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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제왕 해리포터 그리고 전지적독자시점 쉐도우오브워(반지의제왕 게임) 해본분 있나요? 진정령 반지의제왕 같아ㅋㅋ 솔샤르 혹시

할 것들이 자유라는 이름으로 계속 통합의 대상이되고 입으로 배설하는 오물을 들어주고 이해하려는 태도를 보면 한쪽 마음에 왠지모를 분노와 공허감이 커져감을 느낀다. 2. 영화를 보고. 겨울왕국2를 봤다. 엘사의 변화를 보고 두 영화가 떠올랐다. 반지의제왕 백색의 간달프와 라스트제다이 레이 하지만 레이는 이해도 공감도 되지 않는다. 이번 스타워즈시리즈의 마지막 편을 의리로 봐야하나..ㅜㅜ 아! 우연히 만달로이안을 보게 됐다. 드라마는 볼만한데 한가지 아쉬운점은 '대체 언제가 되어야 실추된 제다이들의 명예를 살릴것이냐!!!!!!!" 하는 부분이다. 오비완캐노비를 시작으로 다시 포스가 부활해보길 기대해본다. 특히 마스터 윈두를 그렇게 보내선 아니되었다.





일반인을 혹세무민 해서 피해를 입히는 내용을 말한다면 당연히 못된놈들이라고 욕하겠지만.. 기독교의 교리가 도용됐으니 걔네는 사이비고 우리는 아니다라니.. 비종교인입장에서는 반지의제왕이든 묵향이든 그냥 재밌는 판타지 소설입니다ㅎㅎ 반지의제왕이 원조긴하죠. 근데 그래도 그냥 판타지 소설이에요. 현실에 없는 허구죠. 종교인들이 종교를 믿는거야 자신들의 자유이고 믿는 자체는 존중하지만, 자신의 종교가 정당성있는 교리를 가지고 있다는걸 비종교인들이 이해해야한다는 환상은 대체.. 1. 현 대한민국의 상황을 보면서 드는 생각 독재의 후예가 만행을 저지르고 있는데도 지지율이 높은 상황이 일부 이해가 된다. 문학 평론가 한영인씨의 '뉴노멀' 시대의 소설이라는 글



반지의제왕이나 트랜스포머가 대단했군여 데이빗예이츠가 누군가했더니 해리포터 감독이군여 이런거 보면 역시나 시리즈물 성공 시키는게 짱인듯 팀 버튼은 히트작 못낸지 오래이고 망한거도 많은데 상당히 높군여 난 헤르미온느 / 레골라스 러닝타임 후덜덜한 만큼 오래걸렸지만 새삼 모든 캐릭터들이 자기만의 역할이 있고 그게 모두 모여 하나의 스토리가 되는 어마무시한 스케일로 느껴짐 ㅋㅋㅋㅋ 난 볼 때마다 샘이 젤 대단해보이더라 최애는 아라곤이라 아라곤의 엔딩을 젤 좋아하지만 ㅋㅋ 진짜 반지의 제왕은 16~18년이나 지났어도 언제봐도 명작은 명작이다 싶어짐





배우 반지의제왕 안나오ㅓㅆ는데 헤어스타일땜에 닮아보이넼ㅋㅋ 반지의제왕은 엘프 캐스팅을 존나게 잘했어 헐리우드 아역출신 스타 남배우들 말예요. 괴뢰들 볼때마다 느끼는데 반지의제왕 떠올라 겨울왕국2 예고편 보니 X맨 + 원피스 + 반지의제왕이네요 ㄷㄷㄷ 진정령 반지의제왕 같아ㅋㅋ 아스달은 왕겜을 배끼고 왕겜은 반지의제왕을배끼고 유튜브 돌아 댕기다가... 오크가 만들어진 이유(?) 종교인들은 간단한걸 이해 못하는듯 하네요. 토요 아재의 쓸데없는 잡생각 no.1 요즘 유튜브에 결말포함치면 볼거 개많아 반지의제왕 오랜만에 다시 보는 중인데 아라곤 존나 잘생겼다 진짜;; 진정령 반지의제왕 같아ㅋㅋ 현시각 교보문고인데 사람많네요 아스달은 왕겜을 배끼고





괴뢰의 상태가ㅋㅋ 올해 책을 왕자의게임시리즈 부터해서 다른 소설책과 인문학서적 몇종류의 책들을 구매했는데 오랫동안 책을 안읽다가 책을 들었더니 글자가 눈에 잘들어오질 않아 읽다마다 계속 반복중인데 왕자의게임은 번역이 문제인건지.. 본래 친절하지 않은것인지 읽다가 자꾸 막히더라구요. 마치 반지의제왕 책처럼...(반지의제왕은 3권도 친절하지 않은덕에 2번읽었어요) 왕겜은 아직 미드 한편도 안봤습니다. 뽐뿌자유게시판 뒤적거리다가 추천하시는책들중에 뒤적거리다 발견한 두권입니다. 초입부터 흡입력도 좋고 문장도 난해하지 않으며



이야기 한다. "사물만이 유일한 활동의 자극제이고 우리를 활동하게 하는 한. 우리가 찾을 수 있는 것은 사물뿐이다. 로마 교회에 대한 비평은 낯선 양심의 문제가 아니다. 인류로 하여금 멀립리보는 대신 오직 사물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일만을 하게 한 신교의 최종 선택은 사실 유일하고도 올바른 해결책이었다."





재밋겟죠? ㅠ 반지원정대 하거든 그렇게 많이 봤는데도 또 봐도 재밌네ㅋㅋㅋㅋㅋ 끄지 못하고 계속 보고 있어 자연과 하나가 되는거 너무 어울렼ㅋㅋㅋㅋㅋㅋ 또봐야지 반지의 제왕과 호빗에서 간달프 역을 연기한 이안 맥켈런이 촬영도중 눈물을 흘렸는데 설정상 호빗에 등장한 드워프 일행이 키가작은 종족이다 보니까 cg처리할려고 이안 맥켈런이 배우들 없이 혼자 허공에다 연기하다 이러고 싶어서 배우가 된게 아니라며 울었다고 하네요 기술의 발전도 좋지만 배우들은 나름 힘들거 같아요 어벤져스 촬영장 보니까 배우들이 허공에다 혼자



영화특성상 직관적으로 전달할려고 바뀐듯하네요 1980년대 인형극으로 만들어진 영화를 원작으로 하는데요 인형극이라고 하면 가볍게 생각 되어질 수도 있는데 영화 한 편에 담긴 서사가 굉장히 깊어서 미국에서는 매니아층이 엄청난 작품입니다 원작자는 사망하였으나 원작자의 작품을 중심으로 스튜디오가 차려졌고 원작을 그대로 이어받은 프리퀄이 소설로 나왔는데요 넷플릭스에서 그 판권을 사서 이번에 10부작으로 애니메이션을 만들었습니다 원작 인형극의 느낌을



왕겜은 반지의제왕을배끼고 플보다보니까 급 반지의제왕 보고싶어진다 반지의제왕 해리포터 그리고 전지적독자시점 할일없는 주말 반지의제왕 다시 보는데... 갈라드리엘이랑 아르웬... 솔샤르 혹시 반지의제왕 골룸되기전 스미골 닮았다고 말 나왔어? 반지의제왕 헬름협곡전투 원작이랑 다르군요 넷플릭스 “다크 크리스탈” 추천합니다 역대 할리우드 최고의 흥행감독 탑 10 너네 해리포터 / 반지의제왕 최애 누구임 오랜만에



좋아하는데 어쩌다 듣게된 두곡이 이번주 계속 귓가에 맴돌았다. "그때 내가 행여 나를 놓치 않게 너와 걷는 거리 느린 하루의 시작 오늘 같은 내일 그건 더 없는 행복.." 가사와 멜로디 그리고 짙게 깔리는 호소력있는 목소리가 너무 좋은 곡 같다. 내일은 비까지 온다는데 자꾸 4. 책을 읽고. -에로틱 철학의 거장 조르쥬 비타유의 저주의 몫을 읽었다. 아즈텍인들의 제의와 전쟁 부분은 "어? 이거 베르세르크인데?"라는 생각을 했다. "태양의 먹이가 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