 멈춘다..원안위, 영구정지 결정 방사능 오염 고철 89% 공항·항만 검역 ‘무사 통과’.jpg 7000억 들여 멀쩡히 고친 월성 1호기... 원안위서 '영구정지' 강행 (gisa) 이석현 '외교부, 원안위 경고에도 후쿠시마 여행경보 해제' 월성 1호기 문제없다던 한수원…文정부 출범후 조기폐쇄로

수치인 0.05~0.3μSv 범위에 있고 연간으로 환산해도 한국의 자연 방사선량 이내에 있다"고 회신했다. 다만 원안위는 "이는 호흡 등에 의한 내부피폭이 고려되지 않은 수치로 내부피폭을 고려한 자연 방사선량 수치는 이보다 높아질 수 있다"며 "자료 한계로 식품과 호흡 등의 내부 피폭은 계산에서 제외했다"고 명시했다. 그러나 외교부는 원안위로부터 해당 회신을 받은 다음 날인 그해 7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