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여주는 만화.jpg 12238 20 7 90 [펌] 사촌맞이 완료.jpg 10287 25 9 91 금태섭 '조국 공감능력 없다, 그게 가장 큰 문제' 3568 43 0 92 요번 아이폰11프로 사는 건 진짜 흑우 아닌가요 2788 45 1 93 KBS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ㅇㅇ 8721 29 1 94 대마도의 개 돼지들 근황 ㄷㄷ 10131 25 19 95 "문재인 탄핵하자" 고교연합 가두 전단지 배포 9668 26 40 96 샤오미 잉크젯 프린터 출시.jpg 7785 31 0 97 슼 새 광고 모델 9603 26 0
‘워싱턴침례신학대학’행정 부총장 첫 인터뷰 25424 57 245 15 나경원을 두근거리게 하는 인터뷰.jpg 33993 34 265 16 예일대에 나경원의원 아들 관련해서 이메일 문의했습니다 34012 32 227 17 그러고보니, 나경원이 든든한 우군을 잃었군요 36597 24 143 18 검찰, 조국 장관 어머님댁 압수수색? 사실은.. 26353 51 207 19 검찰이 분명 손석희 불륜 증거 가지고 있을겁니다. 27474 47 146 20 펌)
대망의 초필살기. 나경원이 광화문 광장에서 언론을 불러놓고 삭발식을 한다. 또한 이 초필살기의 결정타는 장제원의 분신이다. 아들의 일탈이 부끄러워 자살하는 야당의원 VS 가족들의 물의에도 뻔뻔히 장관을 하는 조국과 그를 미는 문대통령과 민주당. 이것은 이미 승부가 기운 것이다. 황교안 나경원 이언주 홍준표
0 52 한동훈 진동규 - 인맥관계도 21409 25 235 53 입시전문가 김호창 페북 — 당신들이 인간입니까? 13413 46 380 54 나경원 고소 드립이 하나도 안무서운 이유 24705 14 147 55 오늘 일어난 동해 열차사고 움짤.gif 9376 53 0 56 가짜뉴스 때문에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곳은 관련된 공식 기관이다. 분노한 대학생들이 조국 장관 딸 관련 부정 입학 의혹을 해명하라고 해야할 상대는 조국 장관과 그의 가족이 아니라 당신들이 다니고 있는 바로 그 학교이다. 한영외고이고, 고려대이고, 부산대 의전원이며, 나아가 서울대 당국이다. 왜 조국 장관 딸의 입시 부정 의혹을, 장학금 부정 수령 의혹을 가장 확실하게 증명 또는 반박해줄 수 있는
대변인은 지난 달 22일 논평을 통해서 "교육부 전수조사 결과에서 조국 후보자의 딸이 누락된 이유가 무엇 때문인지, 이 과정에 압력은 없었는지도 역시 밝혀야 한다"면서 압력 행사 의혹을 제기하며 "(조국 후보자는) 당장 사퇴하고 빗나간 부정(父情)에 따른 직권남용 여부부터 수사부터 받기 바란다"고 맹비난했다. 전희경 대변인의 주장을 요약하면 조
'거짓말도 100번 하면(매일 하면) 진실이 된다.', '대중은 거짓말을 처음에는 부정하고 다음에는 의심하지만 되풀이 하면 결국에는 믿게 된다.', '나에게 한 문장만 달라. 그러면 누구든지 범죄자로 만들 수 있다.', '선동은 한 문장으로도 가능하지만, 그것을 반박하려면 수십장의 문서와 증거가 필요하다. 그리고 그것을 반박하려면 수십장의 문서와 증거가 필요하다.' - 요제프 괴벨스 나치 히틀러의 선전부장이었던 괴벨스의 말들이다. 섬뜩할
22 125 59 [김현정의 뉴스쇼] '윤석열 검찰총장, 정말 루비콘 강을 건넜을까?' 5198 47 0 60 하태경이가 조국 장관 쳐넣겠다네요. 8918 37 26 61 밭을 갑시다. feat. 광화문 17552 14 129 62 오늘자 무덤 교통사고.jpg 11214 29 0 63 연합뉴스 대단하네요 14573 20 110 64 30년전 명절 고속도로 정체.jpg 12010 26 4 65 현 이낙연 총리 비서실장님.jpg 17749 10 94 66 '영감님'이 아닌 '공직자' 검사를 원하십니까? 11931 25 132 67 서울대 게시판에 올라온 글이라네요. 6943 37 0 68
정도로 21세기 대한민국의 언론이 조국과 그의 가족들을 대하는 태도와 겹친다. 그 수많은, 적어도 조국과 그의 딸을 둘러싼 교육과 관련된 수많은 가짜뉴스 또는 미확인 보도가 거짓임이 밝혀졌을 때 이미 많은 사람은 그것을 사실로 믿어버리거나 또는 관심이 없는 상태가 되어버린 후였다.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다. 누구도 사과하지 않는다. 이런 왜곡보도를 국민 여론으로 포장하여 또 그것을 근거로 책임지라고, 물러가라고 한다. 이른바 자가발전을 하는 것이다. "과학적 비판에 근거한 것이라면 어떤 의견도 나는 환영한다. 그러나, 내가 한번도 양보한 적이
논문 등의 자료를 입시 전형 자료로 삼는 것이 아니라 외국어 능력과 생활기록부 내용을 전형 근거로 활용한다고 되어 있다. 2030 청년 세대들이 조국 사태에 분노하는 가장 큰 이유 중의 하나가 딸이 부정으로 논문 제1저자가 되고, 그 논문을 근거로 대학에 입학을 했을 것이라는 가정이다. 이 가정이 맞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