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 차면... 작동 중지 되게 해줬습니다.. 소음기 + 진동 마운트 + 닛블 + 토풀 밸브 등 몇가지 아직 도착을 안했네요... ㅠㅠ 일단 제가 똥손이긴하나 튜브리스 타이어를 자가 교체 한다는 가정하에 정리해봤습니다 1. 실란트 = 에페토 마리포서 2만7천원 2. 자이언트 타이어 공구 = 2만4천원 3. 지렁이 = 만원 4. 림테이프 = 알리 림 테잎 7달라 5. 자이언트 튜브리스 주사기 = 1만원 도합 위 정도 금액이 들고 저같은 경우 아파트 에어컴프레샤
에어탱크물빼기해보려고하는데 에어탱크아래부분에 고리가있던데 그거당기면되나요? 그리고 시동켠채로하는지? 아님 시동끄고하는지요? 냉장고 콤프 하나 사고... 에어탱크 하나 구입해서.... 저소음 콤프레샤 하나 만들어 볼까 하는..... 뻘짓이..... 땡기네요... 네.. 사놓고 쓸일이 많이 없었던 튜블리스 에어 탱크입니다. 집사람 리브 뒷바퀴에서 공기 새는소리가 약하게 들려서 실런트 보충 겸 사용을 했는데요. 타이어를 탈착한 상황은 아니였지만, 비드가 어느정도 빠진 상황에서는 아주 쉽게 타이어가
자리 잡히더라구요 시마노껀 재고도 없고 지금 시국에 가급적이면 다른걸 찾아보자 해서 지요에서 나오는걸 샀습니다. GTT-01이라는 제품이구요. 네이버 최저가 기준 54950원입니다. 장펌프를 물리고 100psi까지 채운 후 허친슨11스톰 25c에 밀어넣으니 60psi정도까지 차네요. 사용법도 그리 어렵지는 않아서 쉽게 쓸 수 있습니다:) ... 언제 또 이걸
냉콤 작동 테스트!! 튜브리스 초기비용 5톤차량 에어빼는법요..? 갑자기 뻘짓이 땡기네요.... 당신의 튜블리스를 좀 더 쉽게-튜블리스 에어탱크 안녕하세요 메가트럭 에어탱크 문의좀 드리겠습니다 오늘 재료가 몇가지 도착했고... 재료가 완전히 도착한건 아니지만.. .어느정도 테스트가 가능한 환경이 되어서... 조립후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youtub_tag-0@@] 아직 소음기가 도착을 안해서... 약간 시끄럽지만..... 일단 잘 작동이 되고.. 제일 힘들었던게... 냉콤 ->에어탱크 가는 파이프 구하는게 제일 힘들었습니다.. 결국 못구해서..... (본래 동관 으로 바로 들어가게 하려 했지만...) 고압 고무 파이프 만들어주는곳 가서 만들었네요... [@@youtub_tag-1@@] 압력은
가 있어서 해결봤지만 그런게 없는 경우 A. 주차장 컴프레샤 이용 일회 500-1000원 B. 또는 에어탱크 구입 4만-6만원 의 추가 비용이 발생합니다 뭐 초기비용은 한번 마련하면 몇년동안 쓸 수 있으니 참고 하시고 그래서 튜브리스가 좋냐고 물어보면 승차감 좋고 공구통이 가벼워서 좋습니다 단 타이어가 찢어질 만큼의 펑을 자주 경험하신다면 비추 ( 전 그런적은 없어서..). 하거나 외부 패치를 따로 사셔야 .. 튜브는 교체의 난이도를 생각하면 미련을 버리는게 좋습니다 ㅠ ㅠ ( 타이어 교체 공구를 가지고 다닌 다면 상관 없..) 5톤메가트럭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