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뿐. 하지만 레알팬들도 , 첼시팬들도 모두 다 알거야 왜냐면 그당시 내부사정,상황들을 모두다 알고있으니까 ㅇㅇ 경질할수밖에없었고, 경질한게 왜 최선의 선택이었는지를 우리 모두가 겪었다. 우리는 늘 그렇게 당했다 '무리타' 에게 너네는 겪지 말길바란다. 그냥 말해주고싶은거는 일단 "스페셜리스트" , "무리뉴 2년차" "현역 원탑" 이런 환상에서 깨어나서 비판적으로 경기를보길 바란다. 그리고 비판하길바란다
글삭하세요" "저게 무리뉴식의 언론을통해서하는 동기부여방법인데요?" "저게 무리뉴식의 조련법인데요?" 그럼 너는 다수의 팬들 의견이 그러니까 아 내가 틀렸구나 하고 수긍하게 될거야... 하지만 내가 지금 부터 피가되고 살이되는 충고를하나해줄게 너네는 저런애들하고 뒤섞여서 피아식별불가능하고 그래서 혼동할텐데 참고로.... 그들은 맨유팬이 아니야 누구냐고??? 그래 맞어 "무리타" 그들은 인테르,레알,첼시,맨유를 거쳐간 진성 무리타들이야 너네들은 결코 그들의 교묘한 선동과 날조,공격성을 바탕으로하는 댓글공세에
전후방 모든 선수들이 넉다운 될 때까지 뛰어주니 얼마나 고맙고 예쁘겠어요. 안하무인 일류병 걸려 눈 부라리는 놈도 없고 힘들다고 대거리하는 놈도 없이 하나같이 순둥순둥하니 감독할 맛 날겁니다. 벤치자원이 적응하고 있고 라멜라도 복귀했으니 이적시장의 변화 없이도 갈 것 같기도... 미들진의 연계와 에릭센을 대체할 플레이메이커, 수비 구멍 등 난제를 안고도 챔스권 돌파가 가능할지.. 기대반 걱정반이네요. 손흥민은 오늘 수중 난타전을 보고 느끼는 바가 많아야 할텐데... 이번 시즌 토트넘 상황을 보면.. 작년 0입에 이어서 구단의 최고
토트넘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올림피아코스와의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이하 UCL) 조별리그 5차전에서 4-2 역전승을 거두며 16강행을 조기에 확정했다. 이날 승리는 무리뉴 감독의 토트넘 부임 이후 첫 UCL 승리기도 했다. 전반전에만 두 골을 내주면서 어려운 경기를 펼쳤지만, 무리뉴 감독의 용병술과 선수들의 투지 넘치는 경기력 덕분에 경기를 뒤집었다. 아울러 볼보이의 센스있는 움직임도 한몫했다. 사연은 이렇다. 동점골이 터진 후반 5분. 모우라가 내준 패스를 케인이 마무리했다. 오른쪽 측면에서 펼쳐진 스로인 상황을
감독은 "슬퍼하는 건 어떤 문제도 해결할 수 없다"며, "패배에 분노를 느낄 수 있어야 한다. 우리에게는 그런 멘탈리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무리뉴 감독은 예전부터 중요한 경기에서 패한 후 팀 분위기를 중시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 감독으로 부임한 지난 2010년 라이벌 바르셀로나 원정에서 0-5 참패를 당한 뒤, 드레싱 룸에서 선수들이 눈물을 흘렸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눈물은 졌을 때 훌리는 게 아니다. 눈물은 우승을 차지한 후 트로피를 들어올렸을 때 흘려야 한다"며 팀 분위기 쇄신에 집중했다. 흥민아 당분간 울면 안되겠다
할것같음 잘보이려고ㅇㅇㅇ 에릭센 투입으로 이걸 이기네요;;; 대단합니다..... 경기 보는 눈이 대단하네요;;; 챔스권까지 쭈욱 올라갔으면 좋겠습니다. ㅎㅎㅎ [EPL현장인터뷰]무리뉴 극찬 "손흥민은 호나우두! 손나우두!" 기사입력 2019.12.08. 오전 02:36 최종수정 2019.12.08. 오전 02:43 기사원문 [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을 이제 손나우두(손흥민+호나우두)라고 부르겠다." 조제 무리뉴 토트넘 감독이 손흥민을 극찬하고 나섰다. 토트넘은 7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번리와의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 경기에서 5대0으로 대승했다. 손흥민은 전반 32분 2-0으로 앞선 상황에서 볼을 잡았다.
시즌 2번째 레드카드였다. 지극히 평범한 몸싸움이었는데도 손흥민은 쓰러진 뒤 무슨 생각에서인지 두 발로 뤼디거의 급소를 발로 걷어찼다. VAR을 확인한 주심은 손흥민을 레드카드로 퇴장시켰고 한국 천왕은 심지어 무리뉴 감독마저 무시한 채 떠났다. 엄청난 실력과 아시아 축구의 대표주자이자 불굴의 훈남으로 유명한 손흥민의 행동이 유감스러웠다. 0-2로 지고 있는 탓인지 손흥민은 욱하는 마음으로 큰 잘못을 저질렀다. 또 다룰만한 것은 얼마전에 끝난 동아시아컵에서 한국 축구팬이 장즈펑이 반칙을 저지른 것에 대해 중국
손흥민 개인이 골을 몇골 더 넣는것 보다 팀 승리가 더 중요한건 당연한거잖아요. 무엇보다 번리가 약팀이니 뭐니 하는 분들.... 지난 경기 이전 번리와 토트넘은 불과 승점 2점차이였구요. 그것도 토트넘은 2연승, 번리는 2연패중이었습니다. 시즌 초반에는 번리가 훨씬 나은팀이었다는 거죠. 클롭은 선수로써는 평범했고 감독으로써는 원탑이고 무리뉴는 선수 출신이 아닌데 감독으로써는 대성공했고 과르디올라는 선수로도 성공했고 감독으로는 대성공했죠 클롭의 원팀과 과르디올라의
12초 만에 72m를 달렸다. 수비수 6명을 제치고 골을 집어넣었다. 원더골이었다. 손흥민의 시즌 10호골. 1골-1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에 대해 무리뉴 감독은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 나선 무리뉴 감독은 손흥민의 원더골에 대해 질문을 받았다. 그는 브라질의 전설 호나우두를 손흥민에 빗댔다. 무리뉴 감독은 "내 아들은 손흥민을 이미 손나우두(손흥민+호나우두)라고 불렀다"면서 극찬했다. 그러면서 "1996년
무리뉴 밑에선 혹시 챔스16강에서 탈락해도 울면 안될거 같다 델리알리 에릭센 손흥민 살수가 없다. 고로 내가 간다.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벼배기 스킬 ㄷㄷㄷ 만약 무리뉴가 자기 팀에 후임감독으로 오는 것에 반대한다면 그 이유는 뭐냐? 1. 우리팀 감독이 현재 세상존못이라도 무리뉴보다는 잘한다 2. 무리뉴가 실력적으로는 더 낫지만 그래도 싫다 2-1. 이미 써봤고 다시 부르기 싫다 2-2. 우리팀이랑 사이 안좋다 2-3. 선수단 분위기 좆망할것같다 2-4.