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고 니미나 찾아대니, 그런 사람들이 지지하는 정당 수준을 알만하네요. 그런 사람들 글 읽으니 더더욱 자유당이 밥 맛 떨어져서 누가 뽑으려고 할까요? 생각이 있는 건지 없는 건지.. 불쌍한 사람들.. 아니면, 민주당 지지자들이 자유당 지지율 낮추려고 일부러 그러는 건가? 그렇다면, 차라리 말이 되는데.. ㅎㅎㅎ 바른미래 "국론분열의 핵심", 정의 "검찰개혁 높이 평가", 평화 "결심 존중" (서울=연합뉴스) 이보배 이은정 기자 = 조국 법무부 장관의 14일 사퇴 발표에 대한 여야 반응은 극명하게 엇갈렸다. 더불어민주당은
페인트칠을 하는 모습이 이 당의 모습이다"라고 덧붙였다. 역시 관리자로부터 직원임을 인증받은 다른 이는 24일 "시국이 미쳐돌아간다는 거 이해는 한다만 제발 우리 일 좀 하게 놔둬라"라며 "매주 토요일마다 시위한다고 뭐가 나아지나, 원내에서부터 잘 싸우라고 해라 좀"이라고 비판했다. ======================================================================== ' 젊은분들 앞자리로 앉아주세요.' 라니...내가 다 부끄럽다 못해 안쓰럽네요...ㅜㅜ; [긴급 기자회견] 계엄 문건, 19대 대통령 선거 무산 계획도 담았다 기자회견문은 하단 링크 참조 - 백브리핑 - 2016년 12월, 박근혜 탄핵소추 당시 지지율은 한 자리수. 2017년 3월, 탄핵 심판 당시
유권자는 지역구는 B 후보에게
, 비례대표는 F 정당에게 투표할 개연성이 높다
. 민주당
, 정의당
, 평화당은 전략적 연대를 공식적이든 암묵적이든 할 것이 분명해
, 지역구는 민주당 후보에게
, 정당 투표는 정의당이나 평화당에게 하도록 유도할 것이고 이들 정당지지 유권자들도 자발적인 전략적 투표를 하게 될 것이다
. 우파
(
보수
) 진영도 마찬가지다
. 지역구는 자유한국당 후보에게
, 정당 투표는 우리공화당
(
혹은 바미당
)
에게 하게
2 5% 8 10 F
25일 남북 고위급 협상 직후 조사에서 우리 국민 65%는 합의가 '잘됐다'고 봤으나, 북한이 합의 내용을 '잘 지킬 것'이란 응답은 17%에 그쳤다('잘 지키지 않을 것' 69%). 다시 말해 최악의 상황을 막고 합의를 이끈 데는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우리 국민 중에서 북한이 실제로 그 내용을 잘 이행할 것이라 믿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 북한은 '결국 핵 포기할 것' 16% vs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 76% 다음으로 북한이 핵을 포기할 것인가에
정권에 맞서자는 논리로 공화당에 통합의 필요성을 설득해야 한다. 그러면 그분들도 다 따라온다.” Q : “박근혜 탄핵을 인정해야 한다”는 유승민 주장도 논란인데. A : “탄핵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면서 책임 논쟁을 극복하고 통합하자는 뜻일 것이다. 이런 해석에 강성 친박 외엔 다 동의할 것이다. 유승민도 동의할 것이다.” Q : 그래도 친박 다수가 유승민 반대인데. A : “그건 사실이다. 결국 황교안 대표에 달렸다. 대의명분으로 돌파해 통합을 이룰 것으로 기대한다.” 유승민 발 신당은 늦어도 11월 중순까지는 출범할 전망이다. 유승민 등 15명 의원 대부분이 서울
우리나라 진보 정치의 역사에 비춰볼 때 마땅한 행동이다. 그러나 이런 의견은 여권에서 극소수로 치부된다. 대통령이 언질로 사법 작용에 개입하지 않는 것이 민주주의의 당연한 이치이고, 노 전 대통령이 재임 당시 청와대의 검찰통을 없앤 것(대통령의 對검 영향력 축소와 동시에 검찰권력에 대한 견제이기도 하다), 고 박 전 대통령의 경솔한 언질로 국정농단의 힌트를 붙잡아 나아가는 검찰에 코멘트를 내었을 때 삼권분립을 위협한다하여 극히 반발한 진보권 등 모두 그 이치에서 비롯된다. 박 전 대통령을 탄핵시킬 적의 정부체제에
직무 긍정률은 60%, 부정률은 32%였다(→ 데일리 제319호 ). * 각 정당 호감도는 연령별로 다른 양상이다. 더불어민주당 호감도는 30·40대에서 50% 후반, 20·40대에서 40% 선, 60대 이상에서 가장 낮은 26%다. 정의당은 40대에서 54%로 가장 높고 30대 43%, 20대와 50대에서 30% 내외며 60대 이상에서 21%로 가장 낮았다. 자유한국당 호감도는 고연령일수록
모공 게시물 일별 TOP100 리스트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랭킹1과 53 추천합니다. 그간 고생이 많으셨네요. 어제(10월 14일) 이슈 글들 구경하고 가세요~ 랭킹 제목 조회 댓글 공감 1 조국장관님 페이스북 글입니다. 41086 213 596 2 펌) 파혼할 예정이라는 예비 신부.jpg 57736 137 116 3 실시간... 김용호 기자 반응 ㄹㅇ...JPG 50888 115 182 4 주진우 대박이네요 ㅋㅋㅋㅋㅋ 65539 44 159 5 수술 후 3개월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