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8% 아직 모름 - 14.6% 아무런 변화도 없다.. 입니다. 전 염증이 많은 저질체력 소유자라 비염이나 구내염에 효과있을까 싶어 3일복용 4일쉬기를 3회정도 했는데 아무런 호전도 악화도 없어요 그래서 그냥 관둘랍니다. 알벤다졸이랑 플루벤다졸 30개씩 사놨는데 저걸 어찌할까 싶네요 ㅋㅋ 동영상에 파워포인트 강조효과가 좀 보는데 거슬리긴 하지만 이미 10년 전에 연세의대 김영태 교수가 정부지원금으로 연구한 자료가 있네요. 자료가 굉장히 흥미롭고 놀랍습니다. 보고서는 아래 링크에서 pdf로 볼 수 있습니다. 보고서는 쥐를 대상으로 한 실험이지만 외국의 임상연구 사례도 포함되어있습니다. "대장암 환자에게
EndoTODAY 기생충학 - 6. Toxocariasis: Clinical Aspects, Epidemiology, Medical Ecology, and Molecular Aspects - Dickson Despommier - 7.Helminth Infections and Cardiovascular Diseases: Toxocara Species is Contributing to the Disease - Mohammad Zibaei - 8. Msdsinline PATHOGEN SAFETY DATA SHEET - INFECTIOUS SUBSTANCES (Toxocara canis, T. cati) - 9. 내장 유충 이행증과 안구 유충 이행증이 동시에 발현된 개회충증 1예 - 분당제생병원 1
건 없으니 2주정도 먹어보고 후기 올릴게요. 진짜 효과가 있는지 뭐.. 기생충 = 암세포 공식이 성립하지는 않지만.. (원인이 다양하다고하니 정확히 밝혀진바 없음) 현재 모 유튜버 (암환자임) 자기 채널 방문자들 설문을 했는데.. 약 45% 정도가 효과있다고 답변했습니다.. 답변자는 600명 넘었던걸로.. 그리고 여러 카페 후기들 살펴보고 찾고있는데.. 돌아가신분도 많습니다. 아무래도 개구충제 라는 부분때문에..
분이더라고요. (특히 검색결과에 조국장관 관련해서 신의한수에서 뭐라 한게 있던데 더 이상은 안봤습니다.) 간만에 좋은 컨텐츠 찾았다고 좋아했는데, 지금 똥밟은 기분입니다. 구독취소하긴 했는데 완전 기분 잡쳤어요. 관련 댓글 쓴거도 다 지워야겠어요... 으... 암세포라는게 암 환자 아니라도 매일같이 생겨났다 사라지잖아요? 예방 차원에서 알벤다졸을 주기적으로 먹으실 생각 하고 계신분 없나요? 저는 벌써 샀어요;; ㄷㄷ 오래 살려고 ㅎㅎ;;; 82에서 글 보고 먹어봤어요 전 그냥 밤에 야식 먹고; 자기 전에 씹어
보시면 나오내요. 1. 일단 펜벤다졸이 항암에 증거가 없다는거 제일 먼저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제약회사가 돈 안되서 임상 안 하는거라고 생각하시는데 대학 연구팀들은 손 빨고 노는거 아니거든요 대학 연구팀에서 논문 발표해서 항암성을 부분적으로나마 입증하면 그때 제약회사들이 연합해서 임상하면 됩니다 (이미 알려진 약이고 자기네 생산은 가능한데, 임상이 없는 경우에 간혹 합니다. 인사돌로 유명한 옥수수불검화정량추출물 임상이 프랑스에서 무효가 된 이후 국내 제조사가 모여서 임상 재평가 했습니다) 저 얘기 나오고 나서 아무런 말조차 없는 경우에는 아직 실험 수준이거나, 실험에서 유효성을 입증 못 했거나,
다 성격과 생각이 다르니 본인이 온갖병에 구충제를 복용해보는 건 자유지만, 그걸 유튜브에 올려서 다른 환자들에게 혼란을 주는건 누군가 막아야 하지 않나 싶네요. 몇몇 언론에서도 기사 클릭수 올리려고 아무 근거없는 얘길 기사로 쓰고... 정말 한심하네요. 결국 한 의사샘이 당뇨와 구충제 관련해 유튜브에 영상하나 올렸더니 비난하는 댓글과 비추가 많이 붙네요. 혹시 당뇨가 있으신데 구충제 얘기로 혼란이 있거나 당뇨병 땜에 고생하시는 분듵은 얘기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 올려봅니다. 비염.. 저희집안 내력입니다. 온가족이 다
나아지지 않더군요.. 그나마 그중 제이슨댄드러프라는 살리실산성분이 들어간 샴푸가 가장 도움이 됐습니다만 그날 일시적일뿐이고 살리실산 성분이 add를 더 유발시키는 측면이 있어서 그역시 중단했습니다. 2.adhd 콘서타를 처방해주더군요. 메틸페니데이트 계열입니다. 즉 도파민 재흡수를 막아서 신경전달물질이 뇌속에서 분해되지 않고 계속 돌게 만드는 기전입니다. 처음에 효과가 대단했습니다.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용량을 늘이지 않으면 효과가 줄더라구요. 그리고 중요한 부작용이 두가지가 있었는데 약의 반감기가 시작되면 급격히 우울해지고
순환기계통 질환의 원인을 개회충에서 찾아보려는 시도도 있습니다. (확인된 바는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호산구 수치가 지속적으로 높고 호흡곤란, 만성피로가 있다면 병원을 찾아가시고, 애견/애묘인 이시거나 생간을 자주 드시는 분들은 요즘 잘 안먹는 추세긴 하나 구충제를 정기적으로 드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치료를 위해서는 알벤다졸 400mg을 하루 2회 5일~7일간 드셔야 한다는점 참조하시고 증상이 있을 경우엔 병원에 바로 찾아가시길 권해드립니다. 사전 허가 없이 본 게시글의 변조,
한편으로는 위험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며칠 전 개그맨 김철민의 검사결과를 놓고 암전문의 한 사람이 펜벤다졸의 효과인지 항암치료의 효과인지 판단하기 어렵다는 말을 했다가 아주 혼이 났습니다. 객관적인 사실만 놓고 말을 했지만 그런 객관성은 중요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저 오로지 펜벤다졸이 효과가 있다는 말만 듣고 싶은 것입니다. 개그맨 김철민의 경우 알려진 것과 다르게
이렇게 한달간 하면 비염,탈모 등 많은게 좋아진다는데요 실제로 알벤다졸(구충제)가 암 치료 등 여러가지에 쓰인다는데 저도 낼부터 구충제 하루 두알씩 한달 먹어보려는데 ㅎ혹시 이미 효과보신분이 계신가요? 뽐뿌에도 있는지 궁금하네요 주위의 대다수의 말기암 환자가 펜벤다졸 섭취를 시도하는 것 같습니다. 이걸로 완치되는 사례가 많이 진다면 특허도 끝나고 가격까지 싼 이 구충제가 인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