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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가요대제전’ 태민X트와이스→송가인X국카스텐, 대세 컬래버 공개 MBC 가요대제전 롯데월드타워 새해전야제 (NCT, 김재환, 세븐틴, 송가인,

'2019 MBC 가요대제전' 연출은 강성아 PD가 맡는다. 강성아 PD는 최민근 PD와 함께 '쇼! 음악중심'도 연출하고 있다. 지난 추석 연휴 방송된 '아육대' 연출은 최민근 PD가 담당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은 "확인해드리기 어렵다"며 말을 아꼈다. 특히 다양한 선후배 간의 케미를 엿볼 수 있는 컬래버 무대가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트와이스는 태민과 함께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매력이 돋보이는 강렬한 무대를 예고했다. K-POP 역사에 한 획을 그은





꾸민다. 공개 열애 중인 현역 아이돌 커플이 연말 가요 시상식에서 함께 무대에 서는 것은 현아와 던이 처음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8월 2년째 열애 중임을 고백하며 팬들의 응원을 받은 바 있다. 올해 각각 디지털 싱글 '플라워 샤워'와 ‘돈’으로 활동하며 큰 사랑을 받은 현아와 던이 이날 합동 무대에서 어떤 케미를 선보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2019 MBC 가요대제전 : The The Chemistry’에는 AOA, DAWN(던), GOT7, ITZY,





협업(컬래버레이션) 무대 '돈트 터치'(Don't touch)가 스페셜 공연으로 예고됐다. [KB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크리스마스 연휴가 지난 27일 오후 7시 50분에는 '2019 KBS 가요대축제'가 생방송 된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이번 무대는 신동엽과 갓세븐 진영, 아이린이 MC로 나선다. 출연 가수는 총 24개 팀이다. 방탄소년단, 갓세븐, 있지, 몬스타엑스, 트와이스, 뉴이스트, 레드벨벳, 세븐틴, NCT127, NCT드림, 스트레이키즈, 더보이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골든차일드, 마마무, 아스트로, 에버글로우, 에이핑크, 엔플라잉, 여자친구, 오마이걸, 우주소녀, 청하, 송가인 등이다. 최종 라인업에 일반적인 K팝 가수뿐 아니라





스카이돔 현장에서 생중계되는 'SBS 가요대전'은 방탄소년단(BTS), 트와이스, 레드벨벳, 갓세븐(GOT7), 마마무, 세븐틴, 뉴이스트, AOA, 몬스타엑스, 에이핑크, 여자친구, 아스트로, 스트레이키즈(Stray Kids), 청하, 오마이걸, NCT드림, NCT127, 있지(ITZY), 엔플라잉,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등 총 20개 팀이 무대에 오른다. 크리스마스 당일에 열리는 만큼 오프닝은 방탄소년단의 특별한 캐럴 에디션 무대로 꾸며진다. 마마무 화사와 청하, 뉴이스트 JR과 갓세븐 잭슨, 트와이스 쯔위와 AOA 설현의



처리방침 확인하기 ▶ * 경품에 대한 제세공과금은 롯데월드타워에서 부담합니다. * MBC가요대제전은 만 15세 이상만 입장 가능합니다. 연령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을 꼭 지참해주세요. 스타가수 총출동..특별 협업무대·엔딩 가수 주목 (서울=연합뉴스) 송은경 기자 = 톱 가수들이 총출동하는 지상파 3사 가요대전은 평소 음악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던 화려한 무대로 매해 연말을





부상한 아나운서 출신 장성규가 나선다. 라인업은 지상파 3사 중 가장 많은 31개 팀으로 이뤄졌다. AOA, 던(DAWN), 갓세븐, 있지, 몬스타엑스, NCT드림, NCT127, 스트레이키즈, 트와이스, 국카스텐, 규현, 김재환, 노라조, 뉴이스트, 러블리즈, 레드벨벳, 마마무, 성시경, 세븐틴, 셀럽파이브, 송가인, 아스트로, (여자)아이들, 오마이걸, 우주소녀, 이석훈, 장우혁, 청하, 태민, 현아, 홍진영 등이다. 아쉬운 점은 올해 K팝 가수 중 세계무대에서 가장 큰 활약을 한



세운 대기록을 보면 이들 그룹이 엔딩을 장식할 확률이 높으나, 지난해 트로트로 '세대 간 대화합의 장'을 열었던 KBS라면 송가인이 엔딩 가수로 나설 가능성도 있다. [MB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상파 가요대전 마지막 타자인 MBC는 올해의 마지막 날 31일 오후 8시 55분 경기도 고양시 일산 MBC 드림센터 공개홀에서 '2019 MBC 가요대제전'을 생방송으로 진행한다. MC로는 수년째 'MBC 가요대제전' 진행을 맡아온 가수 겸 배우 임윤아와 차은우, 최근 유튜브로

기자] MBC 측이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을 상대로 갑질(권력의 우위에 있는 갑이 권리관계에서 약자인 을에게 하는 부당 행위)을 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MBC 측이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MBC 관계자는 12월 26일 오후 뉴스엔에 "MBC가 '2019 MBC 가요대제전' 섭외 관련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에게 갑질을 했다는 의혹은 사실무근"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덧붙였다. MBC는 31일 오후 8시 55분 '2019 MBC 가요대제전'을 진행한다. 행사 개최에 앞서 17일 출연자 명단(AOA, DAWN(던), GOT7, ITZY, MONSTA X, NCT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더해지면서 엔딩을 장식하는 가수가 누가 될지에 자연스레 관심이 쏠린다. 작년 KBS는 엔딩 무대에 트로트 가수 김연자의 '아모르 파티'를 선택해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엔딩 무대를 누가 차지할 것인가를 두고 그룹 엑소(EXO)와 방탄소년단 팬덤 사이 팽팽한 기 싸움이 벌어지던 중 KBS의 이러한 결정은 '신선한 충격'으로 받아들여졌다. 빌보드 차트 순위 등 올해 방탄소년단이

우주소녀와 2020년 카운트다운, 그 영광의 순간을 함께 하세요! ⠀ 🎵MBC 가요대제전과 함께하는 🎵 ⠀ 📍 일시 : 12/31(화) 21:00 📍 장소 : 롯데월드타워&몰 월드파크 ⠀ * 본 행사는 입장권을 소지한 분에 한하여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 입장권은 행사 당일 20시부터 비표로 교환이 가능합니다. * 해당 이벤트에 당첨 시 경품 발송을 위한 당첨자 개인정보를 필요로 합니다. 개인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