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비 △ 비소비지출 △ 실질전세가격 등 6 개 항목을 부정요소로 구성하고 가중치를 부여해 지수를 산출한 것이다 .) ( 참고 : ) 민생지수가 하락하는 것은 소득 대비 주거비가 상승 하는 것이 큰 요인이라 분석됩니다 . 서민들에게 큰 비중을 차지하는 지출비용이 주거비입니다 . 전세값이 오르니 월세를 높게 내든지 전세나 담보 대출금을 상환하든지 해야 합니다 . RIR = 소득 대비 주거비 부담 비율 ( 참고 :
계약금/중도금/잔금 조달계획도 여러가지 방법으로 꼼꼼하게 시뮬레이션 해봐야 합니다. 저는 예전 첫집 매수할 때, 이것에 대해 별생각없이 계약서 썼다가 수습하느라 진땀을;;; 이렇든 저렇든 삽질을 많이 해봐야 교훈을 제대로 얻는 것 같기는 합니다. 부의 팽창은 불평등을 기반으로 해서 나오고, 정보의 비대칭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부동산이 안전자산이라는 확신이 점점 더 확산되고 있고, 더 많은 사람들이 시장으로 편입되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정부의 강력한 규제… (분상제는 재건축에 비소같은 독약이 분명할텐데, 다들 상승호재로 만세 하고 있는;;;) 즉, 이런 상황에서 부동산이 얼마나 더 많은
인구절벽현상의 단점 41개월째 '역대 최저 출생아' 기록 북핵만큼 두려운 인구절벽, 당장 내년부터 2개 군단 해체 돌입 서울경기 집중해소없이 인구절벽 못막아 [통계] 통계청 자료로 보는 인구절벽 이번정부는 이런짓 안할줄알았는데요.. 인구절벽에...외국인 인재 '비자門' 넓힌다 강남아파트 죽여 아기출생늘려? 아침부터 뉴스가 난리네요ㅋ 교육개혁, 귀화자 징병 말 잘못함 애 낳기도 싫고 이민도 싫으면이란 말은 인구절벽에 이민받는 것도
당국자는 “드론봇과 군 정찰위성, 중ㆍ고고도 무인항공기 등 첨단 기술 중심으로 전력구조를 개편하면서 병역 인원의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입장”이라며 “각종 첨단 장비 도입이 계획대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런데 병력 감소를 첨단 장비로 보완하는 방안엔 돈이 든다. 2008년 논의가 시작된 중고도 무인정찰기(MUAV) 사업의 경우 국방과학연구소(ADD) 주관으로 총 사업비 4884억원이 들어갔다. 이근평 기자 lee.keunpyung@joongang.co.kr 아까 댓글 60개이상 달린 인구절벽 글말이에요 어찌보면 대단한 것 같습니다..ㅋㅋ 설마설마했는데 그런글까지 정자게로 데려갈줄은 몰랐네여.. 인구절벽에 비자문 넓힌다..등등의 내용입니다만.. ㅇㅁㅂㄱㅎ가고 이젠 좀 바뀌려나했는데..여태 다른것들은 이유가
총인구가 유지가능해야지 대기업 서울대 연대 고대를 서울서 떠나게해야한다 특히 강남 학원가가 서울대근처라 더 극성인데 서울대옮기면 세종서 출퇴근 기러기없어진다 강남학원가땜에 세종시로 출퇴근하잖아 서울로 교육땜에 유입못하게하면 이것도 서울유입인구 억제 기존 거주자의 서울에서 나가게하는 데 효과적이다 서울 경기인구 감량하고 장기출퇴근자없애고 취업한 청년들 결혼한 신혼부부들이 3천만원이면 아파트장만되는 곳으로 대기업집단이전 못시키면 뭔짓을해도 소용없다 서울경기 합쳐 천만명정도로 만들 정책세워야한다 통계청에서 발간한 자료를 활용해서 엑셀로 표 한번 만들어봤는데... 이렇게 보니까 정말 놀랍군요. 생산 및 소비 활동이 왕성한 연령대를 20세부터 49세로 가정하고 만들어보았습니다.
정부의 지원도 못받고 자식지원도 못받고 다 버려져야할 판국이다 서울에 몰려있는 대기업본사 하청 월급으로는 서울서 집 못얻어 왕복 네시간 다섯시간 경기도서 출퇴근 중인데 누가 애 낳냐 부부관계도 결혼해도 장거리출퇴근에 파김치라 젊은 부부들 뜸하데 집이 직장서 멀고 결혼포기한 30대미혼 폭발에 애낳기포기한 3040 인구절벽은 25만채도안되는 강남 3구 아파트시세를 고점에 올려두고 나머지 서울의 다른 구는 그가격기준으로 일정차이두고 시세를 메기는데 기가막힌 거품가격아니냐? 서울의 대기업이나 중소기업을 산업별로 묶어 지방이주를 즉각
하고 있는것 같아요 결국 중국인 받겠다는 얘기 아니에요 사실상? 인구감소를 재앙으로 만드는 것은 다문화페미세력의 음모죠. 다문화시작-페미니즘 강화-성갈등조장-결혼율 감소-출산율 감소-인구절벽,고령화 우려 과장-다문화강화 합리화. 이러한 한국인 말살프로젝트를 위해 과장하는 것이죠. 그리고 이 프로제트의 시작에는 노무현씨가 있죠. 이는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노씨 이후로 지금까지의 전체 그림을 보면 위에 적은 과정대로 착착 진행되고 있죠. 이제
근데 그런 시점이 오는 2030~2040년대 우리나라 평균출산율은 0.5명 이하로 떨어져서 아무리 한해 늙어죽는 사람이 없다 해도 인구증가 문제는 그리 심하지 않을것 같네요... (즉 태어나는 사람도 죽는 사람도 없는 인구정체 사회가 된다는 거죠...) 지금까지 인구정책은 출산율을 올려서 어린 사람들이 많이 태어나게 하는 그런 시대였지만... 앞으로의 인구정책은 기존의 구성원들을 안늙고 안죽게 만들어서 인구를 유지시키는 그런 정책으로 나갈듯 합니다~ 분단 국가이자 세걔최장 휴전 국가인 대한민국에서 인구절벽으로 인한 징병자원 부족으로 군대는 남자만 가야
있겠거니 했는데 이건 진짜 실망스럽네요. 지금도 어지간하면 다끌려가는데 여기서 더...ㄷㄷㄷ 이제 슬슬 여성도 징병을 생각해봐야 할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상위 10개 대학 안에서 기계공학과를 전공중이고 일본어를 병행해서 공부하고 있어요 그 이유는 대한민국을 탈출하기 위해서죠 제가 그동안 많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안정적인 삶을 위해 새로운 환경에서 시작하고자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이
현재 저출산 트렌드가 유지된다면, 2027년 (당장 8년밖에 안남았습니다...)이 되면 17년 대비 11%가 감소합니다.. 무려 230만명 가까이 감소한다는 말입니다. 2037년이면 '17년 대비 24% 감소합니다. 그리고 2047년에 다다르면 무려 -41%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거의 860만명 가까이 감소합니다. 20세부터 49세의 인구가 860만명이 감소한다는 게 어떤 느낌일지 상상하기 어렵네요... 대부분의 혁신과 도전 그리고 생산이 이 연령 구간에 집중되어 있다고 생각하는데 당장 8년 후부터 이런 감소세가 극명하게 나타나는데 과연 어떻게 될런지... 꽤 소름끼치는 시나리오입니다. 인구절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