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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블랙리스트는 검찰내부 제보겠죠? 이철희 의원 발언 이철희의원 내로남불 비판 이철희,표창원

몫 하셨던 괜찮은 민주당 의원들이 한 두명씩 앞으로 관두겠다는게.. 너무 이상해요.. 왜그래 ㅡ 윤석열이 이명박 때 자기 형 잡혀가고 그런거 다 인정해서 가장 공정했다는거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당황하더라고 호호호 ㅡ 어머어머 그랬어? 깔깔깔 남들 다 듣던 헬스장 쌉소리를 드디어 저도 듣네요 좌파는 감성적이니 뭐니 자잘한 건 다 치우고 핵심은 저거입니다. 와 그냥 확 올라오는데 겨우 무시했네요. 눈 똥그랗게 뜨고 그래 자연스레 이야기하는 걸 보고 정신이 혼미해졌습니다. 이철희가 누군지도 모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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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조국 정국을 거치면서 가장 답답했던 것은 당이 대통령 뒤에 숨는 것이다. 너무 비겁하다. ... “사실 당 내부에는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의원들이 공개 발언을 자제하는 것은 열린우리당 시절의 아픈 기억 때문에 내부 분열로 가면 안 된다고 생각해서다. 그런데 당 지도부는 너무 안이하고 한가하다. 조국 정국 이후 지금 ‘뭔 일이 있었어?’라는 식으로,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가고 있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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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뒷담화를 하는 의원들도 상대방에게 많이 있습니다. [앵커] 그렇겠죠. 예전에 고 노회찬 전 의원이 처음 국회의원 되고 토론에 나와서 그런 얘기를 했던 적이 있습니다. 기억이 나는데 자기는 그게 참 적응하기 어려웠다고. 안에서 막 싸우다 바깥의 화장실에서는 서로 웃으면서 농담한다고 그랬던 기억도 나는군요. [기자] 그때는 화장실에서는 (같이) 웃다가도 서로 기자들을 만나서는 다시 저 의원이 잘못했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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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최악의 나치 비밀경찰이다. 정말 비유할 곳에다 비유해야지, 이것은 심해도 너무 심한 비유다. 감히 자유한국당이 입에 올릴 수 없는 이야기다. 과거 독재정권의 역사의 고리를 끊지 못하는 자유한국당이 더더욱 입에 올릴 수 없는 말이라고 본다. 세 번째는 ‘공수처에 기소권이 필요 없다’는 주장이다. 공수처에서 기소권을 빼는 것은 국민들이 호랑이를 그리라고 했는데 고양이를 그리는 것과 같다. 공수처에 기소권을 주는 것은 기소권을 분할하는 것이다. 검찰이 독점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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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냈습니다. 그는 이재명을 비토하며 혜경궁김씨 파헤치는 문파들을 ‘작전세력’ ‘디바이드앤룰’ 이란 말로 민주당 지지세력을 분열시켰습니다. 문재인대통령을 지지하는 세력은 갈라지고 일부 친문스피커들은 가짜뉴스 작세몰이 공격으로 힘을 잃기도 했습니다. 김어준은 이명박 박근혜와 같은 뚜렷한 적폐와 싸우면서 동시에 민주진영 내의 일부 세력과도 끊임없이 갈등을 키워왔습니다. 그가 민주당에 더 많은 간섭을 하려하면 할수록 그를 비토하는 세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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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농단을 치밀하게 파고들었고, 기자상과 많은 박수를 받았다고 말하면서 그 이유는 "좋아하는 검사들이 많아가지고" 라고 했습니다. "검사는 다른 마음이 있었는지 모르겠다" "친밀한 관계가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젊거나 나이 들었거나, 외모가 어떻든 성별이 어떻든 우리는 직업인이자 기자로서 진실을 찾기 위해 움직입니다. 수없이 묻고 찾고 거절당하고 싸우고 그 끝에 존재를 인정받습니다. 그렇게 해서 쓰는 기사입니다. 한 순간의 실수였다고 하실 겁니까? 그 순간 출연자들은 그런 표현을 들으면서 즐겁게 웃었습니다. 직장 동료들과 함께 당신들의 방송을 보고 있었을 당사자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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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펀드 관련하여 자세한 설명을 하였습니다. '한마디로 정경심 교수는 조범동에게 당했다고 생각된다.'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알릴레오 라이브에서 KBS 법조팀의 문제를 다시 다뤘습니다. 5촌조카 "운용"을 정경심 "운영"으로 비틀어서 언론 보도하였다고 지적하였습니다. 오늘 문재인 대통령님은 ‘미래차산업 국가비전 선포식’에 참석하셨습니다. 1. 김어준의 뉴스공장 김어준 생각 [@@youtub_tag-0@@] [@@youtub_tag-1@@] * 1부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 - 류밀희 기자 (tbs) [인터뷰 제1공장] -전화연결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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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되며 상호 연대하고 있다는 느낌마저 들 지경이다. 검찰개혁의 민심을 더 물릴 수 없다. 검찰 개혁을 막아나서 거부하는 세력들이야말로 국민이 심판하고 개혁할 것이다. ■ 검사 블랙리스트 의혹 관련 어제 법무부 국정감사에서 지난 보수정권부터 작성되어온 이른바 ‘검사 블랙리스트’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었다. 법무부 ‘집중관리 대상 검사 선정 및 관리지침’에 의해 법무부가 지난 2012년부터, ‘집중관리’가 필요한 검사 명단을 작성하여 대검으로 하여금 감찰하도록 하고, 이 결과를 검사들의 인사에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이다. 해당 지침은 올해 2월 폐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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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을 감안하더라도 계엄령 문건 작성이 시작된 날짜는 2017. 2. 17.이고, 발단은 한민구의 지시였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제보에 따르면 이는 사실과 다릅니다. 2017. 2. 17. 오후 3시 경에 조현천이 국방부에서 한민구를 만난 것은 사실이지만, 기무사 내 계엄령 관련 논의는 이미 2. 17. 이전에 시작되었습니다. 조현천은 한민구를 만나기 1주일 전인 2017. 2. 10. 금요일에 기무사 3처장 소강원을 불러 계엄령에 대한 보고를 요구하였고 문건은 반드시 수기로 작성하라는 지시까지 덧붙였습니다. 지시 라인을 따라 문건 작성을 지시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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