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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희 의원 말에 일부 공감 합니다. “조국 장관 혼자 보내기 짠하다” 이철희의원 시사타파에서 이철희

당대표. 예상컨데 지원유세 나온 당대표를 보고 도리어 유권자들이 당대표의 눈치를 볼 상황이 발생 할 수도 있다. . 당대표는 원로 대우받고 주변 측근 자리 만들려고 나오는 자리가 아니다. 이해찬의원이 당대표가 된지 벌써 1년이 지났다. 1년이 지난 지금 이해찬대표가 당의 발전을 위해 공헌한 것은 뭐가 있을까? 당은 침체의 늪에 빠져있고 지지율은 빠지고 당의





때문에 당시 NSC 의장 대행이던 황 대표가 연루된 것 아니냐는 것인데, 조금 많이 나간 주장"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시민단체는 으레 좀 과하게 문제를 제기할 수도 있지만, 공당이 제1야당 대표가 연루됐다는 의혹을 제기하려면 더 신중하게 따져보고 증거를 찾아야 한다"며 "이런 얘기를 하면 우리 당에서 할 얘기가 아니라고 뭐라 할지 모르겠지만, 나는 NSC 에서 이 문제(계엄령)를 거론했을 것이라고 보지 않는다"고 했다. 이철희가 계엄령문건 최초까발리지 않았냐?? ㅋㅋㅋㅋㅋㅋ 게이새끼 감옥가서 항문찢어질꺼 같은데 장재원및 한국당 의원들 잘못한게



수 있어 고심함. 터트릴 타이밍을 잡고 있던 중 조국장관 사퇴함. 여당 법사위원인 이철희와 교감(이 문통 뉴욕방문때 수행하는 등, 연결고리가 있을 거임) 이철희가 정치적 부담 및 검찰쪽공격에 대한 부담 및 책임을 지고 발표, 이철희는 차기총선불출마선언(어쩌면 차기 내각에 일부로 들어갈수도..) 이건 정말이지 저의 완전한 소설입니다. 개인적으론



달랐던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마주한다. 이들은 이창현 국민대 교수, 정준희 한양대 겸임교수와 함께 전통 미디어에 대한 불신현상 원인과 해법을 놓고 집중적으로 토론한다. 2일 '정치개혁'을 주제로 펼쳐질 토론에는 JT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썰전'을 통해 논객토론의 진수를 보여줬던 패널들이 총출동한다. 유시민 이사장, 전원책 변호사, 이철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형준 동아대 교수가 한자리에 모인다. 손석희 JTBC 마지막 방송 1 일 -- 유시민 vs 진중권 등 2 일 -- 유시민 , 이철희 vs 전원책 ,





이의 티끌엔 저승사자처럼 달려듭니다. 급기야 이제는 검찰이 정치적 이슈의 심판까지 자처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습니다. 저는 다음 총선에 출마하지 않을 작정입니다. 국회의원으로 지내면서 어느새 저도 무기력에 길들여지고, 절망에 익숙해졌습니다. 국회의원을 한 번 더 한다고 해서 우리 정치를 바꿔놓을 자신이 없습니다. 멀쩡한 정신을 유지하기조차 버거운 게 솔직한 고백입니다. 처음 품었던 열정도 이미 소진됐습니다. 더 젊고 새로운 사람들이 새롭게 나서서 하는 게 옳은





[윤석열/검찰총장] "제 경험으로만 하면 (이명박 정부 때) 대통령 측근과 형 이런 분들을 구속할 때 별 관여가 없었던 것으로. 상당히 쿨하게 처리했던 기억이 나고요." (자, 총장님 좋습니다…) 상당히 쿨하게 처리했다… 이 발언을 두고, 조선일보는 윤 총장이 사용하지 않았던 "가장"이라는 단어까지 붙여가며, 'MB때가 가장 쿨했다"고 답했다는 제목을 달았고, 상당수 언론도 비슷한 취지로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국민이 회초리를 들면 아주 매정하게 들 거라고 본다" "설사 그게 아니더라도 그렇게 반응을 해야 한다. 정치는 민심에 반응할 때 과잉 대응하는 건 나쁘지 않다. 과소 대응하는게 항상 문제다. 만약 내년 총선에서 국정농단 세력한테 의회 권력을 다시 넘겨준다면 우리는 앞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그것이야말로 역사에 죄를 짓는 거다.” -지금 지도부에는 그래도 젊은 최고위원들이 들어가 있지 않나 "최고위에서 이런저런 토론을 많이 한다고 들었지만 당대표 권위에 도전하기에는 약한 것 같다 중진들이 적극 나서야 하는데 그분들도 열우당 시절 트라우마 때문에 자제하고 있다



시간이 많이 걸려도 모든걸 법의 테두리 안에서 명분에 맞게 해야 된다는 그래야 뒤탈이 없다는 그런 질책성 댓글이나 선동글 아니냐는 댓글은 생략 해주셨음 합니다. 단지 이쯤되서 푸념하는 개인적 견해로 이해해 주시면 되겠고 저또한 시간이 더디지만 개헉이 이대로라도 성공한다면 그래서 제 푸념의 생각이 틀린거라면 정말 좋겠습니다. 단지 확실하다는 전제하에요.. 경력직 채용해서 잘할거라 뽑았더니 일은 그저 그렇고 한 2~3년 후 다시 나갑니다. 본인이 생각했던 그런 곳이 아니다라나? ok 거기까진 개인사니깐 인정합니다. 그때부터 회사 욕



박그네를 비롯해서 황교안,김관진,한민구,기무사령관등이 거론되였고... 중간에 추미애의원이 언급한 사실은 기억이 나실겁니다. 근데...이게 위수령을 발동하고 안먹히면 계엄령으로 간다는 건데요.. 촛불집회를 바로 그냥 탱크로 진압하는메뉴얼이 아닙니다. 위수령발동 진압안되면 계엄령발동하는겁니다. 위수령발동조치가 될려면 조건이 있어요..청와대,헌재점거시도 시위대가 경찰서에 난입해서 방화,무기탈취하는 행위 서울시장및 시도지사가 군병력지원요청을 할경우에만 위수령을 발동하는겁니다. 지본적인 위수령발동에 대한 사실을 인지하고 있으면 바로 시위대를 탱크로 진압하는게 아닌걸 알수있는데... 여하튼 지금 논점이 2018년 당시 수사종결시 윤석렬의 직인이 잇다는거죠? 검찰이 좀 해명할 거리가 있는것 같긴한데 사실 위수령자체가 발동되지도 않았기



합격이 되었는지도 의문이다 . 차의과대학원에서 조차도 1 차에서 탈락한 조민이 어떻게 불과 3 개월 후 서울대의전원에는 1 차에 합격할 수 있었는지 궁금하다 . 서울대의전원이 차의과대학원보다 못한 곳이거나 조민과 같은 훌륭한 인재를 차의과대학원 ( 의전원 ) 이 못 알아보고 탈락시킨 것인가 ? 조민의 서울대의전원 1 차 합격에도 부정이 있었는지 서울대는 조사해야 한다 . 이렇게 고려대 , 공주대 , 부산대의전원 , 서울대는 대입 수시제도를 악용하는데 협조했거나 방조하고 있다 . 수시제도를 악용하는 자들을 철저히 응징하여 앞으로 수시제도의 근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