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하고 코엑스몰 푸드코트의 중국집에서 볶음짜장이랑 탕수육(소짜라고 써놓고 초미니) 세트 시켰는데 대실망이었습니다. 볶은게 아니라 그냥 짜장소스에 미리 버무려 나온 수준이더군요. 콜라포함 13300원이었는데 진짜 맘상했습니다... 13000원이면 얼매나 맛있는 거 먹을 수 있는데!!! 라고 하기에는 코엑스몰 물가가 좀 비싸네요... 아 옆에 KFC나 갈걸 그랬습니다.. 카페쇼 구경하고 옆에 봉은사 갔는데... 사퇴하세요 오피스녀를 봤습니다. 참 유명인은 유명인인가 봅니다. 얼굴을 알아볼 정도였으니까요. ■ 평소 셀카봉을 손에 들고 다니거나 가방에 넣으면 커서 불편했기에 셀카봉이 좀 더 작았으면 바랬는데 요이치 욜로
두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벽과 너무 가깝거나 너무 멀면 스테레오 이미징이 제대로 생성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20~25cm’의 거리를 두면 가장 좋다고 하는데요. 저의 경우는 설치 여건상 18cm의 거리를 두는 것이 최대였으니 칸토에서 권장하는 수준보다 저음이 조금 더 울리는 상태로 듣는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데스크탑 감상을 기준으로 하면, 좌우 스피커의 토인 각도를 맞추고 가운데에서 들으면(스위트 스팟) 스피커 사이에 작은 무대가 형성되는 듯 합니다. 목소리용 PC 스피커가 아니라 음악 감상용 오디오 스피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확실히, 우퍼가 만드는 낮은 중음이 조금 부각됩니다. 중음의 선이 몹시 두텁고 밀도가 높습니다. 이 점은 음악 감상 뿐만 아니라 유튜브와 넷플릭스 감상에서도 발견할 수 있는데, 아직 새 제품이고 감상 기간이 총 7시간 정도에 불과하니 케블라 진동판의 우퍼가 덜 풀렸을 것입니다. 약간
앱으로 열심히 굴리면 바닥나는 배터리도 이런 좋은 습관을 도와줍니다. (배터리가 적으니 후다닥 충전되긴 합니다만..) KT 사용 중인데 네트워크가 3G로만 잡힙니다. 위에서 쓴 것처럼 많이 사용하지 않기도 하고 요즘 3G 속도가 느리지도 않는 편이라 실사용은 별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통화품질은 좀 떨어지긴
라즈베리파이 4분의 1 초미니 컴퓨터 omega2 로지텍 초미니 무소음 듀얼컨넥트 마우스 M350 초간단 사용기 중국의 초미니 만년필 ㅇㅂㅌ 나도 이거 골라줄 수 있을까.. (그게 그거 주의) 조립 귀찮으신분 괜찮은 초미니pc 나왔네요 (ECS LIVA One H310 i3-9100) 서초동 사랑의 교회 얘기가 밑에 있길래 제 경험 썰 서울카페쇼 겸 코엑스 나들이 초미니셀카봉 요이치 욜로 미니 삼각대 셀카봉 YOLO Mini YSS-ST400 아이패드 미니5 수령완료!
우울함을 이겨내기 위해 일단 영양제를 챙겨 먹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효과가 있는거에요. Azinc라는 멀티 비타민제인데 실은 얼마 전에 구순구각염...여기서는 cheilite angulaire라고 입술 양끝이 조커처럼 찢어질 기미를 보이고 입술이 따갑고 벗겨지는 등 굉장히 아팠거든요. 립밤도 바꿔가며 썼는데 효과도 없었어요. 병원 가기 전에 검색을 해봤더니 비타민B가 부족하거나 추위때문이거나 해서 오는 증상이라고 하길래 속는 셈치고 어차피 비타민 D도 먹어야 하니까 멀티 비타민을 시작했더니 거짓말처럼 그 다음 날에 쓰라림과 찢어짐이 멈췄어요. 손발톱이 약해져
않으면 알림이 오지 않는다는 단점(?)은 폰을 쓸 이유가 없다는 말과도 같습니다. 설정>배터리>최적화된 앱으로 가서 카카오톡을 배터리 최적화 안함으로 설정했는데도 여전히 알림이 정상적으로 수신이 안됩니다. 그래서 추가로 Android Services Library와 Google Services Framework를 배터리 최적화 안함으로 변경해 놓았습니다. 그러고 나니 카톡을 실행하지 않아도 정상적으로 알림이 들어옵니다. (기타
발생한 매우 높은 온도에서 만들어진다. 연구진이 현미경을 통해 바라보면서 레이저 빔을 조작하면 거품 로봇이 이에 따라 움직이게 된다. 수 마이크로미터(㎛) 크기에 불과한 이 거품 로봇은 물이 풍부한 환경 속에서 인공 조직 편집이나 배아 조작 등 여러 목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 실제로 연구진은 거품 로봇을 의도대로 움직여 ㎛급 크기의 볼록한 인공조직과 오목한 인공조직을 퍼즐 맞추듯 하나로 연결하는
배아 조작 같은 매우 정밀한 실험을 할 때 아주 가는 바늘을 도구로 이용한다. 하지만 거품 로봇이 앞으로 이런 초정밀 작업을 효과적으로 대체할 가능성이 열렸다. 3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다리리쿼가 이끄는 중국 로봇학국가중점실험실 연구진은 거품 로봇 개발 연구 결과를 과학지 스몰(Small)에 게재했다. 중국 연구진은 레이저 빔을 이용해 정교하게 통제할 수 있는 초미니 가스 거품 로봇을 만들어냈다. 거품은 레이저로 인해
볼 때 볼륨 노브를 10시에서 11시 방향 사이로 두면 제 방에서는 적정 볼륨 레벨이 되었습니다. 더 넓은 방이나 거실에서 듣겠다면 12시에서 1시 방향으로 두고 듣게 될 듯 합니다. 하지만 YU2는 원래부터 책상 앞에 앉은 1인 유저를 위한 스피커이므로... 소리가 크지는 않습니다. 혼자 귀를 기울이는 것이 아니라 큰 소리로 넓은 공간을 울리고 싶다면 기본 북쉘프 사이즈의 YU4 또는 YU6가 좋을 것입니다. 이런 스피커에서 극성 맞춤을 챙길 필요가 있느냐고 물을 수도 있겠으나, 오디오 애호가라면 이런 작은 스피커에서도 극성 맞춤을 챙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