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수 한번 하려고 난리도 그런 난리가 ㅋㅋ)이 되버려서 전 반쯤 정신이 나갔네요. 저리톡 끝나고 가요무대 예고 나오는데 윤수일 아파트 ㄷㄷ 세월이 무상....하다고 옆에서 TV 같이보던 삼촌께서 ㅠ.ㅠ 어디길래 푸쉬 미쳤네 핫게보고 놀랐네 저정도로 깔건가 [OSEN=연휘선 기자] '신서유기7: 홈커밍'이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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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데이 내한공연 예매 성공.jpg 난 슈가맨때문에 가요무대 좋아하는 부모님 이해했엌ㅋㅋㅋㅋ 유희열에 스케치북에 가수분들 나오면 좋아요 방금 kbs 보다가 깜놀.. (가요무대)노란 샤스의 사나이 나와요ㅜㅠ 가요무대 주현미씨 오늘도 1선발 2곡 어르신들 보는 프로중에 이 두개 프로는 고정프로 같아 아침마당 2020 트로트 신인대격돌에 출연한 유산슬.jpg 근데 요즘은 왜 연말 가요무대에서 남돌여돌 합동무대 잘안해? 근데 저 97 데리고 저렇게 한거 kbs라고 하니까 납득 됨 TV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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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자체는 일단 상 받을만한 가수들로 추려지는 경향이 크고 또 네임드급 가수는 수상 여부 따라서 나올지말지 결정하는부분도 있고 그래서 ㅋㅋ 크라잉넛의 밤이 깊었네가 떠오르는... 이거 오류 아니지??? 미친ㅠㅠㅠㅠㅠ나 방송사 가요무대 첨가봐ㅠㅠㅠㅠ 유튜브에 갑자기 딱 뜨길래 봤는데 이게 2010년 나온거니 진짜 시간이 빠르다는게 느껴지네요. 그 때는 순위 프로 가요도 곧잘 보긴했는데 어느덧 가요무대를 시청하는 나이가 �楹六� 엠사 뉴스 중 케1 가요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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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무대나 트롯방송은 안보는데....첨보고 넋이 나가는줄 알았습니다. 꼭 대성하길.... 가요무대인가 엄마 보고있는데 작사작곡 설운도 뜨네 월요일 - 퇴근 후 씻고 뉴스보다 가요무대 시청.. 화요일 - 딱히 보는 프로그램이 없어 책... 수요일 - 게임하는 날..2시간정도 디비전2하고 위닝 함...라스보면서 거실에서 잠 들다 깨면 방으로.. 목요일 - 욕조에서 물받아놓고 책보고 게임함..(닌텐도 3ds) 금요일 - 저녁먹고 궁금한 이야기 Y 보고 내 방에 들어가 게임 2시간..
22일 공연 / 그리고 연말가요무대?? 안 나오나요. 안동역에서 한 곡 불러주면 좋을 것 같아요 가요무대 재방송 보는데 유미리 젊음의 노트 왜이리 노래를 못부르나요? ㅠㅠ 그래도 원곡자인데 가창력이 너무 쳐지네요. ㅠㅠ 아침마당도 나올정도면 가요무대도 가능해보이는데 SBS 존나사랑한다 내가 먼저 유렁잡 보니까 울 엄마 같이 봐주셨어. 끝나자마자 바로 가요무대로 돌리시네 가요무대+_+고래잡으러허~~ 아래 자이언티 말씀하신 분이 있어서 저도 여쭤봐요. 제가 엊그제 구민회관에서 하는 송년음악회를 갔는데요, 트로트 가수
나이드신 가수분들 양수경 심수봉 그리고 정훈희씨가 나오면 좋치요 가요무대 보다가 김동건 아나운서 몇살일까 궁금해서 검색했더만.. 돌아가신 우리 아빠가 제일 좋아한 노래ㅠㅠ 엄마가 방금 설명하기로는 그 당시는 우울했는데 이 노래가 밝아서 좋아하셨다고 하네요 역시 누님 나오시면 2곡은 뽑아주시네요. 1선발 다우십니다. 가요무대 30년차 팬임.. 가요무대랑 전국노래자랑 무슨일 있어도 꼭봐 보면서 춤추고 노래 따라 부르시고 진짜 푸쉬 쩔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곧있음 가요무대도 출연할 듯ㅋㅋㅋ 나어렷을땐 되게많이햇던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요무대 쎄씨봉 열린음악회 전국노래자랑연말결산 불후의명곡 s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세때부터 전통가요 불러서 유명해진 조명섭이란 청년인데요. 원곡자인 현인선생님 환생인듯 너무 자연스럽습니다.
왜 전 여태 몰랐을까요. 나이들이 삼십대 후반이던데... 제가 그동안 포르테 디 과트로, 포레스텔라, 이런 팀들 노래 참 좋아하고 공연도 가봤지만, 이 친구들보다 더 원조(?) 격인 팝페라그룹이더라고요. 어린 친구들과는 다른 좀 중후한 음색인데 자리가 자리니만큼 행사성 멘트까지 곁들여서 공연을 하는데 나름 격조 있고 멋진거에요. 집에 와서 인터넷 뒤져 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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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43편 중 드라마 21편, 예능 18편, 시사/교양 4편이 포함돼 작년과 비교할 때 예능만 5편 늘었다. 특히 TV조선의 음악 예능 '미스트롯'과 '뽕 따러 가세'는 올해 '트로트 열풍'을 불러일으켰고, MBC '놀면 뭐하니?'의 '뽕포유' 프로젝트는 젊은 층에까지 확산하는 역할을 했다. 방송사별 10위 안 프로그램 수는 KBS 12편(KBS1 3편, KBS2 9편),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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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찾아 듣는데, 아니 내가 여태 왜 이 그룹을 몰랐을까 싶을 정도로 음색이 좋네요. (비록 아저씨지만 인물도 좋아요) 최근엔 KBS가요무대에 종종 나왔던데, 세상에 제가 아무리 노처녀지만 가요무대를 다시보기로 볼 줄은 정말 몰랐어요. ㅠㅠ 참, 그날 공연은 인치엘로 덕분에 귀가 호강하는 감동을 받았다가, 후반부엔 광란의 트로트장(김연자씨가 관객들 사이를 헤집고 다니자 할머니 할아버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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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자씨가 온다고 부모님이 어디서 표를 사오셔서 할머니 모시고 할 수 없이 끌려갔어요. ㅠㅠ 그런데 판소리하는 유태평양도 오고, 여자 소프라노도 오고 했는데, 거기에 남성 팝페라팀으로 인치엘로가 나왔어요. 와~ 귀에 익숙한 성악부터 팝송, 스페인노래, 마지막엔 트로트도 한 곡 해서 꽤 여러곡을 부르고 내려가는데 제가 그만 반해 버렸어요. 찾아보니 데뷔한지도 십년은 됐고, 할머니는 가끔 TV에서 봤다고 하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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