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천우희 W 코리아 화보 작년 6월에 설립된 신생 배급사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현재까지 악인전 / 변신 / 블랙머니 배급했고 다 손익분기점 넘어서 흥행 성공ㅇㅇ 세 영화 다 재밌게봤던 원덬 내년엔 어떤 영화를 배급하는지 궁금해서 찾아보게 됨 -2020 개봉 예정 영화- 클로즈투유(가제) 미스터리/드라마 감독 정진영 배우 조진웅 배수빈 자신이 확신하던 모든 것이 사라지는 충격적인 상황 속에서 진실을 찾아 나서는 한 형사의 이야기 해치지않아 코미디/드라마 감독 손재곤
살았길래 혼자 밥도 못해먹는 놈인지는 모르겠네요. 그 외 출연하는 남자들은 일베충급이더라구요. 공유가 있는 회사가 이 영화의 최대 빌런입니다. 돈걱정은 없이 살더군요. 평범함에 있어서 그게 제일 클텐데 그런건 없어보이고. 주인공은 친구가 없는지 전회사사람, 가족 말곤 더 출연을 안하네요. 꼴폐스러운 거슬리는 대사들이 좀
후속편 내놔요. 영화 그만찍고. 암튼.. 일기같은 사용기입니다만 추천할만한 드라마입니다. 올해 나저씨를 보는사람에 줄세우기 애매하지만 두 드라마 스타일이 완전 다르니.. 밝은쪽의 드라마로는 1위입니다. 다음의 분들이 보면 좋겠네요 -클량인분 -지쳐서 수다떠는 기분이고 싶은데 수다떨긴 싫은사람 -실없는 농담따먹기 듣고싶은사람 -사는게 힘들어서 막막할때 희망을 보고싶은 분 1위 '기생충' 감독
'선언'하듯이 해서 말이야' 이제 정봉이와 천우희는 다시 연인이 되어 있습니다. '근데 저 여배우 치와와 닮은것 같지 않아?' 아내의 관심은 드라마에 꽂혀 있습니다. 저는 '원래 엄청 이쁜 배우인데 이 드라마에서 캐릭터 컨셉이 치와와 컨셉인것 같아'라고 솔직히 말했다가는 '그래 이뻐? 많이 이뻐? 검색해
심희섭 등의 배우 출신을 쓰니 엄청 어색하게 느껴져여 마치 마당을 나온 암탉 때 느꼈던 어설픈 그 느낌... 마당을나온암탉은 그래도 스토리라도 볼만했는데... 애니 홍보를 위해서 유명배우를 쓴거겠지만... 스크린에서는 연기파 배우들이 애니메이션 성우할때는 발연기가 되어버리네요. 근데 감독이 영화감독이어서 그런지 대사가 영화 같아요. 대사도 양 자체가 굉장히 많고 영혼없는 문어체 투의 말이 많네요. 그 와중에 천우희랑
처음은 설레고 떨려요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어요! 벌써 입동이라니 산책도 하고 단풍도 보고싶었는데 집콕 아니면 촬영만 할것같네요 ㅎㅎ 모두들 좋은 날 그리고 건강하고 따뜻한 날 보내세요❤️ +방금 올라온 인스타 그냥 지금 생각나는 여배우들을 적어보면 정유미 김태리 박신혜 윤아 박보영 고아라 신세경 김고은 조보아 박소담 박은빈 남지현 김유정 전세연 천우희 이다희 유인나 최강희 송혜교 이정도.........그냥 누가 어울릴까 생각해보다가 걍 생각나는 여배우들 다적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언젠가 김수현이랑 박은빈도
보고 있는데 천우희 이유진 사이에서 이유진이 나쁜놈은 아니지? 천우희 전여빈 한지은 CF 풀버전 헐; 나 여태까지 완타에 이서진 부인 천우희인줄 김수현 드라마 여주를 생각해보다가 드라마 '아르곤' 알아? 천우희 강하늘 비주얼 뭔가 마약 연기의 대가들 20대때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들 txt 염정아 류승룡한테 커피차 보낸 천우희 강민이 누구 닮았나 했는데 정다은이랑 천우희 생각나 영화 극찬 포스터
계속 이 노래가 생각났다. 유튜브로 노래를 듣고, 따라불러보며, 부르기 더럽게 어려운노래라는 생각을 하고, 노래가 끝나면 다시 들으며 댓글을 보았다. 보통 드라마 ost 베댓은 두 유형이다. 하나는 드라마 찬양, 다른 하나는 노래와 가수 찬양. 그런데 여기는 조금 달랐다. '노래때문에 드라마가 궁금해진 건 처음'이라는 짧은 말토막이 최상단에 있었다. 그러고보니 이런 내용의 노래가 어울리는 드라마는 어떤 이야기일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멜로가 체질이라. 제목 참 마음에 안든다는 생각을 했다. 등장인물들이 미드에서는 직업대로만 움직이고, 일드에서는 무조건 교훈을 주려하고, 한국드라마에서는 아무튼 연애한다는
종구한테 자세하게 설명을 늘어놓는다. 그러다가 대뜸 그 왜놈이 귀신이다라는 말을 남기고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사라져버렸다. 왜놈에 대한 의심은 이제 확신으로 굳어졌다. '이 모든 일의 원흉은 그 왜놈이다.' 그 순간 동물의 사체를 뜯어먹고 있는 악마같은 형상의 왜놈과 맞닥뜨리게 된다. 여기서 ‘무명’은(천우희) 대체 누구인가 의문이 들 수밖에 없다. ‘무명(無名)'은 말 그대로
코리아’와 함께한 화보에서도 고스란히 느껴져 관심이 모아진다. 프랑스 쿠쉐벨의 설원을 배경으로 촬영한 화보에서 천우희는 독보적인 아우라를 아낌없이 발산했다. 새하얀 눈을 연상케 하는 청아한 비주얼은 물론, 우아한 카리스마를 담은 눈빛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어진 화보에서 천우희는 또 한 번 ‘화보 장인’의 면모를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