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 - 종규 너만 잘하는 줄 아냐? 나도 잘한다 임마! 친구따라 강남가는 DB의 김민구 선수(흰유니폼) KBL 플라핑 레전드 오브 레전드, 주성타 김주성 (현재 DB코치)연기력으로 따지면 농구계의 최민식 송강호 전도연임ㅋㅋㅋ (사실 김주성 뿐만아니라 농구대잔치 시절 선수들 중에 플라핑 안하는 선수들 찾는게 더 빠름... 네임드있는 선수들 거진 다 하는 행동이었음;;) 현 KBL플라핑의 대가, KCC의 으악새 이정현 (움짤은 kgc시절. 빨간유니폼) 플라핑=농구계의 헐리우드 액션, 페이크파울임. 아주 비신사적인 행동임. 최악인 행동. 없애야할 행동임. 정말... 이거 하는 선수들
매우 부끄러운 행동인 줄 알았으면 좋겠고, 심판도 더 엄격하게 판단하고, KBL에서도 플라핑하는 선수들한테 엄하게 징계하길!!!! 프로농구 '연봉 1위' 원주 DB 김종규가 '플라핑 논란'에 휘말렸다. 김종규는 지난 31일 창원 LG전 연장전 종료 1분 45초를 남겨놓고 상대 정희재와 골밑 몸싸움을 펼쳤고, 정희재의 수비자 반칙이
KBL연봉킹이자 국가대표 센터 DB소속 김종규 선수(초록유니폼) 더 웃긴건 이게 파울로 인정됨 헐... 어이없어하는 정희재 선수. 그의 몸에 고압 전기가 흐르나봄ㅎㅎㅎㅎ 이후 네이버에 있는 이 영상은 누적조회수 27만을 돌파함. (KBL경기에서 누적조회수 20만 달성이 드문편임) 국가대표선수이자 KBL최고연봉자의 비신사적행동에 농구팬들 대폭발. 결국 김종규 선수는 공식적으로 사과 함. 해당 선수의 인별은 비공개 됨. 11월2일
속임 동작, 이른바 플라핑 논란에 휘말렸습니다. 최고 스타답지 않은 민망한 할리우드 액션에 팬들의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강재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팽팽한 접전이 이어지던 연장전 막바지. 골 밑에서 자리싸움을 하던 김종규가 갑자기 비명을 지르며 쓰러집니다. 파울이 선언된 LG 정희재는 황당하다는 표정을 감추지 못합니다. [중계멘트 : "이건 정상적인 몸싸움으로 봐야 돼요."] 심판들이 각기 다른 각도에서 지켜보고 있었지만 반칙 판정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이름으로 한국 문화예술계 최고의 마당발인 김종규 삼성출판박물관 관장이 2011년에 만든 모임이다. 김 관장은 삼성출판박물관에서 진행하는 문화행사인 SMA(Samsung Museum Academy) 강좌를 통해 각계의 고급 인맥들을 모았다. 특히 김 관장은 1960년대 이후 출생한 상대적으로 젊은 사회지도층들이 인문학 및 문화예술 관련 모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교류하도록 했다. DB 김종규 연봉 12억 9700만원 앵커] 연봉 12억 원, 프로농구 역대 최고 몸값의 주인공 김종규가 고의적으로 파울을 유도하는
결국, 김종규는 플라핑으로 얻어낸 자유투 두 개를 모두 성공시키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DB는 단독 1위로 올라섰습니다. 경기 후 KBL 홈페이지에는 과장된 행동으로 파울을 유도한 김종규와 이를 잡아내지 못한 심판진에 대해 질책이 쏟아졌습니다. 심판 규칙 설명회 원칙에 따르면 김종규의 행위는 명백한 플라핑입니다. [김동광/KBL 경기위원장 : "우리가 툭 때리면 이렇게 돼야 되는데, 플라핑은 상체부터 제껴지는 스타일이 되고, 고의적인 파울 같은 건 손부터 들어서 티가 납니다."] [김동광/KBL 경기위원장 : "기자분들한테 다 공개해서 (플라핑) 영상을 쓰셔도 됩니다."]
본업보다 연기력이 매우 뛰어난 농구 선수들.gif 김종규의 플라핑 논란, KBL 첫 공개 명단에 오르나 윤석열 부인 김건희 월단회 삼성 김종규 관장이 만든 모임 KBL 최고연봉자 우와 KBL 9시 뉴스에 나왓습니다 ! 김종규 플라핑 김종규 플라핑 논란.avi 10월31일 LG전. - 청룡상 신인남우상 후보급 연기력을 보여준,
올 시즌에는 해당 선수의 명단과 영상을 공개하기로 했다. 1라운드 플라핑 경고 명단은 오는 5일 공개될 예정이다. 김종규도 첫 공개 명단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 연봉 12억 짜리 선수라고 해서 놀랐다 우선 김건희씨는 본지가 4일 확인한 결과 '월단회(月旦會)'라는 모임의 회원이었다. '월단회'는 '월단평(月旦評)'이라는 중국의 옛말에서 따온
선언됐다. 자유투 2개를 얻은 김종규는 모두 성공시켰고, DB는 89-83 승리를 거뒀다. 하지만 김종규가 몸싸움 과정에서 플라핑(flopping) 지적이 쏟아졌다. 이른바 '할리우드 액션'이다. 당시 중계를 하던 김승현 해설위원도 "정상적인 몸싸움으로 봐야한다"고 말했다. KBL은 페이크 파울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 지난 2018~19시즌부터는 사후 판독을 통해 벌금을 부과했다. 1회 적발시에는 경고, 누적 2~3회는 20만원, 4~5회는 30만원, 6~7회는 50만원, 8~10회는 70만원, 11회 이상은 100만원의 벌금을 내야 한다.
KBL은 다음 주 화요일 1라운드 플라핑 명단과 영상을 공개합니다. 김종규는 1회 적발이면 경고, 2회 이상이면 벌금을 내야 합니다. KBL은 갑작스런 플라핑 논란이 지난해보다 23.5% 관중이 증가한 프로농구 인기에 악재가 되지 않을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강재훈입니다. 연봉킹이 헐리웃액션해서 자유투얻어내는걸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